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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醉題梨花亭(취제이화정)-신잠(申潛, 1491-1554)
巨邨 추천 0 조회 65 25.10.13 13:5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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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0.13 15:08

    첫댓글 친했던 사람들은 모두 떠나갔고, 세월의 무상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10.13 17:38

  • 삼십 년이나 지나간 곳에 다시 들렀는데
    옛 자취 그대로 있으랴?
    뜰 앞의 배나무도 그 때 있었던 배나무가 아닐 수 도.......

  • 작성자 25.10.13 17:38

  • 25.10.13 17:11

    이화정(梨花亭)에 온 지도 30년이 흘렀고
    우연히 옛 흔적들을 찾아 회상에 잠기고 있는데
    마음이 몹시 서글퍼진다.
    정자 뜰 앞에 옛 배나무가 지금도 저렇게 서 있는데
    그때에 놀던 사람들은 한 사람도 볼 수가 없으니
    인생이란 참으로 허무함을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10.13 17:38

  • 25.10.13 18:34

    오늘은 申潛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5.10.13 20:44

  • 25.10.13 20:04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5.10.13 20:45

  • 25.10.13 20:21

    庭前只有梨花樹
    不見當時歌舞人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25.10.13 20:45

  • 25.10.13 21:20

    잘 배우고 갑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25.10.13 21:28

  • 25.10.14 07:08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10.14 09:22

  • 25.10.14 08:33

    산천은 의구하되 인걸은 간 데 없고
    어즈버~
    감상 잘 했습니다.

  • 작성자 25.10.14 09:22

  • 09:21 새글

    感謝합니다.

  • 작성자 09:28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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