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20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일어 났던 일이었습니다.
432표를 이긱고도 졌다고 발표하는 희안한 한당 경선이
벌써 1 반년이란 세월이 훌쩍 갔네요.
남의 눈에 눈물을 이만큼 뺏으면 좀 잘하세요.
오기도 없습니까? 강제로 주저 앉혔으면 제발이지 잘좀 하세요
땀을 뻘뻘 흘리면서 투표한 사람은 1표이고 가만히 앉아서
전화로 대답한 사람은 6표를 쳐주는 경선법을 만든 홍준표의
개혁법은 악법중의 악법이었지요. 선거에서 여론조사가 뭣입니까?
당락을 미리 점을 쳐보는 여론조사를 승부가 엇갈리는 선거에 실산하는
나라가 지구상에 대한민국 말고 어디 또 있나요?
박근혜의 승리를 미리 예상하고 주저 앉히기 위한 권모술수가 아니었나요?
경주 재보궐선거에서 정종복 한당 후보가 무소속 정수성 후보를 앞선다고
난리를 치지 않았나요? 그런데도 정수성후보가 엄청나게 이겼습니다.
사정이 이런데도 앞으로 이해당사자가 있는 선거에서 여론조사를 실산하겠습니까?
승자? 패자? 한당 경선투표에서 이긴것은 박근혜 입니다. 무슨승리?
아침 6시에 투표시작해서 오후 6시정각에 끝날 투표가
왜 전화여론조사는 2시간 더 연장을 했습니까?
연장 두시간의 history~~!!
안경낀 박형준의원이
개표가 덜된 상황에서 엄지손가락을 취켜들면서
친이지지자들의 좌석으로 와서 승리의 사인하는 것을 내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나는 절대로 그날을 잊을 수 없습니다
박형준 청와대 수석은 M B의 승리를 점치는 점쟁이였습니까?
박형준의 그 행동이 바로 음모 권모 술수가 있었다는 것을 나는 단번에 알아
치릴수가 있있습니다.
첫댓글 그래서 더 강해 지셨습니다. 3년 뒤엔 그 누구도 근혜님과 감히 겨룰 수 없습니다.
조잡한 조작으로 겨우이긴 명박이가 박근혜를 너무홀대 하는구나 차라리깨지고나 할것이지 얍삽하게 뒤통수 치는 법만 배워 가지고서는 ..........
얍삽한 사기꾼들을 다음 선거에서는 모두 떨어뜨려 낙동강물에 떠 내려 보냅시다.
사진을 보니 또 화가 치밀어오는군요. 이런 법은 세상에 없을것입니다, 투표가 중요하지 여로조사가 왜?~~~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된다. 그래도 박근혜님 !!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존경합니다.
mb, 친이를 믿는가 ? 3층에서 계란을 던져 않깨질 확률을 믿는가 ? 나는 후자입니다. 이후, 결정적 순간 양보 일색으로 에험 ~하는 양반처럼 철저함 없고 단호하지 못하다간 2012년은 일장춘몽 일 뿐, 국민의 박수와 함께하는 정의의 검을 들고 대동단결하여 사필귀정을 보여야 합니다. 매사에 때가 있으려니와, 그러나 우유부단은 매우 위험한 것.
지금도 온 몸이 벌벌 떨리던 그때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3일 밤낮은 울었습니다 내 평생 그렇게 억울했던 일은 없었지요 절대로 잊지않을 겁니다
죽숴서 개줬드니 정치나 잘하시지 이게 뭡니까 ?좌파들에게 정권 넘겨 주게 되었어요 저들은 틈새가 있으면 공격 합니다 . 갈취한 경선룰 알사람은 다아는데 가슴에 손을 언고 생각해 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