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2/29/2021122900093.html
박근혜(70) 전 대통령의 '옥중 서신'을 책으로 엮은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가 예약판매로 교보문고 일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29일 교보문고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28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이 책은 당일 인터넷 베스트셀러 국내도서 판매 순위에서 정상에 올랐다. 2위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친형의 갈등을 다룬 '굿바이, 이재명'이 차지했다.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는 박 전 대통령이 수감 생활을 하는 동안 지지자들에게 받은 편지에 일일이 답장을 적은 것을 취합한 것으로, 박 전 대통령의 '친필 메모'는 물론, 지금껏 외부에 공개된 적이 없는 박 전 대통령의 개인적인 사진들까지 담아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은 2019년 5월 6일 경북 구미시 선산읍 선상서로에서 박OO 씨가 보낸 편지 글에서 따온 것이다.
첫댓글 출판사가 가로세로연구소네...
나무야 미안해ㅜ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환경오염도 창의적으로 한다
구라치지마 연초라고 쓸데없는 선물 주고받기 한거 아니냐고
쓸데없는 선물주기를 다들 많이 한듯
환경오염 어쩔티비
박근혜굿즈노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내용 이딴거야ㅜ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3622264?svc=cafeapp
쓸데없는 선물 주라고 찍어냈나 종이 아까우니까 이북으로 파셔
아진짜 나무야 미안해
나무의 생명이 너무너무나 소중하답니다
옥중서신????
나오자마자 책 발간이라…
나무야 미안해
별..
타이밍 참..ㅋㅋㅋㅋ종이 아까워
으
거짓말..
아 종이아까워 ..내조카 낙서하게 주는게 나은데...
미치겠네;;;;
예?
나무야미안해~
참나 ㅋㅋㅋ
...이거 책 리뷰댓글이 더 가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