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우리 구주 예슈아 하마시야(번역하면 그리스도)안으로 아가페토스(charity..진리에서 난) 사랑이 계셔 계심으로 동행하시는 형제(자매)여!
오늘 보혜사 진리의 영 성령 안에서 살피고 양식 삼을 말씀은
유다서 3절.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일반으로 받은 구원에 관하여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생각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입니다.
우리가 받은 사랑 에 대하여는 일전, 성령강림 이후 성령을 받아 하나님께 은헤 입어 친히 그 영광의 처소로 성전 삼으신 우리 자신이 몸성전인데,
우리 각인 하늘로 기름부음 '성령께서 임하시면서 함께 받은 사랑'이 하나님 우리 아버지를 믿는 자 우리를 향하신 사랑을 확증하신 '사랑흉배'요.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체(ἀγαπητός, ἡ, όν 아가페토스 σκήνωμα, ατος, τό 스케노마)(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담은 몸성전), 체리티charity 사랑체가 됨을 알았습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자들아' 를 보겠 습니다.
일전 우리 각인이 성령인침 받으며 친아들과 동등하게 지극한 사랑 (charity 채리쉬, ἀγαπητός, ἡ, όν 아가페토스)을 받아 사랑이 낳은 '사랑체씨가 자라 장성한 자' 되었고,
다음 '~하는 자'로 이어지는데,
한글성경 '~'하는 자'를 찾아보니 '헬라어로는 εἰρηνοποιός, όν (에이레노포이노스)입니다.
εἰρηνοποιός, όν 에이레노포이노스
그 뜻을 살피니 그 뜻이 또 다른 "화평을 만드는 일을 했거나 하는 자"를 말합니다.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께서 친히 하나님 아버지와 동등이나 하나님의 아들되어 사역을 자처하시고 사람이되어 십자가를 지시게 된 첫째 이유가, '죄인으로 나고, 죄를 지으며, 죄의 종살이 하다, 죄로 죽게된 한낮 잠깐있어 보였가다 사라지는 안개방울 한물방울 만도 못한 허무한 인생에게,
만유를 지으셨으니 당연히 만유보다 더 더욱 크시고, 죄없이 거룩하시니 죄를 미워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과 사람간 화평을 위하여 이시지요?
종교기독교 들의 가르침에서는 흔히, 산상수훈에 대하여 우리 주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을 이리저리 별스럽게 풀어 헤치는데 우리는 경건을 경주하는 동안에 경건((사람으로는 19세 이상 장성한 자, 전쟁에 나갈 수 있을 만큼 계수된자 , (민1:2~46))을 지나오셨으니 그 부분 말씀을 한번 되돌아가 살펴 보십시요.
"심령이 가난 한 자~~~~긍휼히 여기는 자"의 열매가 이미 우리 안에 있고 더하여 하나님 품안에 사랑이 우리안에 사랑태양으로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체 우리들 아들안에 이미 들어있는 하나님의 성품 성분들을 팔복으로 말함입니다.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5장 9절)
예슈아 그리스도 말고, 그리스도 주의 그 말씀 믿음씨로 이제 우리도 아들이니 아들로 장성하는 자의 일을 해야지요. 누가 시키지 않아도 본능적으로요.
'사랑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새로나서 자랐으니 당연히 아버지의 일,
하나님과 사람간 형제와 형제간 사람과 사람으로도 "그 안에도 하나님의 사랑이 계셔 화평케 하는 사랑일을 하지 아니하고는 본능적으로 견디지 못하고 안달하는 자, 하나님 아버지의 친아들"들을 말함이네요.
할렐루야! 아멘. 샬롬
첫댓글 좋은 신앙 글 감사합니다.
샬롬
💖오늘의 끝이 내일의 처음입니다. 오늘 무엇을 했느냐가 내일을 결정합니다.
오늘 바쁜 일을 미루면 더 바쁜 내일이 되고, 오늘 바쁜 일을 처리하면
여유로운 내일이 됩니다. 오늘도 좋은 생각들, 마음들을 가지고 보내도록해요.
꽃길만 걸으시고 행복을 가져다주는 주인공으로 출발하시는 하루 되세요.💖
네 우리 일상이 그렇네요.
예쁜 마중댓글 감사드리며 평강을 소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