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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반미공동행동 원문보기 글쓴이: 체게바라
조국통일촉진대회 참가 호소문
모이자! 8월 14일! 조국통일 촉진대회로! 반미투쟁전선으로 우리민족끼리 힘을 모아 나가자!!
싱가포르, 하노이, 이후 북미회담이 전격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판문점상봉은 그 자체로 역사적 사변이었습니다. 트럼프는 판문점을 넘어 북녘 땅을 밟은 미국 최초의 대통령이 되었고 세계에서 가장 적대적인 관계에 놓여있던 두 나라의 정상이 총성이 멈춘 군사분계선을 넘는 그야말로 세기적 사건이었습니다.
양 정상은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적대와 반목을 종식하고 새로운 관계로 나아갈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이번 상봉을 지켜 보면서 세계 헌병을 자처해왔던 횡포무도한 제국주의(강도) 미국을 세기의 핵 담판장으로 나와 앉게 한 우리 민족의 힘을 다시금 실감했습니다.
현 정세는 우리 민족이 평화번영 자주통일의 새 시대로 나아가느냐 판문점선언 이전으로 돌아가느냐 하는 중대한 갈림길에 놓여있습니다. 지금껏 그래왔듯이 반미투쟁의 결산없이는 남북관계의 획기적이고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올 수 없습니다.
모두가 미국의 대북제제 완전 폐기, 한미동맹해체, 평화협정 체결, 미군철수의 구호를 들고 한몸같이 일어나야 합니다.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4.27판문점선언의 정신에 따라 남북관계의 획기적인 개선을 이루어 내자'는 압도적인 민족의 목소리를 모으고, 민족문제에 대한 미국의 내정간섭을 물리치고 그 지렛대인 한미동맹과 미군을 철수시키기 위해 민족의 단결된 힘을 모아나가야 합니다. 남북 해외 우리민족끼리 한 목소리로 자주와 통일, 평화와 민족번영을 외칠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정세는 우리에게 단합과 단결, 반미공동투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미룰수 없는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자 역사적 과제 입니다.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미국은 끝까지 싸워서 몰아내야 할 강도 패권세력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미국에 대한 환상과 기대를 가져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하고자 하는 <조국통일촉진대회>는 통일적인 정세인식에 기초하여 상설적이고 전국적인 반미투쟁을 남북해외가 함께 하는 반미투쟁의 기초를 다지고 전민족적 반미투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가 들어야 할 구호는 반미이며 우리가 만들어야 할 것은 반미전선입니다. 시간이 얼마가 걸리더라도 전민족적인 상설적 반미투쟁을 반듯이 만들어 가야 합니다. 조국통일의 지름 길이자 생명줄인 민족자주라 했을 때 조국통일에서 반미전선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고, 그 무엇과도 흥정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미국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면 민족자주통일은 언제가도 이룰 수 없습니다.
새로운 자주통일의 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모든 껍데기는 걷어내고 살아도 반미, 죽어도 반미, 살아도 우리민족끼리, 투쟁도 우리민족끼리의 철저한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조국통일을 열어나가는데서 <우리민족끼리>는 시작이자 끝이고 약속이자 곧 실천입니다.
없는 길을 만드는 것, 이것이 <조국통일촉진대회>입니다. 남북해외 반미투쟁전선으로 민족의 하나된 목소리를 모을 때 76년 이 땅에 군림해 온 미국의 지배와 패권, 일방주의는 비로서 뿌리채 뽑아낼 수 있습니다.
<우리민족끼리>의 힘을 최대한 모아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미국의 근본적인 정책적 전환을 이끌어 내야 합니다. 이것이 판문점선언 이행의 본질이며 정세의 절박한 요구입니다. 한미동맹 해체든, 미군철수든, 한미상호방위조약 파기든 이 땅에서 미국을 몰아내자라는 것이라면 그 어떤 것을 양보하는데 주저할 이유가 없으며 반미전선을 만드는 것이라면 그 어떤 경계도 둘 필요도 없습니다.
자주통일을 바라는 이땅의 모든 정당, 단체, 애국민주인사들에게 호소합니다. 판문점선언 이행을 바라는 자라면 누구도 배척하거나 외면하지 말고 편견과 불신을 넘어 모두가 반미전선으로 모이고 우리민족끼리 민족공동투쟁에 힘을 모아 나갑시다.
8월 14일, 반미자주 남북해외 3자연대 대회,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촉진대회로 모입시다.
2019년 7월 16일 (가칭)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조국통일 촉진대회 추진을 위한 제 단체 간담회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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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8월 14일 저녁! 조국통일촉진대회에
이땅의 자주통일과 한일군사정보협정 폐기에 찬성하는 모든 사람들,
정론직필 카페! 모든 회원님들이 모여서 실천`행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황토강 동지의 승리적 낙관썽과
우공이산 정신을 천백배 동감합니다..!!
열정적인 말씀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ㅎㅎ
JSOMIA는
조선의 핵무력완성에 전략적 무대응으로 일관하던 오바미가
아베의 등을 두드려가며 전쟁할수있는 국가의길을가도록 독려하는 한편
박근혜에게는 한일정보보호협정을 강요했지요
이는 미국의 지배층이
일본을 주축으로 한국을 보조수단으로 삼아
조선을 상대로 한반도에서 미국을 위한 대리전쟁을 위한 토대를 설계한것이지요
6/30 판문점에서의 조미정상회담으로 한반도의평화기류가 급속하게 확산되자
참의원선거를 앞둔 아베는
(1) 한반도에서의 평화기류의 차단
(2) 참의원선거를 앞둔 반한기류의조성
(3) 조미정상회담이후 갈팡질팡하는 迷親從者를
親日從者로의 개종을 통한 한국정치질서 재편
을 구상한 전략적행보로 해석됩니다
따라서 이를 단순하게 이를 무역보복이라고만
보고 불매운동으로만 대응하는것은
위세가지 아베의 흉심을 저지하는데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지요
그런데 한일정보보호협정은 8/23까지 파기하지않으면 자동연장되는데 이를 파기하게되면 미국의 대리전쟁전략을 기초에서 파탄케 되는것이지요
그런데 현시기 정부내에서 무역제재를 풀지않으면 GSOMIA탈퇴를 검토하고 있다는 말이있는데
반대로 해석하면 무역제제를 풀면 GSOMIA를 연장
할수 있다는 말이 되지요
그렇케 된다면 아베는 카드를 보여준것만으로 위세가지 흉심을 달성하는 외에도 GISOMIA연장이라는 반사적이익을 얻지요
@배우섭 하여 한일정보보호협정파기투쟁을
무역제제로인한 반일여론과 연결시키면서도
미국의 대리전쟁전략을 널리알리는 활동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배우섭 형님 어서오세요..
형님께서 밝히신 심오한 정세분석을 보면서
수많은 사색과 실천행동에 어떻게 복무해야 할지..
나침반 같은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ㅡㅡㅡ
오는 조국통일촉진대회 일정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먹고사니즘 예 그때뵙고 막걸리 한잔 합시다
@배우섭 그러나 조미정상간에 3차회담까지 진행되었고
앞으로도 진행되리라는 전망에 기초해보면
냉전질서를 해체해야 하는 트럼프입장에서는
결국 글로벌리스트가 구축해놓은 대리전쟁전략을 폐기하는방향으로 이동할수 밖에 없고
이미 냉전질서가 해체되어가는 변화된 시대에
낡은 JSOMIA의 파기는 한반도의 평화기류
확산에 중요한 전기가 될것이므로 조국통일
촉진대회에서 힘껏 외치는자리가 되리라
기대해봅니다
@개작두집행관 눈이 밝으시군요! 군산모임에서 님의 퉁소소리는 한편 조선민족의 한을 보듬으면서 분노에 가득한
호랑이의 울음소리같아 인상이 깊었습니다
일제가 뻐팅기던 꼬리를 내리던
정부의 립장은 단호해야 합니다
아베일본이 먼저 도전장을 내밀고 전쟁을 도발하였으므로 과정과 결과 까지 확실하게 정리를 해야합니다
물론 이 정부가 그렇게 할지 안 할지는 두고 볼 일이지만
너무 유약한것 같아서 기대난망이긴 합니다
아베일본은 강경한데
대한민국은 왜 이리도 심약한건지
쪽바리들 까지 멱살잡고 흔들어 대려고 하는데
애국충정은 지금 많이 필요한 시기이지요
최근 이남정꿘과 이남사회에서 은연중
주체조선의 진공적인 쪽바리 타도썽 방략으로
경고하는데 있어서 힘을 얻는 듯 느껴집니다..!!.
ㅡㅡ
껄떡거리는 쪽바리가 제아무리 까물고 설쳐댄다고 한들
주체조선의 주동적인 단숨에 전략엔 어찌해야할 방도를 찿을길 없을 겁니다..
ㅡㅡ
이런 현상을 거치면서
일제에 피동적이었든 이남정꿘에서
그 치욕적인 한일관계를 재정립시켜
평등관계 정도로 표방되리라 판단됩니다..
ㅡㅡ
약소치만 반일자주화투쟁 하는 남녁을
안받침해주는 강위력한 주체조선이 가까이 있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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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께서 너무 염려 안하셔도 될듯 싶습니다.
ㅡㅡ
오는 조국통일촉진대회 전날 뵙도록 하겠습니다.ㅎ
왜놈들이 조선과 수교하려고 지랄염병을 하는것 같습니다.
통일조국과 수교하려는 아베의 처절한 몸부림을 이뻐 미워해야할지 어쩔지...
조만간 우리네 정체성을 돌아보아야할 시절이 오겠지요.
@먹고사니즘 이남사회에서 은연중 주체조선의 진공적인 쪽바리 타도썽 방략으로 경고하는데 있어서 힘을 얻는 듯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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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보를 통해서 나온 기사의 내용이지만 깜짝놀랐어요.ㅎㅎㅎ
이제 남쪽도 챙기며 미제와 일제를 타도해가는 조선의 기개 앞에서 정부 인사도 힘을 얻어 싸우는군요.
역시 먹 선생의 혜안은 무불통지로 걸림이 없습니다.
14일 우섭 형님과 함께 출발하겠습니다.
@먹고사니즘 큰틀에서는 님이 말이 당연히 옳치요
허나 매시기 미세한 정세변화 를 옳케보고 지금이
아니면 할수없는 일들을 제기하려는 것입니다
조국통일촉진대회에서 내건구호 그 어느하나 반대할것없이 모두 중요한 구호 이지만
현시기 달아오르는 일본의 무역보복에대한 인민대중의 분노와 통일운동의 리더쉽부재를 어떻케 극복할 것인가를 고민던중
점심후 주변을 산책하는데 누군가가 자기차량에
여행용 트랩을 링크하는것을 보았지요
아! 바로 저거다 인민대중의 분노가 달아 오를때 이것을 견인해내는 연결고리를 찾는데 우리가 둔감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니 우리는 역사의 주체는 인민대중 이라는것을
@배우섭 말하면서도 구체적인 투쟁에서 인민대중을 주체로 보지않고 대상화시킨
우리통일운동세력의 사상적 빈곤,
아! 참으로 우리는 이를 부끄럽게 생각하며
지금의 시기를 넘어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빙탄. 그럽시다! 황토강님도 같이가면 좋으련만 사랑하는 아내동지와 함께 오신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