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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반려식물 VS 반려동물 베란다 꽃 구경하세요.
primadonna 추천 0 조회 1,020 21.09.13 19:5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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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13 20:02

    첫댓글 아이디어가 너무 좋으세요.
    이웃분들 좋아하실테고
    집안에서도 화사한 꽃들을 창문넘어 잘
    감상하겠네요~~^^
    ~~~좋아요

  • 작성자 21.09.13 20:32

    네~~ 감사합니다.
    매일 꽃보는게 즐거워요.^^

  • 21.09.13 21:14

    지나가는 분들이 많이 행복하겠습니다 !
    예뻐요!!!

  • 21.09.14 01:01

    어머 넘 아기자기하고 예쁘네요^^ 아마도 이 아이들을 돌보고 키우시는분도 엄청 사랑스런분일것 같아요ㅎㅎ

  • 21.09.14 04:15

    오~
    지나 다니는 사람들 눈 호강하겠어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예뻐요

  • 21.09.14 06:21

    오렌지쟈스민 넘 앙징스럽네요.
    꽃까지 피워서 즐겁게 하는근요.
    목화랑 부전나비도 이뿌요.

  • 작성자 21.09.14 08:23

    예쁘다 해주시니 ㅎㅎ 기분도 업~~ 전 또 베란다에~ 오늘도 꽃 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 21.09.14 18:40

    어머나~!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
    다른 사람들까지 행복하게 하니
    이런 게 '선행'이 아닐까 싶네요^^

  • 21.09.14 19:05

    일층의 장점 베란다 에서 키우기 좋고 이웃분들
    눈호강도 하겠어요
    우리라인 일층 리모델링하고 이사왔은데
    저렇게 베란다에 예쁜 꽃들이 있어서 보기 좋더라구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9.14 19:08

  • 작성자 21.09.14 19:10

    감사합니다. 내가 좋아 하는일이 다른이에게도 보기 좋다면 ㅎㅎ 다행이고 기쁜일이네요.^^
    저녁 맛나게 드시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9.14 19:23

  • 작성자 21.09.14 19:29

    ㅎㅎ 혹시 같은 동네인가 했어요.^^

  • 21.09.15 05:39

    어머나 파릇파릇 보는 눈이 시원해지고 너무 예쁨니다~~^^
    목화솜은 잘 키우셔서 따님 시집갈때 작은 방석이라도 만드셔야 겠어요ㅡㅎ
    솜 트실때 또 올려주시어요
    간긴히 변화는 꽃밭들도 보여 주시고요 보고만 있어도 그냥 그냥 행복합니다~~^^

  • 작성자 21.09.15 10:27

    ㅎㅎ 방석 만들 정도는 힘들듯요. 미니어처 방석은 가능할듯해요.♡
    내년에 더 많이 키워봐야 겠어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21.09.15 11:34

    올망졸망 아기자기^^

  • 작성자 21.09.15 19:53

    ㅎㅎ 네~. 제가 덩치는 큰편인데 아기자기 한걸 좋아해요. ^^ 저녁 맛나게 드세요.

  • 21.09.18 10:53

    세상에~~넘 좋으네요.
    화초들 햇빛보약 뜸뿍~
    지나가는사람들 꽃구경에 행복할테고...
    일어나시면 베란다에서 시간보내신단말 공감합니다
    저도 좁은베란다에서 하루를 산답니다..
    즐가드닝~~

  • 작성자 21.09.18 15:13

    네~오늘도 꽃보며 아침을 시작했습니다.
    추석 명절 잘보내세요.^^

  • 21.10.13 11:53

    정원 못지 않네요 .화분을 어떻게 걸어요?
    아파트 밖으로 나가서 달아주나요? 창살 땜에 안에서는 불가능 할거같아요.

  • 작성자 21.10.13 21:04

    제가 만든 화분걸이는 창살 사이로 내밀어 고정했고 매장에서 구매한 화분걸이는 밖에서 걸었지요. 작은 화분들은 창살 사이로 넣었다 뺐다 할수 있고요. 큰 화분은 들고 나가서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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