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이라 마음 놓고 꽃 키우고 있습니다.
아침 마다 일찍 일어나게 되네요. 무조건 베란다로 나가 화초 물주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목화솜도 열렸어요.
나비도 벌도 매일 날아옵니다.♡
오렌지 쟈스민 씨앗은 새가 날아와서 다 따먹고가 , 열매 달린 작은 화분 새로 사서, 씨앗 발아시켰더니니, 요렇게 작지만 꽃도 피워주네요. 향기가 너무너무 좋아요.^^
첫댓글 아이디어가 너무 좋으세요.이웃분들 좋아하실테고집안에서도 화사한 꽃들을 창문넘어 잘감상하겠네요~~^^~~~좋아요
네~~ 감사합니다.매일 꽃보는게 즐거워요.^^
지나가는 분들이 많이 행복하겠습니다 !예뻐요!!!
어머 넘 아기자기하고 예쁘네요^^ 아마도 이 아이들을 돌보고 키우시는분도 엄청 사랑스런분일것 같아요ㅎㅎ
오~지나 다니는 사람들 눈 호강하겠어요좋은 아이디어네요예뻐요
오렌지쟈스민 넘 앙징스럽네요.꽃까지 피워서 즐겁게 하는근요.목화랑 부전나비도 이뿌요.
예쁘다 해주시니 ㅎㅎ 기분도 업~~ 전 또 베란다에~ 오늘도 꽃 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어머나~!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 다른 사람들까지 행복하게 하니 이런 게 '선행'이 아닐까 싶네요^^
일층의 장점 베란다 에서 키우기 좋고 이웃분들눈호강도 하겠어요우리라인 일층 리모델링하고 이사왔은데저렇게 베란다에 예쁜 꽃들이 있어서 보기 좋더라구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9.14 19:08
감사합니다. 내가 좋아 하는일이 다른이에게도 보기 좋다면 ㅎㅎ 다행이고 기쁜일이네요.^^저녁 맛나게 드시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9.14 19:23
ㅎㅎ 혹시 같은 동네인가 했어요.^^
어머나 파릇파릇 보는 눈이 시원해지고 너무 예쁨니다~~^^목화솜은 잘 키우셔서 따님 시집갈때 작은 방석이라도 만드셔야 겠어요ㅡㅎ솜 트실때 또 올려주시어요간긴히 변화는 꽃밭들도 보여 주시고요 보고만 있어도 그냥 그냥 행복합니다~~^^
ㅎㅎ 방석 만들 정도는 힘들듯요. 미니어처 방석은 가능할듯해요.♡내년에 더 많이 키워봐야 겠어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올망졸망 아기자기^^
ㅎㅎ 네~. 제가 덩치는 큰편인데 아기자기 한걸 좋아해요. ^^ 저녁 맛나게 드세요.
세상에~~넘 좋으네요.화초들 햇빛보약 뜸뿍~지나가는사람들 꽃구경에 행복할테고...일어나시면 베란다에서 시간보내신단말 공감합니다저도 좁은베란다에서 하루를 산답니다..즐가드닝~~
네~오늘도 꽃보며 아침을 시작했습니다.추석 명절 잘보내세요.^^
정원 못지 않네요 .화분을 어떻게 걸어요?아파트 밖으로 나가서 달아주나요? 창살 땜에 안에서는 불가능 할거같아요.
제가 만든 화분걸이는 창살 사이로 내밀어 고정했고 매장에서 구매한 화분걸이는 밖에서 걸었지요. 작은 화분들은 창살 사이로 넣었다 뺐다 할수 있고요. 큰 화분은 들고 나가서 올렸어요.^^
첫댓글 아이디어가 너무 좋으세요.
이웃분들 좋아하실테고
집안에서도 화사한 꽃들을 창문넘어 잘
감상하겠네요~~^^
~~~좋아요
네~~ 감사합니다.
매일 꽃보는게 즐거워요.^^
지나가는 분들이 많이 행복하겠습니다 !
예뻐요!!!
어머 넘 아기자기하고 예쁘네요^^ 아마도 이 아이들을 돌보고 키우시는분도 엄청 사랑스런분일것 같아요ㅎㅎ
오~
지나 다니는 사람들 눈 호강하겠어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예뻐요
오렌지쟈스민 넘 앙징스럽네요.
꽃까지 피워서 즐겁게 하는근요.
목화랑 부전나비도 이뿌요.
예쁘다 해주시니 ㅎㅎ 기분도 업~~ 전 또 베란다에~ 오늘도 꽃 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어머나~!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
다른 사람들까지 행복하게 하니
이런 게 '선행'이 아닐까 싶네요^^
일층의 장점 베란다 에서 키우기 좋고 이웃분들
눈호강도 하겠어요
우리라인 일층 리모델링하고 이사왔은데
저렇게 베란다에 예쁜 꽃들이 있어서 보기 좋더라구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9.14 19:08
감사합니다. 내가 좋아 하는일이 다른이에게도 보기 좋다면 ㅎㅎ 다행이고 기쁜일이네요.^^
저녁 맛나게 드시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9.14 19:23
ㅎㅎ 혹시 같은 동네인가 했어요.^^
어머나 파릇파릇 보는 눈이 시원해지고 너무 예쁨니다~~^^
목화솜은 잘 키우셔서 따님 시집갈때 작은 방석이라도 만드셔야 겠어요ㅡㅎ
솜 트실때 또 올려주시어요
간긴히 변화는 꽃밭들도 보여 주시고요 보고만 있어도 그냥 그냥 행복합니다~~^^
ㅎㅎ 방석 만들 정도는 힘들듯요. 미니어처 방석은 가능할듯해요.♡
내년에 더 많이 키워봐야 겠어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올망졸망 아기자기^^
ㅎㅎ 네~. 제가 덩치는 큰편인데 아기자기 한걸 좋아해요. ^^ 저녁 맛나게 드세요.
세상에~~넘 좋으네요.
화초들 햇빛보약 뜸뿍~
지나가는사람들 꽃구경에 행복할테고...
일어나시면 베란다에서 시간보내신단말 공감합니다
저도 좁은베란다에서 하루를 산답니다..
즐가드닝~~
네~오늘도 꽃보며 아침을 시작했습니다.
추석 명절 잘보내세요.^^
정원 못지 않네요 .화분을 어떻게 걸어요?
아파트 밖으로 나가서 달아주나요? 창살 땜에 안에서는 불가능 할거같아요.
제가 만든 화분걸이는 창살 사이로 내밀어 고정했고 매장에서 구매한 화분걸이는 밖에서 걸었지요. 작은 화분들은 창살 사이로 넣었다 뺐다 할수 있고요. 큰 화분은 들고 나가서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