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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알콩달콩 이야기 수다 떨기 에고 가심이야....ㅜ.ㅜ;;
비류연 추천 0 조회 262 07.03.31 21:5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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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31 22:06

    첫댓글 이제 다시 시작해봄은 어떠신지... 미용사들 가위로 머리자를때 왼손잡이를 보셨는지? 가위는 오른손잡이에 맞게 나온다는 사실!! 특이한 화분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저절로 오는 것은 아니니 노력하는 자에게 실패란 없나니...

  • 작성자 07.03.31 22:12

    벌려놓은게 많아서리..ㅎㅎㅎㅎ 요즘은 얼라들 성교육하로 댕기는걸로 만족하고...꽃사에서 언니.동생들하고 노닥거리는걸로 만족하고...식물들 크는거 보는걸로 만족할랍니다..ㅎㅎㅎㅎㅎ 그라고 언냐....도예할라믄 손톱 잘라야되~~ㅡㅡ;; 많은 매니큐는 다 우야고..ㅎㅎㅎ

  • 07.03.31 22:17

    그럼 어쩔 수 없네요. 학이엄마님에게 졸라봐요. 하나만 달라고! 혹시 알아요. 마음내키면 만들어 주실 지...

  • 07.03.31 22:23

    이느므 시골엔 그런거 하나 없으니 나같이 배우고 싶어라하는사람들은 목말라 죽겠음돠..ㅋㅋㅋ 아놔...나도 나만의 화분을 맹글어보고싶은디....ㅎㅎㅎ

  • 07.04.01 00:08

    저도 배우고 싶은 마음 굴뚝 같은디....한번 시내 나가면 왕복 배삯 하고 버스비가 10000 원이 드니 배보다 배꼽이 더 커서 엄두를 못내겠네요....

  • 작성자 07.04.01 12:10

    배.....멀미...무섭다..ㅎㅎㅎㅎㅎ 바다님....바다님은 마당에 꽃들만 봐도 배부르져?

  • 07.03.31 22:33

    저도 진짜 배우고 싶어서 도전 할라했뜨만...ㅠㅠ 저도 왼손잡이거든요...

  • 작성자 07.04.01 12:08

    여그도 아픔이 있네용~~!! ㅎㅎㅎㅎ 근디요..전 칼질같은건 왼손으로 몬해요...어설픈 왼잡이..ㅎㅎㅎ 화투는 왼손으로 칩니당...물론 나물도 왼손으로 무치고요..ㅎㅎㅎ

  • 07.04.01 00:57

    저는 손재주 좋은분들보믄 넘넘 부러워요..이상하게 기계나 물건이나 제 손만 닿으면 부서지고,고장나는게 다반사거등요..그나마 이 손으로 밥벌어먹고 사는거보믄 다들 신기하다 그러대요..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7.04.01 12:10

    ㅎㅎㅎㅎ 내친구중에 혜경이라고 김해장유사는 친구 있는디..갸가 그래요...갸 손만 닿으믄 뽀싹~~!! ㅎㅎㅎㅎㅎㅎ 대신 바다님은 그 손으로 피아노 잘 치자노~!!

  • 07.04.01 14:22

    다들 타고난 재주는 한가지씩 있는가봐요..최근엔 청소기 나사를 끊어(빠진것도 아니궁..ㅡㅡ)먹어서 청소할때마다 빠져버리는바람에 곤욕인데 어차피 고쳐도 또 고장날꺼..걍 쓰는데까지 써볼라구요..피아노라도 쳐서 입에 거미줄 안치고 사는게 얼마나 감사한지..까딱하믄 굶어죽을뻔 했짜나요~ㅎㅎㅎㅎㅎ

  • 작성자 07.04.01 15:43

    끊어먹은 청소기.....그거 고쳐줄 사람을 얼른 만나야징~~~!! ㅎㅎㅎㅎㅎㅎ

  • 07.04.02 13:42

    쿨럭~!!..그..그러게요..청소기도 잘고쳐야하공 엊그제 합선됐는지 불도 안들오는 형광등도 고쳐줄사람 만나야는데..워디있을까여??..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7.04.02 15:07

    ㅎㅎ 어딘가에서 시방 바다님을 애타게 찾고 있을것이구만..ㅎㅎㅎㅎㅎ

  • 07.04.01 12:16

    이쁘네요. 저정도 하려면 미적 감각도 남달라야 할듯 싶어요. 부럽네요. 제 조카도 학원에서 만든다고 하여 화분 좀 만들어 달라고 하니 잊어먹었는지 통~ 연락이 업네요~ 암튼 부러워요~~

  • 07.04.02 00:04

    비류연님~~ 넘 잼나신분인것 같아요.나눔을 할땐 몰랐는데..ㅋㅋㅋ 글을 읽다보면 옆집언니같으세요! ㅋㅋㅋ 학이님....짱이시네요.솜씨가 훌륭하세요~~

  • 작성자 07.04.02 09:40

    그람 춘천으로도 함 가봐야하남요? ㅎㅎㅎㅎㅎㅎ 호반의 도시로~~

  • 07.04.02 03:56

    컥~낮익은 사진이갑자기뜨길래 깜짝 놀랬슴돠~ㅎㅎ 거기 학원이 어디에요? 강사샘도 좀 이상하신분이군요..첨부터 누가 물레수업해요? 첨엔 코일감아서 빚어 만들기하는걸로 아는데요...제가 알기론 물레는 일년이상 배운사람들이 하는걸로 알거든요...제가 배우는곳에 같이 다니실래요? 거기 이번 신입생중에 왼손잡이도 있구 샘도 친절하시답니다..전 갠적으로 물레수업을 하고싶지만 공방에 3년이상배우신분들도 전기물레 만지지 않길래 저도 감히 선생님께 저 전기물레배우고 싶다는 말을 차마 못하고 있습니다.. 같이 배우러 다녀요^^

  • 작성자 07.04.02 09:40

    ㅎㅎㅎㅎ거기 여남동에 있는곳인디...한번가고 발끊었슴다..ㅎㅎㅎㅎㅎ 학이엄니 가시는곳 나도 함 가볼끄나..ㅎㅎ 이번모임때 자세한 야그 좀 해봅시당~~!! ㅎㅎㅎ

  • 07.04.02 17:29

    비류연님 글이 넘 잼있어요.^^* 나도 화분 굽고 시포요.

  • 작성자 07.04.02 17:56

    난 걍 항개 찬조받고 시포요~~~!! ㅎㅎㅎㅎㅎ

  • 07.04.05 03:56

    ㅎㅎㅎㅎㅎ;;

  • 작성자 07.04.06 11:25

    학이엄마~~ 땀 삐질삐질? ㅋㅋㅋㅋㅋㅋ

  • 07.04.04 22:06

    오른팔이 별로예요. 우리 막내녀석 낳고 몸조리를 못한 탓인거 같애여. 그래서 힘쓰는 일은 여엉~~~그래도 화분은 정말 탐이 나네여 ^^*

  • 작성자 07.04.06 11:26

    패랭이님~~ 분이 탐나는거 맞죠? ㅎㅎㅎㅎ

  • 07.04.08 06:01

    동상 이가는곳이면 분위기가 화기 애애 하구만 참 보기 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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