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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無爲(무위)-이언적(李彦迪, 1491-1553)
巨村 추천 0 조회 81 25.10.14 11:4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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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0.14 14:03

    첫댓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도
    하지 않는 것이 없는 삶의 경지가
    만물도 변하고 인생도 변한다.
    만년에 접어든 허송세월을 감지하고
    자연과 인간의 조화,
    억지 없는 미덕을 하나로
    선비의 늘그막 감회를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10.14 15:36

  • 몸이 한가로워 때를 따르고
    힘 차츰 줄어들어
    시도 짓지 않게 됨은 나이 탓이겠지요?

  • 작성자 25.10.14 15:36

  • 25.10.14 19:47

    萬物變遷無定態
    一身閑適自隨時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25.10.14 21:31

  • 25.10.14 22:22

    잘 배우고 갑니다.고맙습니다.

  • 25.10.14 22:50

  • 25.10.15 01:43

    오늘도 李彦迪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5.10.15 08:26

  • 25.10.15 06:45

    고맙게 잘 감상하면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5.10.15 08:26

  • 25.10.15 07:07

    고맙게 잘 감상하면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 25.10.15 08:26

  • 25.10.15 07:15

    잘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5.10.15 08:27

  • 25.10.15 08:33

    萬物變遷無定態(만물변천무정태)
    금방 다시
    마음을 돌려야 합니다.

  • 작성자 25.10.15 08:53

  • 09:27 새글

    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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