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우리 구주 예슈아 하마시야(번역하면 그리스도)안으로 아가페토스(charity..진리에서 난) 사랑이 계셔 계심으로 동행하시는 형제(자매)여!
오늘도 이어서 보혜사 진리의 영 성령 안에서 살피고 양식 삼을 말씀은
유다서 3절.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일반으로 받은 구원에 관하여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생각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입니다.
지난시간 함께 살펴 보신대로 '사랑하는 자들'이란?
하나님 자신의 십자가 사역으로 확증(완성된)사랑 덩이를 항상 타오르는 해처럼 우리의 심령성소에 성령(하나님의 긍휼, 라함 성령갑옷)보자기에 함께 담아 영원으로 항상( ἀγαπητός, ἡ, όν아가페토스,charity체리티사랑) 두었고,
지난시간 '하는 자'들 이란? 원어를 살피니(εἰρηνοποιός, όν) 에이레노포이노스,로 '화평케 하는 자'의 뜻이요.
이는 믿는 우리에게 성령과 함께 하나님 본체의 사랑이 임하시는데 하나님 아버지의 친 아들 그리스도 예슈아의 본업인 화평믿음과 화평소망과 화평사랑을 은혜 입어 새로이 형제삼아 된 우리도 ,
당연히 하나님의 아들로서 '화평케 하는 일이 본업되고, 우리 안에서 진리안에 사랑으로 화평케 하고자 하는 일에 열망이 있어야 하고,
아들된 우리 가슴에도 우리 주님의 그런 믿음느낌 그런소망, 그런사랑 되고자 하는 진리의 영 권함이 없으시면,'
우리 각자 스스로 먼저 내안의 영을 분별하여 점검하시되, 아직 성령과 함께 채리티사랑이 느껴지지 않으신다면,
아직 위로부터 주신 믿는 믿음이 없거나, 거짓믿음 이거나, 진리의 영 성령도 받지 아니한 자 자신이 되겠습니다.
풀어 말씀드리면 유다서에 첫 들머리에 말씀드렸듯이 유다서는 출애굽하여 광야를 지나며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기 까지의 이스라엘의 육적 전투로 하나님께서 미리 본을 보여 성경기록 주셨고, 우리는 하늘에 적을 둔 백성이요 거룩한 무리 성도들인 우리니, 어둠의 영 공중권세 잡은 자 사탄과 그 하수 마귀와 거짓선지자와 대적하는 영들 간 전투상황이니 전사, 영적전사로 뽑히지 못한 자는 각자 자신의 골방으로 돌아가 살아계신 진리하나님께서 자기안에 계신가? 확인하시고 경건경주중 출발선인 자신의 믿음, 위로부터 주신 믿음 믿는 믿음(진리의 영으로 부터 받은 믿음) 부터 다시 확인점검 하여 준비하시고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준비가 덜되신 분이 계시면 위험하오니 지금 당장 이 글편에서 속히 되돌아 나가십시요.
오늘은 '일반으로 받은 구원'에 괸하여 입니다.
많은 설교자 분들께서 이 부분에 대하여 '글을 쓰신 유다형제께서 원래는 기타 바울서신이나 베드로 서신처럼 평범한 구원원리나 권면 편지를 쓰려다가 마음을 바꿔 영적 경계 편지를 '쓰게된 어떤 동기'를 말하는 것이라 하고 기타 여러가지로 얘기들을 합니다.
또한 구원파나 지방교회라 칭하는 무리와 기타 이단교리의 머리와 따르는 무리들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롬10:13)나 요한3장16절 찬송(?)가사등 단절 성구 몇몇구절과 함께 섞어 '아무나 일반으로 받은 구원'이 곧바로 영생인냥 미혹하여 가르칩니다.
그들의 말이 맡다면 성경은 무슨이유로 기록해 우리에게 들려주셨나요?
읽고 듣고 묵상하며 울며 기도하고 애통하게 하며 우리들 머리만 아프게시리 .....
하나님도 이름자만 알려주면 되시니 간편하고 우리도 쉽고 편할텐데요.
아무 일반에게나 거져주시는 구원과 곧바로 영생 이라면요.
성경말씀과 참된 믿음은 이단과 여느 종교등록단체중 하나로 섬기라는 종교기독인들을 위한 말씀이나 그들만의 것이 전혀아니지요.
먼저 요한복음 3장16절은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미래얘기로 그 믿음이 믿어 장성했을 때 얻게되는 얘기입니다.
다음 롬10:13절 말씀은 한문 뜻글 문자를 기본으로 하는 파생 소릿글을 사용하는 한글, 일본어나 기타 아시아계글 성경이 한문성경을 재번역한 것, 문제와 사심을 가진 종교로기독인 번역 참가자와, 성경배포로 이익을 얻는 자들과 악한 영이 가세한 작품중 하나가 한글성경입니다.
롬10:13절 '주의 이름 부르는 자' 부문에, 한글성경은
"주의"가 아니라 "주로" 이름 부르는 "로"자가 맞습니다. 그리스도께 주라 부름은 부르는 자 스스로 기쁨으로 종이 됨을 우리의 매일매시 고백입니다. 죽는 날까지 섬기며 수종들기와 대신 죽기도 싫은 내색없이 당연으로 해야 하는 자가 종 입니다.
세칭 위트니스리의 지방교회 가르침 말(그영)은 '주의 이름 부르는 자'가 핵심인데 이는,
(일본이 호국불교로 내세우는 '남묘호렌겐쿄'를 모방한 아주 고약한 이단사설인데,
남묘호렌겐쿄의 창시자 승(중)니치렌은 그럴듯한 포교교리인 "불쌍(가난)하고 무식한 중생들은 불경중 하나인 '남무묘법연화경'을 다 읽을 필요없이 표지이름만 외워도 연화경을 다 읽은 자의 복을 얻는 다'는 교리로 남무묘법연화경의 일본식발음 '남묘호렌겐쿄'를 만들어 유포하고 일본은 물론 전세계로 포교하고 있습니다.
이에 들어오는 불전(돈)은 일본으로 이체됩니다. 그러니 효자국교종교요 호국불교지요?
이같은 비슷한 모방으로 위트니스리(지방교회수장)는 롬10:13절 아무인 '누구라도 주의 이름만 부르면 구원이라'했으니 아무라도 만나 '나를 따라 해보시요' 하고 '주예수여'를 크게 외치고 그가 따라하면 그도 '주예수여'를 불렀으니 구원받았다고 말해주면 된다. 식입니다.
그들의 영도 거짓그리스도의 영인데 그들의 '그 영' 충만은 '주예수여'를 수차례 숨이 차도록 불러대는 혼미와 자아최면에 이르는 것입니다.
진리의 영 성령은 우리가 먹은(듣고 읽은)한편성경(66권중) 말씀 진리를 다른 편 성경 말씀 구절들을 기억나게 하시고, 비교만나(이것이 무엇이나?)할때 확증하고 감동주시는 일들을 하십니다.
지방입장파의 헌금수입과 유용관계는 빤하겠지만 자세히는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
그 수장 위트니스리도 종교기독성직들의 우상인 칼빈처럼 야고보서를 심히 미워하는데,
야고보서는, 우리가 익히 알다시피 하나님의 가장 큰 두가지 성품(성전앞 기둥 야긴과 보아스가 가리키는, 사랑과 공의 중 '사랑을 입은 자녀들의 공의로운 삶'요구를 말하는 '지극 당연하신 진리중의 진리요 하나님의 성품 뜻 말씀'입니다.
또한 그들은 성경도 위트니스리의 가르침을 따라 그 영(위트니스리의 말 교훈)에 맞추어 조금씩 변개한 회복역을 발행 배포 사용합니다.
기타 구원파나 등 그런류 등의 이단교리등은 종교기독교라도 알아서 분별들을 하십디다.
그럼 본문 한글셍경 말씀으로
'일반으로 받은' 을 원어 헬라(고대그리스)어 성경으로 알아보니,
ἱερεύς, έως, ὁ(히에레우스)로 그 뜻은
a. 일반 제사장 마8:8,히7:14, 7:20, 21, 10:21등등이요.
b. 하나님의 제사장, 계20:6등 용례 입니다.
■ 잘 보십시요, 뚫어져라 보시고 곰곰히 묵상(깊이생각)무슨 말씀인지 보세요.
'싸구려 구원'이나 '구원폭탄세일'얘기인가요?
''거져 아무나 일반에 막퍼주는 주는 구원이나 영생말이 아닌, '우리를 화목케하는' '하나님성전의 일반제사장'으로 기름부어 세웠다는 말씀'' 이시쟎아요? 대제사장은 물론 우리 구주 예슈아 하마시야이시고요.
'마귀(거짓선지자들에 있는 영) '그 영'의 수법에는 할 말이 없네요.
오! 하나님! 악한 이 세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저는 이만 울며 들판을 헤매이겠습니다.
오! 하나님 저도 그 죄인 배신에 배신을 거듭하는 흙사람중 하나입니다. 다만 긍휼을 구합니다.
첫댓글 좋은 신앙 글 감사합니다.
^^벌써 읽으셨나요?
샬롬 입니다.^^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