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넘 허접해서 알아보실까 모르겠네요.. 제가 지금 그린거라서..ㅋ
니랩은 불편하더라도 조금 꽉 조이게 매는 것이 맞고요.
풀리거나 흘러내리는 것은 마지막 마무리를 잘못하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니랩은 원래 짧은 것은 비추인데 긴것은 찾기가 어렵더군요..
밑에 그림에서 처럼
밑에서부터 감아왔다면 마지막 감을 때 맨 위 부분을 땡겨서 밑에서 위로
나오게 당겨서 마무리하시면 흘러내리거나 풀리진 않을 거에요~
그림으로 알아보기 힘드시면 리플요.^^;;
아.. 그리고 니랩이 약간의 중량을 서포트하고 무릅이 틀어지는 것을 아주약간은
막아주지만 절대 무릅의 부상을 막아주진 못하니 고중량시 항상
긴장하시고 열운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저도 항상 스쿼트가 약점아닌 약점이었읍니다.벤치와데드와 중량이 다들비스하게 치는데 저는 이상하게 이놈만은 죽어도 100넘기가 어렵더라고요 항상 한쪽원판이 35가 한계고 40가면 욕심내다가는 주저앉게 되더라고요 물론 자세가 완전한 하프스쿼트에 빈봉부터 차례대로 5kg씩올려나가니 지치는것도 있었지만 나중에는 빈봉으로 워밍하고 바로20kg로 시작하고 하빈져무릎보호대착용하니 45kg까지 갈수있게 되었읍니다.이무릎보호대 생각보다 저는 효과아닌효과보고있읍니다.지금은 40부터는 무릎보호대하고 보조자 세우면 거뜬히55kg까지 무게칠수있읍니다.상품케이스에 나온모양대로 감아쓰면 잘쓸수있을겁니다.저도 처음에는 감느라고 애먹
나선형 통안에 뼈가 들어있군요~
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마지막부분을 나름 리얼하게 그린다는게 뼈다구모양 되버렸네요.ㅋ
저렇게 감아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 다 ^^
저도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 고맙습니당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