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k 팔찌를 주워서 동생 거 라구 줍니다 또 보니깐 성당 묵주반지 를 주었는데 돌아가신 친정 어머니가 계시네요 묵주반지를 어머니께 드립니다 어머니는 묵주 반지를 끼고 계시는데 제가 또 드리니깐 좋다고 웃으시네요
(2) 여동생 이랑 바닷가놀러 갔는것 같은데 여동생이 자기 시누이가 안 보인다고 찼으러 다닙니다 한참 찼다보니깐 동생 시누이가 바닷가 에서 얼굴까지 모래를 덥고 죽었어요 그옆엔 아이두명이 놀고 있었구요 조그마한 우물이 있었어요 누가 시누이 얼굴 모래를 걷어냅니다 시누이가 어흐 하면서 깨어납니다 어떤 남자가 병원에 가야 한다고 시누이를 안았는데요 갑자기 알몸으로 변했는데 온몸에 기름이번질 온몸에 식용유 발란것처럼 미끄러워서 시누이 떨어트려 버리네요 제가또 시누이를 번쩍 듭니다 저도 미끄러워서 떨어트려 버립니다 (수고 하시는 고수님 풀이좀 부탁 드립니다 ) ^^*
첫댓글 시누이 플필이 강./돌아가신 친정어머니 플필 강.묵주반지 28.병원 40.알몸 5.29.40 시누이가 미끄러워서 떨어트렸다면?? 시누이 플필 제외수 보시고.플필 공유 부탁해도 될런지요?
돌아가신 어머니 기일 음력 8월 22 일 입니다 제 생일 음력 1월 3일 입니다
답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바닷가 40번대 보시고 시누이. 기름 .묵주반지 고유번호 한번 찾아보세요.중요해보입니다.화이팅, 그리고 22.3끗은 일또에 출현했네요..안타깝게도..잘 관찰해보세요.제꿈도 일또에 출현해서 대략난감입니다.나머지 번호들도 유심히 보시구요.
시누이 프로필알수있을까요?
상우춘님 상세한 해몽깊이 감사드립니다 넘 고맙읍니다 ^^* 추가로 한개 더 여쭤보고 싶은데요 위에꿈 이어서요 반지를 줍고난후 생존에 계신 아버지가 공사는 이제 곧 끝난다 하셧 거덩요 여기도 무슨뜻이 있는지요 ? 해몽 부탁 드립니다
음,..심오한 질문이십니다..공사.44.보시고 ..공사가 끝나간다...45일까요? 말도 안되는 제생각입니다만..도움이 되었으면.. 자꾸 자세히 읽어보니 18.0끗수 주의깊게 보시고..8끗이 약하지만.저는 살아있다고 봅니다.아버지도 18이니깐요. 묵주반지를 어머니께 드렸다면..약이구요.어머니생년은 구체적으로 어찌되나요?..찾으러다니다..34.40 되고 34도 일또에 출현. ..모래 40 병원 40 아이두명..1끗수 보이고 시누이 고유번호 찾아보시고.알몸번호도 좋구요.기름.중요한데.저도정확히는 모르겠구요.
여동생 시누이라 플필을 지금 모릅니다 알게 돼면 올리 겠읍니다
어머님 생년 음력 9월16일 입니다 감사 합니다 ^^
네 월일은 음력 으로 하셧읍니다 어머니 지금 73 소띠 인데요 ㅎㅎ 돌아 가신지 오래 되었어요 ^^*
제가 너무 집요해보이는군요,,ㅜㅡ;; 37 도 유심히 지켜보세요.화이팅,
상우촌님 넘 감사 드려요 좋은결과 있으시길 화이팅 ^^*
제 생일날 돌아갔셨군요..
여신님 죄송합니다만 팔찌받은 동생플도 부탁드립니다^^*
팔찌 받은동생 만 38 살이구요 3월3일 음력으로 생일 지냅니다 ^^*
감사합니다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