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재 ] 초코 쉐이크(Chocolate Shake) 47.

[Royal Blue]

              

                                                       M. 김라다

 47. 

★

셋. 항상 고마우신 분들♥

먼저 첫댓글 끊어주신 슬퍼용님♥ 첫댓글 축하축하 축하드려요!!^^ 흐흐~! 저도 슬퍼용님 넘넘 그리웠습니다ㅠㅠ 이렇게 반겨주셔서 저두 너무 반가워요~ㅠㅠ 아흑... 감동이 쓰나미로 몰려와요~ 으흐흐, 초쉐에 대한 사랑은 마구마구 오바하셔도 그저 마냥 행복합니다~^^! 게다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단 말씀에.. 아드레날린 마구마구 상승중입니다~__*) 저 이렇게 기뻐해도 되는 거죠?? 으흐흐! 정말 최근 며칠 날씨가 확 풀렸어요!^^ 봄 옷 입고 싶은게 너무 많았는데... 정말 감기 뚝 떼어버리고 나면 봄 옷 입고, 들로 산으로 꽃보러 다녀야 겠어요!^^ 캬캬~ 슬퍼용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늘 아껴주시고, 소중한 마음 담아주셔서 감사드려요!^^♥♥

두번째 댓글 달아주신 Endless god님♥ 두번째 댓글 축하축하 축하드려요!!^^  세림이가 너무 아파서 슬펐단 말씀에... 제가 더 마음이 아프답니다..ㅠㅠ 울지마쎄용~ 토닥토닥!! 아마 Endless god님의 응원이 세림이의 마음에 닿았을 지도 모른답니다~^^ 으헤헤~ 저는 가끔 요로케 우리 님들과 텔레파시 파바박 통할 때면 얼마나 뿌듯한지~^^ㅋㅋ 이거... 마음이 이어지는 순간 통하는 거... 아시죠?? ㅋㅋㅋ 마구 강요하고 있습니다..__*) ㅋㅋ 저도 오랜만에 뵈어서 너무 기뻤어요~ 두 사람이, 덜 아파야 할텐데요....^^ 한결같은 애정에 언제나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늘 아껴주시고, 소중한 마음 담아 주셔서 감사드려요!^^♥♥

세번째 댓글 달아주신 이오르님♥ 세번째 댓글 축하축하 축하드려요!!^^ 으아니~ 기다린 보람이 있으셨나요~ㅠㅠ 이런 말씀 들을 때면 저는 어깨춤 덩실덩실 출뿐이구요...ㅠㅠㅋㅋㅋ 정말 열심히 쓴 다음에 누군가에게 재미나게 읽히고, 기다린 보람이 있었단 말을 들을 때가 정말 가장 행복한 순간인 거 같습니다^^ 으흐흐~ 저도 오래 기다려 주셔서 정말 감동이예요!^^ 인제 두 사람이 행복하기만 해야 할텐데요~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일이 참 쉽지가 않죠?^^ 흐흐~ 너무 서글퍼 마시구요~! 토닥토닥^^ 늘 아껴주시고, 소중한 마음 담아 주셔서 감사드려요!^^♥♥

바부팅이a님♥ 이럴수가~ 저 업뎃하려고 땡쓰투 쓰다가 바부팅이a님께서 남기신 댓글 보고 또 한번 감동이 쓰나미로 몰려옵니다...ㅠㅠ 저한테 이런 감동 매번 주시는 바부팅이a님.... 정말 격하게 애정해요!!!ㅠ 으흐흐~^^ 지난편은 아주 하은이의 활약이 대단했던 편이었죠?? 옷부터 자기만 예쁘게 입고와서는.... 요놈시키가.... 집안 배경 믿고 아주 널을 뛰고 있습니다... ㅋㅋㅋ 가난 하지만 내가 너무 사랑하는 사람과 돈 많고 날 사랑해주는 남자, 둘 중에 후자를 택할거란 말씀, 저도 심히 공감합니다^^; ㅋㅋ 어렸을 때는 사실 그게 무슨 상관이야 했으면서도.. 나이가 드니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흐흐! 와~ 바부팅이a님께 심히 사랑받는 세림이! 너무 뿌듯뿌듯 뿌듯하네요^^ㅋㅋㅋ (세림아, 부럽다... 나두 좀 옆에 낄게^^ㅋㅋ) 세림이가 정말 시준이를 많이 사랑하면서 마음의 성숙도도 예전보다 더 커진 것 같습니다. 마냥 상처 받는 것만으로 해결 될 수 있는 일이 없겠지요. 이렇게 우리 님들께 사랑받고 있는 세림이가 기운 내서 힘든 일 견뎌내어야 할텐데요~ 정말, 인생의 힘든 고비는 누구에게나 고르게 분포되지만 그 시기가 빨리 오느냐, 늦게 오느냐 차이가 있는 거 같아요. 세림이는 아마도 전자겠죠?^^ 흐흐~ 어서 힘든 고비 모두 이겨내고, 이 회장과 만날 그날에도 하은이처럼 당차게, 맹랑하게(?) ㅋㅋㅋ 시준이랑 못 헤어지거든요, 아버님? ㅋㅋ 해야 할텐데요~^^ 흐흐! 저, 글쓰다가.. ㅋㅋㅋ 마지막 댓글 보고 터졌어요! ㅋㅋ 오늘 밤 꿈속에는 시준이를 만날 수 있기를!^^ 흐흐~ 저도 가끔은 그런 날이 있어요.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고, 가만히 있다가도 울컥 눈물이 나는 날들... 그래도 봄이 왔으니, 조만간 또 봄기운으로 마음을 추스리고 전처럼 씩씩해져 보자구요~^^ 많은 사랑 베풀어 주시는 바부팅이a님의 마음에 항상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늘 아껴주시고, 소중한 마음 담아 주셔서 감사드려요!^^♥♥

Carol★님♥ 정말, 정말 매편 주옥같은 댓글 달아주시는 Carol★님의 댓글 보면서 마음의 위안과 포근함을 함께 느낀답니다^^ 어쩜 이렇게 따뜻한 말씀을 해주실 수 있는지요...ㅠㅠ 완전 감동 쓰나미로 마구마구 몰려왔습니다!!!ㅠㅠ 지난편 댓글 보고, 괜히 울컥, 뜨거운 기운이 밀려와서...ㅠㅠ 진짜 지난주에 과제에 쪽지시험 준비에 초쉐 마무리 작업에... 감기에... 너무 지치는 한주였거든요. 어깨도 뻐근... 하니..괜시리 눈가가 뜨거워서는~__*) 으흐흐! ㅋㅋㅋ 따뜻한 말씀해 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기뻤답니다^^ 지난편은 달콤한 두 사람의 시간을 하은이 덕분에... ㅋㅋ Carol★님께서 하은이에게 하는 충고 말씀에.. ㅋㅋ 저는 또 빵 터질 뿐이구요~ ㅋㅋㅋ 세림이가 아직 하은이를 이길 수 있는 내공은 아닌가 봅니다^^; 흐흐~ 정말 화장실에서 우는 설움은 겪어본 사람만이 아는...ㅠㅠ 여기서 또 공감대 형성되는 건가요? 흐흐~ 과연 머릿속에 그려본 많은 경우의 수 중 어떤 수가 맞을 지!!^^ 48편도 기대해 주시구요^^ 저도 전에 사회생활 할 때... 아, 정말 공부가 쉬웠구나... 싶으면서도 다시 학교로 돌아와서.. 역시 공부는 힘들어.. ㅋㅋ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또 생각해 보면 공부가 제일 쉽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지 만요!^^ Carol★님께서도 시험 준비 잘 하셔서 부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구요! 올 봄에는 따뜻한 기운 충만하게 느끼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네요!^^ Carol★님께서 기분이 좋으시니 저도 기분 좋답니다^^ 담편도 알찬 내용으로 찾아 뵐게요! 늘 아껴주시고, 소중한 마음 담아 주셔서 감사드려요!^^♥♥

푸른 휘파람님♥ 폭풍 과제에 학원에 바쁜 시간에도 또 요렇게 기나긴 댓글 남겨주신 라미님!!ㅠㅠ 초쉐를 향한 그대의 마음에 난 또 감동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네용~!ㅠㅠ 정말... 3월은 바쁜 달이야.. 그렇게 치자면 중간고사가 낀 4월도 만만치 않겠지만.. ㅋㅋㅋ 시준이 아버지 대신에 세림이를 찾아온 하은이...! 아직 결혼할 사이가 된 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한남의 며느리 노릇을 하고 있는 하은이야.... 흐흐! 라미가 세림이 옆에 있었다면 아주 혼구멍을 내줬을 텐데. 그치?? 옷도 전투복(?) ㅋㅋㅋ 차림으로 와서 세림이를 속상하게 만들었어....ㅋㅋ정말 세림이를 격하게 아끼는 라미의 모습에, 내가 다 든든하다!! 아마 라미의 마음은 세림이에게 잘 전달 됐을지도 몰라~ 음, 그렇게 믿어~ 캬캬!!^^ 아.... 라미가 또 세림이 우는 모습에 펑펑 울었다는 말을 보고 내 마음이 다 찢어져...ㅠㅠ 아흑! 너무 속상해 하지마~! 토닥토닥, 뚝!! 그래도 이렇게 세림이한테 함께 속상해 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많은 위안이 될거야... 암!!! 세림이가 인제는 울지 말고, 속상해 하지 말고 예전처럼 예쁘게 웃어야 할텐데 말임시~ 아직도 슬플 일을 겪기보다 행복할 시간을 더 누려야 할 두 사람인데, 힘든 일만 자꾸만 겹치게 돼. 다른 커플들은 정말 이쯤이 제일 행복할 시긴데 말이야....^^ 그래도 언제가는 두 사람에게도 행복만이 찾아올 그날이 올 거라 믿으며 따뜻이 두 사람 지켜 봐 줘! 세림이도 이제야 다른 사람을 마음에 품을 수 있게 됐는데, 이대로 불행해 지는 건... 나도.... 아프다오..ㅠㅠ(내가 이렇게 만들어 놓고... 응??? ㅋㅋ) 아.... ㅋㅋㅋ 나 빵꾸똥꾸 오랜만에 보면서 또 폭소 했어 ㅋㅋㅋ 분한 마음 가라 앉히고~ㅋㅋ 슬픈 마음도 가라 앉히고~^^ 흐흐!! 이렇게 정성이 담긴 댓글 달러 와줘서 정말 완전 감동받았구...ㅠㅠ 언제나 아껴주고, 소중한 마음 담아주어 너무너무 고마워!^^♥♥

로즈미녀님♥ 으아니~ 또 요로케 친근한 호칭 불러주는 우리 귀염둥이 로즈미녀님♥^^ 나 또 감동이 폭풍처럼 밀려와요~?__*) ㅋㅋㅋ 하트 두개 뿅뿅~♥♥ 할 수 만있다면 두개 아닌, 세 개, 수십 개, 수백 개 더 못 붙이겠나요!^^ 으흐흐~ 준세커플의 키스씬... 달콤하게 정독하셨나요~^^ 달콤하고 차분하게 적는다는 말에... 으흐흐, 저는 또 기분좋은 어깨춤 덩실덩실!! 늘 그래도 보면 모자라고 구멍이 보이는 걸요..ㅠㅠ 이렇게 아껴주셔서 정말 몹시 기쁜 마음이에요!^^ 음~ 힘들고 괴로움을 이겨내고 난 다음엔 시준이와 더 큰 사랑을 나눌 수 있겠죠?? 두 사람이 좀 더 자란 후에 아마 사랑을 한다면 지금보다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힘든 일을 이겨낼 수 있을 텐데요..^^ 예전에 스물 한살은 무척 어른이구나 생각했지만, 이렇게 돌아서 생각해 보면 아직도 어린 나이란 걸 깨닫습니다^^ 그리고 로즈미녀님 말대로 섹스 없이도 예쁜 사랑을 할 수 있는 건 또 시기가 있으니~ 으하하^^ 비루하다니요! 저 완전 재미나게 댓글 감상했는데요!^^ 노노노~ 로즈미녀님의 마음 격하게 전달 되었습니다^^!! 흐흐~ 오늘 학기를 마치셨겠네요~^^ 너무 고생 많으셨구요! 오늘~ 보상 받으셨나요^^ 쿄쿄~ 담편부터는... 저 말 편하게 해도 되나요? ㅋㅋ 조심스레~ 늘 아껴주시고, 소중한 마음 담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성월란님♥ 집안끼리의 문제가 무척 심각하게 다가왔습니다~ 시준이도 세림이도 자꾸 구석으로 몰리는 상황이 왔네요..^^ 마음 약한 세림이가 이 문제를 어떻게 넘길지! 시준이와 함께 하려면 앞으로 좀 더 괴로운 난관들에 봉착 할텐데요~^^ 아마 하은이에게 아무렇지 않게 말하면서도 사실은 많은 상처를 받고 있었을 거예요~ 그러니 저래 화장실에서.. 흐흐^^ 현실적인 하은이의 말들과 상황에 두 사람이 어떻게 되어 갈지! 앞으로도 지켜봐 주시구요! 정말, 항상! 한결같이 초코 쉐이크 사랑해 주셔서 늘 감동 받고 있답니다~^^ 세림이와 시준이가 벚꽃 아래에서 손잡고 웃는 날을 성월란님과 함께 해야 할텐데요!^^ 늘 아껴주시고, 소중한 마음 담아주셔서 감사드려요!^^♥♥

mercury님♥ 으흐흐~__*) mercury님의 말씀에 저는 또 행복한 기분이~*-_-* 오늘의 초쉐도 재미나게 즐기셧나용~ 늘 아껴주시고, 소중한 마음 담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쑥갓님♥ 으헝~ 저도 쑥갓님 너무 좋아요!!^^ 으흐흐~ 늘 아껴주시고, 소중한 마음 담아주셔서 감사드려요!^^♥♥

호호동님♥ 세림이가 감당하기에 너무 큰 문제들이 자꾸만 다가 오나요~ㅠㅠ 늘 아껴주시고, 소중한 마음 담아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리고 늘 힘이 되어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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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처음 만나 뵙는♥

카나타n미유님♥, 미리내#님♥, 지유라님♥, 난착해요님♥, 소설광이오님♥, ㄴH사랑그ㅇㅣ―님♥ 까지!! 언제나 드리는 말씀이지만 새로운 분들을 만나는 일, 또 원래 지켜봐 주셨지만 수줍은 인사 꺼내주시는 분들과 만나는 일은, 제게 무척 설레고 행복한 일 중 하나 입니다^^ 정말 만나 뵙게 되어 반갑구요~ 초기 연재분이 없는 상태에서도 재미나게 즐겨 주셔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알찬 내용으로 찾아 뵐게요! 완결까지 초쉐 함께 달려 보아요!^^♥♥ 

넷.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초코 쉐이크(Chocolate Shake)

초기 연재분을 감상하고 싶으신 분들은

45편을 확인해 주세요♥

업뎃을 원하시는 분들은 ☆ 또는 ♡를 붙여 주세용^^

☆은 업뎃 전, ♡는 업뎃 후에 쪽지를 보내드립니다♥

[ORe궁뎅E]

편하게 잘 보고 가요~ 노래가 글 읽는데 한 몫 단단히 한 것 같아요 ^^ 잘 어울린다는! 감사합니다♥

[박재범돌아와]

♥♡아너무재밋고달달해요ㅠㅠ사랑스론커플!!

[무희]

힘들다...

[루키아]

ㅋㅋㅋㅋㅋ 그 문제는 다시 해결되는걸까요 ????????
ㅎㅎㅎ 그냥 둘이 떠나버려 ㅋㅋㅋ 아닌가 ?! 그냥 다시 한국에 와서 정식적으로 인정받는게 더 행복하걸까요 ?
하여튼 작가님 힘내시고 완결까지 끝까지 힘내주세요 ㅎㅎㅎ 전 언제나 당신을 사랑합니다 ㅎㅎㅎ ^-------------^

[모코카메♡]

♡ 진짜 재미있어요ㅜㅜㅜ최고

[꽃짐승윤두준]

♡아 제발 잘되야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훈녀완두콩]

♡ 둘이진짜 지금처럼 서로 함께 상의하고 혼자 결정하는일은없었으면좋겠어요ㅜㅜㅜ둘은그냥평생붙어다녀라~~~ㅜㅜㅜ

[complicated]

♡ 오늘도 눈 호강하고 갑니당^^

[작은앙마a]

♡☆재밌어요

[바로 나야]

☆ 시준이와 세림이 넘 달달했는데 이게 이별 데이트가 아니였으면 좋겠어요.. 사실이라면 넘 안타까우니깐... 잘봣어여~

[세상을 걷다]

♡으아 쪽지를 지금봐서 바로 왔어요.ㅠㅠ노래랑 같이 들으니깐 왜케 슬픈지.ㅠㅠ세림이 너무 안쓰러워서 어쩌죠? 시준이는 왜 그렇게 잘나가지고ㅎㅎ세림이가 힘들어하는 이유가 이해가 가니깐 상황이 너무 씁쓸하네요. 부디 세림이가 시준이 아버님께서 인정받는 그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라벤다ㄷㄷㄷ]

이번편 슬픔을 감추고 있어서 그런지 더 슬퍼요ㅠㅠㅠ

[해말근아이]

☆ 아 시준이랑 세림이 정말 애뜻하네요 ㅠㅠㅠㅠㅠㅠ

[여우비.]

글 내린것은 볼수없나요 ??ㅜㅜ 팬카페라도 있으면 주소 쪽지로 보내주세요~~~~

[Perfected2Procrastinate]

꺄아ㅏㅏㅏㅏㅏ 저도설마!하고불안했는데역시세림이><
둘이영원하게해주세요!!!!

[베스v]

☆ 달달한 데이트였지만 ㅜ0ㅜ 왠지 서글펐어요 ㅜㅜㅜㅜ

[MIRI]

☆잉잉잉 슬퍼요...!!!

[귀찮이즘]

☆담편기대요!!!

[KMH0702]

♡담편도 기대할께요 ㅋㅋㅋ

[로토토]

☆달달한데 뭔가 베이스로 깔린 분위기 가 씁쓸하니 슬프네요ㅜㅜ

[2508ㅋㅋ]

그 다음은 어떻게 될까 점점 궁금! ! ! !해져요

[난천사얌]

♡ 같이 떠났으면 좋겠는데 왠지 안그럴꺼같은 불길한 예감은 모냐구..ㅠ

[봄끼♥]

♡잘됬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우영캅]

☆아련아련해요 ㅠㅠ 둘이 헤어지지않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얼룩소안녕♬]

으아 계속됐으면 좋겠어서 마우스를 내리는 손길이 엄청! 조심스러운거아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

☆ 너무 재밌어요! 둘이 헤어지지 않고, 시준이 말대로 같이 미국가서 지금처럼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담편도기대할게요~

[잉잉 이]

♡ 같이 떠났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갑자기..ㅠㅠㅠ 저 너무 슬퍼졌어요.ㅠㅠㅠㅠㅠㅠ

[mercury]

♡ 이번편은 두사람의 데이트현장을 아주 자세히 알 수 있어서 부럽기만..해가지고... 배가 아파오네요.ㅋ.ㅋ.ㅋ.ㅋㅋ 이 둘 헤어질 일은 없을거같네여 ㅋㅋ 세림이나 시준이나 서로를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거 같아여 ㅋㅋ 특히 시준이가 세림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큰거같네여 ㅋㅋㅋㅋ 아 달달하다 진짜 초코쉐이크 한 두 세개 먹은 듯한 느낌이네여 ㅋㅋㅋ 너무 달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고.ㅋ아ㅣ류ㅠㅠㅠㅠ 아 봄이 오네여 ㅋㅋㅋ사랑의계절..><

[아톰보이혜성]

완전 잼있음... 어떻게 될까요?? 같이 유학 갈까요??해피엔딩 해주세용

[sore]

세림이..의외로 강한면이 있는듯..하네용.근데..왠지 같이 안갈것 같아용.ㅠㅠ

[내이름은 지영이]

♡ 잼있게 잘 읽었습니당~~담편기대할게요~~

[쥬스중독-_-]

처음부터 읽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지음맘]

세림의 마음이 안타깝네요! 다음편 기다립니다!!

[저밤하늘은]

♡ 아련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