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국회라지만~미디어법 처리에 있어서는~융개운치가않다~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 이름따나 시중아닌가~시중의 대가아닌가~
왜 미디어법을~여론도 좋치않은데~밀어붙이기식으로~할려는지
융개운치않다~
한나라당내에서~추진한 요근래 인사정책을~보면답이나오는것~
아닌가~모언론앤~박희태대표가~당화합차원에서~친박의원을~
추천했는데~청와대에서반대해서~친이쪽으로~사무총장~~~
사무총장은~공천을 주도하는 자리아닌가~우리도 지난총선때~
뼈저린~고통으로 교훈을 얻었지않은가~
무엇보다도~미디어법을~구체적으로 아는사람이~얼마나되겠는가~
몇칠전~나경원이가~나와서 미디어법에~관련해서~애기한게 인터넸에~
실려 무척네티즌들이~격분한게 생각난다~
나경원이 말이~세세이 어떻게~국민에게 설명하냐면서란~용어를써서~
말이많았다~미디어법이~나쁘게 말하면~언론통제로도~변질될수~
있는것아닌가~
친박계와~친이계가 사이가 좋은가 아니다고본다~
현직대통령도~퇴임후 완전장치가~보장된자에게~여당대선후보를~
주고싶을거 아닌가~
여론이란~언론으로~얼마든지 한사람을~키우고 죽일수있다~그게바로
펜의~간접적인 살인아닌가~~~
줄곳 자타가인정하는~차기대통령~1순위가~박근혜님이라도~마음을~
놓아선 않되기에~이리 개인의견을~피력합니다~~~
첫댓글 계속해서 민주당에 끌려 다닐 수 없습니다. 이번에 노무현씨 죽음을 이용하는 방송사들 보셧죠? 하루 바삐 미디어법 통과 시켜야 합니다. 여론조사로 모든 것을 결정할 수는 없죠. 그것은 대의정치를 무시하는 겁니다. 하루빨리 미디어법 통과를...
댓글맞는~글인데~항상 뒷퉁수치는게~친이계쪽이라서~~~~
건 잘모르겠네요
좋은 의도로 사용하면 좋을수도 있고, 악용을 하자면 국민은 공통된 언어로 나오는 왜곡된 정보만을 접할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앞뒤 전후를 살펴 보아도, 박대표님께 이로울것이 없을뿐더러..국민은 다양한 정보를 대조하며 본인이 판단하는것이 아닌, 획일적인 잘짜여진 각본만 볼수 잇다고 하더군요.
정확히~보신것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