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영삼의 손자와
노무현의 사위가 총선 경합에서
노무현의 사위는 무 경합 공천되고
김 영삼의 사위는 공천 탈락햇다는 뉴스가 뜨고 있다.
어떤 뉴스에서는 더불어 당이 잘한 거리는 소리와 함께
김 영삼의 사위도 공천을 해어야지 하는 소리가 많이 나온다.
사위와 손자의 사람됨을 생각 하지않는 채 말이다
노무현의 사위가 김 영삼 손자 보다 나은 거라는 소리와 함께
노무현과 김 영삼의 행위즉 대통령 재직시 일어났던 모든 통치행위?가 이를 말해주는 것이란
소리처럼 두전 직은 작은 일부터 큰일까지 모두가 다 놈현은 철저 하게 북한을 위해 일을햇지만
김 영삼은 대한민국 보다 북한 자신이 속한 정당 보다 야당의 편을 들었다는 사실을
보아 이는 어쩌면 그런 행태의 연장 산상으로 보면 어떤 가? 하는 소리도 나온다.
김 영삼은 대한민국 보다 자신의 치적을 위해 일했다.
과거의 선도 자신이 미워 보이면 모두가 다 적으로 만들어 버렷다
그게 이번 사위와 손자의 공천에서도 나온게 아니가 할정도로 더 불어 당은
공 보다 사를 더 중요시 햇던 결과가 아니가 싶기도하다,
이제 시간이 흐리고 다시 생각할 여유가 생겻으니 하는 말이다
'김 영삼은 인간적 고뇌나 사회적 고뇌 그리고 대한민국의 정체성 보다
자신의 업적을위해 포장 하고 일했지만
노무현은 자신의 동료나 북은 위해 전부를 걸었으니 북한을 추종 하는 세력들은
무었을 위해 일하겠는 가? 를 생각 해보고 싶지 않는 가?
대한민국이 전 정부가 한일전부를 거부하고 부정 햇으니
그 자신의 아들과 손자가 국민들로부터 외면을 당하고 절저하게 부정을 당한다 한들
누가 김 영삼을 위해 일 하겠는 가?
하지만 노무현은 대한민국 자체를 부정하려 햇지만
자신의 동료들로 부터는 영웅 처럼 받들 고 있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거란 소리다
후배들이 노무현을 부정 하는 순간 당과 노무현은 철저 하게 나락으로 떨어지면서
부정 당하는 순간 자신들의 자리가 위태로워 지기에 어쩔수 없이
받들어 보시는 모시는 게? 아니가 하는 것이다.
업으로 보면 그러하다는 것,
결국 자신과 나라를 위해 국민을 동료를 선배를 적으로 돌린 순간 부터
김 영삼의 나락으로 떨어지면서 외면을 당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 싶다
김 영삼과 유승민 그리고 김무성을 보면 알수 있지 않는 가?
첫댓글 치라 ~~
좌파로부터도 버림받고
위장보수로부터도 배척당하는
사람이 김영삼이라는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