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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송산서원 포토겔러리 거제도 여행
산들. 추천 1 조회 99 18.02.21 20:2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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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21 20:51

    첫댓글 무술년 새해 초이틀날 돈독한 효심에 진심으로 깊히 축하드립니다.
    옛날 우리들이 못다한 효행 몫까지 하였나 봅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 작성자 18.02.22 18:51

    송암님 잘 지내셨습니까?
    항상 따뜻한 말로 칭찬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그날은 날씨까지 따뜻해 남쪽바닷가에는 봄이 이미 와 있었습니다.
    구경 잘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2.21 23:02

    귀한 걸음으로 좋은 곳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 모실 수 있을 때 효도여행 많이 하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기 비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2.22 18:56

    가족이 함께 놀러 다닐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것 같아
    마음이 바쁩니다.
    연세드신 어른들은 언제 어떻게 한치앞을 모르니까.
    이만큼이라도 건강이 받쳐줄때 많이 다녀 보려고 합니다.
    하루종일 집안에서 강아지와 싸우시는 엄마
    딸이 노는 날이면 무조건 나가자고 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2.22 02:07

    맞습니다,
    우리나라 건설업 중에 제일 잘하는 것이 터널 공사라고 합니다,
    딸내미가 운전하느라고 수고가 많습니다,
    효녀 중에 효녀이신 산들님,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2.22 19:00

    에이 무슨말씀을 .
    효녀는 무슨...
    진짜 굴뚫는데는 세계에서 제일 잘하지 싶습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뚝딱하면 하나 생기고
    새길나고 사방팔방 거미줄처럼 엮인도로망.
    대한민국 만세입니다.
    감사합니다.

  • 18.02.22 02:55

    좋은곳에 다녀오셨습니다.
    운전수가 옆에 있으니 터널 교량 사진도 많이 볼수 있습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하다 했는데, 요사이는 몇일만 지나면 새로운 길들이 생깁니다.
    느~을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2.22 19:03

    한빛님
    설 명절에는 어디 다녀오시지 않았나요?
    고속도로비 공짜일때 놀러 다녀오시지.
    우리는 가장 비싼곳이 어디일까? 하다 거제갔지요.
    진례로해서 한번 다녀오세요.
    감사합니다.

  • 18.02.22 13:17

    좋은곳 다녀 오셨네요.
    산들님은 가족의 화목과 효도하고
    보는 이는 즐감하고 이래저래 좋은세상 소식 만들어 줘 고맙습니다.좋은 여행 계속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2.22 19:10

    매곡님 감사합니다.
    놀러다니기 좋아하는 우리가족들입니다.
    연휴 4일동안 하루도 집안에 그냥 있지를 않았다니까요.
    첫날 간절곶과 부산깡통시장 ,둘쨋날 덕계 차례지내고 부산경륜장.
    셋쨋날 거가대교와 거제도, 넷쨋날 부곡온천과 김해 신세계백화점,
    부지런히 돌아다니는 우리는 삼대모녀에요.
    감사합니다.

  • 18.02.22 07:47

    좋은곳 다녀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2.22 19:11

    홍학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2.22 09:49

    정월 초하루 전후에 여러곳을 나들이 하시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덕분에 여러곳을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2.22 19:20

    송죽님도 여행 많이 다니십시요.
    어디든 갈때가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했죠.
    가고 싶어도 못가는 건강과 시간과 금전
    여러가지 형편이 않좋은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건강하고 젊었을때 시간되는한 많이 다녀요.
    여행은 그저 놀러다니는것만도 아닙니다.
    새로운경험과 휴식 자유
    여러가지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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