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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1
"더블피쉬"는 세계 2대 공 메이커의 하나이며, 많은 회사에 OEM으로 탁구공을 공급합니다.
예를 들면 일본 "버터플라이" 공은 "더블피쉬"가 중국에서 생산하는 공입니다.
탁구공에 찍힌 국적표기는 생산국 표기가 아니며, "메이커의 국적"을 뜻할 뿐입니다.
따라서, JAPAN이라고 찍혔더라도 그것은 일본제가 아니며 "Made in Chin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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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질문 한가지를 올립니다..
예전에 베드민턴을 잠시 배운다고 배드민턴 화를 구입한적이 있습니다. (요넥스)
몇번 신지 않고 신발장에 있는데요..
최근에 탁구가 조금 늘면서 동작이 자연스럽게 커지더군요.
그래서 발목이 비틀리는 동작들이 곧잘 나오게 되는데. 큰무리는 없는데
일반 조깅화에 가까운 신발을 신고 하다보니까 조금 부담스러운것이 사실입니다.
탁구화를 한번 보니까 밑창이 두껍지 않고 생고무로 되어있고 쿠션이 거의 없더군요..
그리고 제 베드민턴화를 보니까 그 구조가 매우매우 흡사하더군요.
그래서 이 베드민턴화를 탁구화로 사용하는데 무리는 없어보입니다.
아무래도 조깅화류의 신발보다는 나을것이라고 생각은되는데.
베드민턴화와 탁구화의 차이점이 있는지요?
첫댓글 실제 배드민턴화를 신고 운동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일반 탁구화보다는 쿠션이 좋아 무릎이 아프시거나, 딱딱한 바닥에서 치시는 분들이 애용하시죠.
네 그렇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하 그러시군요.. 저도 조깅화 보다는 낫다는 생각으로 신고 해봐야 겠습니다.
저도 무릎이 안좋아서 베드민턴화 신고 운동합니다.그러다가 시합나가거나 월례대회 할때는 탁구화를 신지요.보통 베드민턴화가 내구성도 좋기에 신발값도 아끼고 좋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평소에 러닝화류를 신고 하다보니 전 베드민턴화 신으니 딱딱하고 낮게 느껴지더군요 ^^
배드민턴화와 탁구화를 번갈아 신고있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배드민턴화가 훨씬 편할때도 있습니다.
네.. 그렇군요.. 탁구화도 한번 신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많이 뛰어다니는 스타일인데, 배드민턴화 신고 운동하다가 발목 접지를뻔했습니다;; 쿠션의 장점이 있지만, 높아진 밑창으로 인한 발목부상 위험도 염두에 두셔야할것 같습니다. 그 이후로는 오직 탁구화밖에 사용을 안합니다
그러시군요..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아식스 탁구화는 거이다 배구화입니다
엥? 아닙니다. 전문 탁구화 라인업이 따로 있습니다만.
제가아는 탁구선생님도 요넥스 배드민턴화를 신으시는데용ㅎ
탁구오 ㅏ배드민턴 둘다 실내운동이라 신발차이는 거의 없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