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ONT style="BACKGROUND-COLOR: #ff6600" size=5>한국교회의 헌금과 십일조.....</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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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나라를 제외한 유럽이나 기타 다른나라는 일단 십일조 제도가 없습니다....</P>
<P>또한 헌금바구니를 돌리는 일도 없습니다.... 오로지 교회 한 구석에 헌금함이 조용히 있을 뿐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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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왜 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른 방식이 유지되고 있을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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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선 십일조의 본래 목적부터 알아봐야 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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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십일조의 가장 큰 목적은 무었이었을까...</P>
<P>나는 신명기에서 나타나는 말이 눈에 띄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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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너희는 매 삼 년 끝에 그 해에 난 소출의 <FONT color=#fe1100><STRONG>십일조를 다 모아서 성 안에 저장하여 두었다가 너희가 사는 성 안에, 유산도 없고 차지할 몫도 없는 레위 사람이나 떠돌이나 고아나 과부들이 와서 배불리 먹게 하여라.</STRONG></FONT> 그러면 주 너희 하나님은 너희가 경영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려 주 실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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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렇습니다. 십일조는 우리의 어려운 이웃을 향하여 사용해야 하는 것인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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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현재 우리나라 교회는 십일조를 어려운 이웃이 아닌 교회 건물이나 짓는 건축비나 교회의 부를 늘리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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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헌금의 모금형태도 우리나라 교회는 잘못되었습다. 헌금의 모금은 정말 자발적인 형태로 이루워져야지 조금이라도 강제적인 형식을 띄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P>
<P> </P>
<P>그러나 우리는 헌금바구니를 돌려 헌금을 내지 않을때 왠지모를 압박을 느껴야 합니다.</P>
<P>실제로 다른나라에서는 헌금바구니를 돌리지 않고 교회 한편에 헌금함을 두어 자신이 내고싶을때 언제든지 낼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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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렇다면 우리나라 교회의 재정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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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회 수입을 자세히 분류하면 이렇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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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fe1100>ㄱ. 헌 금 89.88%</FONT> : 십일조 헌금 56.58%, </P>
<P> 감사 헌금 9.34%, </P>
<P> 일반 헌금 9.54%, </P>
<P> 기타 헌금 14.42%</P>
<P>ㄴ. 자산부채변동 8.41%</P>
<P>ㄷ. 수익사업수입 0.48%</P>
<P>ㄹ. 기타 수입 1.3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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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다음은 교회의 지출항목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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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ㄱ. 목회자사례비 16.91%</P>
<P>ㄴ. 사무관리행정비 22.28%</P>
<P>ㄷ. 선 교 비 10.67%</P>
<P>ㄹ. 자산취득,적립 10.23%</P>
<P>ㅁ. 부채상환,금융비용 13.93%</P>
<P>ㅂ. 교 육 비 5.92%</P>
<P>ㅅ. 관 리 비 5.25%</P>
<P>ㅇ. 예배 목회비 3.37%</P>
<P><FONT color=#fe1100>ㅈ. 구 제 비 3.11%</FONT></P>
<P>ㅊ. 기 타 8.35%</P>
<P><BR> </P>
<P>이를보면 </P>
<P><FONT color=#fe1100><STRONG>수입의 90%가까이가 헌금에 </STRONG></FONT>의존하고<BR><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fefefe" color=#fe1100>지출은</FONT></STRONG> 교회 자체 유지비용이 거의 대부분이고 </P>
<P><STRONG><FONT color=#fe1100>사회구제활동에 쓰인 비중은 3.11%</FONT></STRONG>입니다. <BR></P>
<P>결국 헌금의 대부분은 교회의 유지비로만 쓰이고 이웃을 돕고 구제하는데는 고작 3% 밖에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P>
<P> </P>
<P>나는 목사님이 그랜져 XG를 타고다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P>
<P>충격이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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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째서 목사님이 저렇게 비싼차를 타고다니면서 어려운사람을 도왔다고 말을 할수가 있으며.... 내 욕심을 내지 않았다고 말을 할 수가 있는것인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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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결국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헌금을 내며 십일조를 내야 하는 것일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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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나님께서 원하는일이 정녕 교회를 크게짓고 교회의 재산을 늘리는 일이었을까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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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왜 유럽에서는 400년전에 교회의 부패의 뿌리였던 십일조를 없앴는데 우리나라에서만 십일조를 걷고 있는것일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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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왜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우리는 이웃을 위해 봉사를 못하는 것일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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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너 공익 지원해서 가냐? 전경이 총질 안하다고?? 방어한다고??의방 공익이랑 비슷한 원리로 하는거 아니야?? 남이 지켜주는 나라?? 그 자체가 웃긴거아니냐? 누가 지켜달라고 했냐? 그럼 군대안가고 면제받은새끼들은 남이 지켜주는 나라에서 사니깐 모두 나가야겠냐? 논리가 왜그러냐?? 그런식으로 따지면 여호와의 증인들은 독자적으로 나라를 만들어야겠구나??
그래놓고는 무슨 성경을 믿으라니 얼씨구...차라리 그렇게 살꺼면 나처럼 빨리 무교를 택해라 그렇게 살면서 오래살고싶냐?? 깔끔하게 죽을땐죽고 살고있을때는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면되는거지 어떻게든 발악을하면서 천당이니뭐니 갈려고..그게 난 너무 웃기다이거야. 그래서 내가 무교를 선택한거지.
차라리 여호와의 증인이 낫지..그 사람들은 현재 기독교가 본래의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 멋대로 해석하고 있다고 판단해서, 성경 중심으로 돌아가자는 종파이니까..그래서 할로윈이나 크리스마스도 안 지내지..예수께서 자신의 죽음은 기리라고 했지만(부활절), 자신의 탄생을 기리라는 얘기는 안 하셨거든. 그리고 십계명에 살인하지 말라..라는 계명이 있어서, 집총을 거부하는 거지..그 사람들에게 집총거부하는 만큼 그에 해당하는 대체제도가 나온다면 나는 찬성(예를 들면 양로원에서 휴가 없이 3년 같은 거..)
근에 우리 교회는 바구니 안돌린다. 나 6살때부터 다녔는데 중고등부 예배때 빼놓고는 바구니 돌린 기억이 전혀 없다. 중고등부 예배야 소예배실에서 조그맣게 해서 헌금함대신 바구니를쓰는거 같고.. 헌금함은 그냥 교회 재량인거 같은데..? 그리고 십일조는 성경책 여기저기 있는 기독교도로서 당연한,최소한의 의무야. 그걸 안한다는게 그만큼하나님께 감사하는 것보다 돈이 더 아깝다고 생각하는게지. 안내는게 더 썩은거야.
첫댓글 미국 교회도 바구니 돌린다..-_-;; 다른 나라는 나도 모르겠다만, 미국은 확실히 돌린다..-_-;;다만, 전체적인 글의 논조에는 찬성..
미국이랑 우리나라만 돌린다.... 우리나라 교회는 미국 따라가거등~
여호와의 증인은 바구니 안돌리다. 성경에 나와있는거 처럼 조용힌 한곳에 헌금함이 자리잡고있지. 물론 자발적으로 내는거다 10원을 내든 100만원을 내든. 그런면에서 다른 잡교보다는 좋다고 생각한다.
거긴 군대를 안가잖아..
군대 안가는걸로 태클거는 기독교인들이 더 이상한데?? 성경에 누가 사람죽이랬냐? ㅡ_ㅡ?그리고 누가 사람죽이는 연습하래??기독교인으로서 군대가는건 성경말씀에 위배되는거 아니냐?ㅉㅉ
군대안가는걸로 태클걸면 기독교야? ㅡㅡ? 군대가 사람죽이는 연습은 아니지..
누가 안가는걸로 태클걸면 기독교라고 그랬냐? 그런걸로 태클거는 기독교인들이 이상하다고 그랬지 ㅡ_ㅡ??이해 못하겠냐??
알았다 자세히는 몰라서 잘모르겟고 흥분하지 말아라..
내글이 흥분해보이냐?ㅋㅋ;;흥분안했어..왜 흥분하겠니?ㅋ
성경에서 사랑 다음으로 많이 나오는 단어가 뭔지 아냐? 죽여라다. 그리고 그다음이 바쳐라지 ㅇㅇ
여호와의 증인은 군대 안가는 대신 감옥가니까 그냥 두자~ 만약 감옥 안가면 그땐 난리 쳐야지~
음마 이새끼 병신인가.군대가 사람죽이는 연습이 아니라고? 사격은왜하냐? 휴가받을려고 연습하냐??ㅋㅋ졸래 웃긴녀석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 그냥 독종이네 우리나라 군대가 육군만있어?
사람 죽이는 기술이긴 하지만 자신을 방어하기 위한 기본적인 훈련이다. 만약 여호와의 증인처럼 모두가 군대안가면 바로 다른나라가 침략해서 일제시대처럼 니 여동생은 정신대 끌려가고 너는 찔찔굶고 쳐 맞으면서 막노동 해야한다.
갈수록 태산이구나..아님 군대에 뭐가있을까???육군공군해군해병대 또뭐뭐있냐? 그중에 총안잡는군대좀 대봐라.
여호와의 증인은 결국 남이 지켜주는 나라에 얹혀 살면서 자기합리화로 군입대를 거부하는 그런입장이다. 만약 여호와의 증인이 군대 가기 싫으면 좀더 타당하게 1인당 전투기 하나씩 군대에 헌납하던지 해라~
군대는 가봤니? 전경이 총질하는데야? 방어하는데지? 사회활동하는 공익은 뭐냐, 소방은 뭐냐? 말꼬리 늘어잡지말라..근데 그런데 모두 거부하는거아냐?
여호와의 증인 = 얍삽한 기생충
공익??너 공익 지원해서 가냐? 전경이 총질 안하다고?? 방어한다고??의방 공익이랑 비슷한 원리로 하는거 아니야?? 남이 지켜주는 나라?? 그 자체가 웃긴거아니냐? 누가 지켜달라고 했냐? 그럼 군대안가고 면제받은새끼들은 남이 지켜주는 나라에서 사니깐 모두 나가야겠냐? 논리가 왜그러냐?? 그런식으로 따지면 여호와의 증인들은 독자적으로 나라를 만들어야겠구나??
전경은 기본적으로 봉이다..의경은 더할나위없고.. 물론 가끔 1년에 몇번 사격연습하는데도 있다. 그게 형식적으로 하는거지 그리고 의방도 지원으로 알고있다 하지만 아예 징병자체를 거부하고 있잖아..
징병자체를 거부하는게 아니야. 다만 우리나라법이 종교적 신념에 의한 대체복무를 인정하지 않는거지.
ㅉㅉ병신들 여호와의 증인들은 기본마인드를 모르는구나?? 모르니 지들 중심으로 생각하겠지.
음마 너 기독교냐?아니냐? 무교인 나도 알고있다 성경에 폭력행사하랬냐? 총질이든 방망이 질이든 하라고그랬냐? 아무리 방어라고 하지만 하랬니? 그자체부터 에러다이거야.
몰라이 이새끼야 그런게 있는지도..나 수업들어간다..
저래 날림으로 배우니...ㅉㅉ지금 이런 기독교가 욕을 먹고있는거다. 니들이 성경대로만 행동해도 절대로 비난받거나 병신소리는 안들을꺼다.
아휴 말꼬리 다는 것도 병신같네 알았다 니말옳다..
기독교 목사... 칼만 안들었지 도둑이다 진짜 교회는 뭐 그렇게 크게 짓냐 ㅡㅡ;; 크게 짓는다고 하나님이 이뻐해 주실것 같지도 않은데 말이지..
그래놓고는 무슨 성경을 믿으라니 얼씨구...차라리 그렇게 살꺼면 나처럼 빨리 무교를 택해라 그렇게 살면서 오래살고싶냐?? 깔끔하게 죽을땐죽고 살고있을때는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면되는거지 어떻게든 발악을하면서 천당이니뭐니 갈려고..그게 난 너무 웃기다이거야. 그래서 내가 무교를 선택한거지.
기독교에서 믿는 대상은 성경이 아냐.
원래 십일조는 제정일치 사회였던 고대 이스라엘에서 세금 개념으로 내던 돈이야.
차라리 여호와의 증인이 낫지..그 사람들은 현재 기독교가 본래의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 멋대로 해석하고 있다고 판단해서, 성경 중심으로 돌아가자는 종파이니까..그래서 할로윈이나 크리스마스도 안 지내지..예수께서 자신의 죽음은 기리라고 했지만(부활절), 자신의 탄생을 기리라는 얘기는 안 하셨거든. 그리고 십계명에 살인하지 말라..라는 계명이 있어서, 집총을 거부하는 거지..그 사람들에게 집총거부하는 만큼 그에 해당하는 대체제도가 나온다면 나는 찬성(예를 들면 양로원에서 휴가 없이 3년 같은 거..)
그리고 여호와의 증인 중에 박사까지 따서, 군사훈련 4주만 받으면 되는데 그 4주동안도 총을 잡기가 싫다고 깜빵가는 애도 봤다. 자기의 양심을 속이기 싫었대나..우리가 보기엔 멍청하지만, 그래도 그만큼 자기 믿음에 충실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함.
나도 하나님은 믿지만 교회는 정말 싫다. 헌금내는것도 졸라 강요하더만ㅋㅋㅋ, 교회다니느사람들 물론 신앙심깊고 착한사람도 많지만 어린애들은 연애의 장으로 다니는경우가 더 많고-_- , 할짓못할짓 다해놓고 가식적으로 기도만 드리는 사람도 너무 많다 ㅠ
조낸 동감..
교회는 이제 종교집단이 아닌 하나의 이익집단으로 변모해버렸다. 교회에 다니는 넘들은 거의 전부가 탐욕적이고 돈을 추구한다. 그리고 목사들도 신도들 앞에서 신앙심있는척 하지만 사생활에서는 여대생 신도 몇명 끼고 쾌락을 즐기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거의 전부??글쎄 정말로 그럴까? 그런식으로 따지면 선생들은 거의 전부가 촌지 받아먹고 공무원들은 거의 전부 뇌물받아먹고 판검사들은 거의 전부 자기 꿀리는대로 오판하는구나 ㅉㅉ
저기 나도 위에 글썼듯이 교회 인식 별로 안좋은데 이건 아니라고본다 ㅋㅋㅋ 너무 성급한 오류구나...
교회다니는 넘들은 거의 전부가 탐욕적이고 돈을 추구한다=선생들은 거의 전부가 촌지 받아먹는다. 이게 무슨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지? 같은 논증방식을 채택했는데?
너말구 빠이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버스탑▲ = 예수쟁이
십일조는 강요할 사항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바쳐야 하지 마태복음 보면 헌금에 관련된 구절이 나오는데 예수께서 본좌급으로 헌금 봉헌한 부자보다 가난한 와중에서도 정성껏 헌금낸 두 렙돈 낸 과부(맞나?)를 더 칭찬하셨지
응, 하지만 요즘 교회는 은근히 강요한다는거.. 십일조 낸사람 막 적어놓고 그러드라 교회의 본질이 변해가고 있는거같애=_=
십일조 적는 이유는 헌금 많이내라고 유도하는 것보다는 교회재정 투명성을 위해 밝히는 것이지. 물론 헌금 많이낸 신자들 이름 큼지막하게 써서 홍보하는 교회는 분명 문제가 있는 거지만....
응 내가 말한건 후자다.. 많이낸사람만 적히더라고=_=
그건 이상한 교회니까 가지 마
근에 우리 교회는 바구니 안돌린다. 나 6살때부터 다녔는데 중고등부 예배때 빼놓고는 바구니 돌린 기억이 전혀 없다. 중고등부 예배야 소예배실에서 조그맣게 해서 헌금함대신 바구니를쓰는거 같고.. 헌금함은 그냥 교회 재량인거 같은데..? 그리고 십일조는 성경책 여기저기 있는 기독교도로서 당연한,최소한의 의무야. 그걸 안한다는게 그만큼하나님께 감사하는 것보다 돈이 더 아깝다고 생각하는게지. 안내는게 더 썩은거야.
자발적으로 냈으면 냈다고 자랑할 필요도 칭찬할 필요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