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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카페 게시글
인심좋은 귀농지 추천 어릴때 부르던 동무 동무 새동무 어깨동무 내동무.....
스스로 그러함 추천 1 조회 290 23.12.23 18:1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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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3 18:46

    첫댓글 우리엄니의 자랑이 6남매 낳아서 하나도 안 죽이고 다 살렸다가 자랑거리 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만 두살이 줄어들었지요

  • 작성자 23.12.23 21:09

    먹고 살만한 집이 였습니다.
    가난한집애들은 제대로 끼니를 때거나 먹지도 못하고 어릴때부터 지게지고 부모님 일거들고 자랐습니다.

  • 23.12.23 18:56

    좋은 글입니다.
    저는 '동무'라는 말을 자주합니다.
    '친구야'하지않고 '동무야'합니다.
    어감이 좋잖아요.

  • 작성자 23.12.23 21:10

    우리의 감정과 정서 슴결이 살아있는 아름다운 우릿말 아끼고 사랑하며 즐겨 씁시다.

  • 23.12.24 03:02

    옛고향친구들 생각마니납니다

  • 23.12.31 16:55

    그 옛날 어린시절의 동무들이 생각나고 그리워집니다.

  • 24.03.01 23:27

    옛 날이 금잔디 였습니다
    1시간을 걸어 다니던 고향길 학교 하교 길에 각종 열매를 따 먹으며 집으로 걸어 다녔던 친구들
    동무들이 그립습니다 모두 건행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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