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Ow_C_OKeAo?si=2_5erMxWsLTs1k_y
<충격 파리 현장 취재 영상>Sonmaline TV
[15분 도시는 아무나 출입할 수 없다....철창 수용소 동물농장을 만들어버린 파리]
프랑스 파리는 지금 '어항'과도 같은 상황입니다.
파리의 중심부에는 지금 전부 '팬스'가 쳐져있습니다
파리시민들이 상당한 불편을 겪고있다고 호소하고 있으며
요즘 파리에서는 어디론가 가려면 '미로'를 통과해야만 한다고 합니다.
언론들은 올림픽은 세계인들의 축제라고 말하고있지만
파리 시민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사회의 엘리트들이 서민들을 배제시키기 위해서 파리를 사유화 했다'
'통행권이 없는 서민들과 관광객들은 팬스들을 돌아서 다녀야만 했습니다'
'파리는 동물농장이 되어버렸습니다'
<거리 중심 현장취재>
파리 경찰들이 '올림픽 통행권'과 '통행과 관련 된 큐알코드' 가진자만 통과시키고
있습니다.
회색Zone에 들어가려면 'Pass'가 있거나 아니면 '올림픽 진행 요원'이어야만 합니다
경찰의 대답''파리 시청 사이트에 들어가서 통행권을 신청해야만 합니다''
영상취재진 ''이 Pass의 목적이 뭔가요?''
경찰''이Zone을 출입하는 신원을 확보하는 겁니다''
영상취재진''그렇군요 치안용이군요''
경찰'출입자체를 제한하려는 목적도 있습니다''
영상취재진''저는 어느쪽으로 돌아가야하나요?''
경찰''왼쪽으로 돌아가셔야만 합니다''
영상취재진'잘 알겠습니다 수고하십시요''
취재진
''경찰에게 물어보니 관광객99.8%는 올림픽Pass가 없데요,
파리 시청 인터넷 사이트에 신청하면 지금부터 3주가 소요된데요''
**현장 취재 영상 내용을 보셨듯이 세계인들의 축제가 아니라
소수의 사람들만 오갈 수 있게 만든 프라빗한 축제를 원하는 것입니다
또 여러분이 알아야할 것은 7월3째주에서부터 8월2째주까지
파리시민들은 피서를 떠난다고 합니다
통상적으로 이기간에는 상점 레스토랑 등 문을 닫는 곳이 많다고는 하지만
파리안에서 휴가를 떠나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 뿐더러
올림픽 특수를 목표 해 올림픽 관광객들이 많이 오길 기다린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파리 시내 전체에 ''팬스''를 곳곳마다 쳐놨고
경찰들이 통행자들마다 '큐알 코드'를 검열하기 때문에
파리 중심에 레스토랑 상점 곳곳 영업점들은 큰 피해를 보고있습니다
<파리 시내 베이커리주인과 인터뷰>
''우리는 지금 우리안에 갇혀있습니다
펜데믹 땐 락다운으로 집안에 갇혀야만 했잖아요
지금 이것은 올림픽 락다운입니다
올림픽 전보다 매출이 70%나 줄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정부는 우리를 위해 뭔가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집 손님 95%가 관광객입니다, 최근에는 그숫자도 못오고있습니다
관광객들은 올림픽 패스 큐알코드가 없으면 못오니깐요''
''이게 아주 복잡해 진겁니다 일반적 주간고객수는 정확하게 말해드릴 순 없지만
많아야 300명 정도 오는 것 같아요''
''관광객들이 많았던 원래만 같았어도 하루800-900명 정도였어요''
''관광객들의 소비는 장난이 아니거든요
저 보이시는 분들은 근처에 살거나 이근처서 일하는 분들에요
안쓰시는 건 아니지만 다르게 쓰시죠
아침에 저희 가게 들리면 커피한잔에 크로와상 하나 드시는 정도죠''
''이번 올림픽이 이렇게 감옥이 될줄이야 저희 상상도 못했어요''
'보안의 범위는 너무도 무자비하고 서민들은 접근조차도 못하게 되어있어요''
<거리 시민들에게 질문해 보는 취재진>
시민''모두 다 멀리서만 볼 수 있죠QR코드가 없으니 못가는 거죠''
취재진'' 펜데믹 때 같죠?''
시민''ㅋㅋ 마스크 안쓴 팬데믹 ㅋㅋ''
<네티즌들의견>
*마크롱답다, 지난 펜데믹 때 백고무신패스없으면 대중교통도 이용못하게하고
건물 안에도 못들어가게 했잖아 그래서 분노한 파리시민들 천문학적 숫자가
거리로 나와 거의 한달이상 마크롱정책에 향한 분노시위가 이어졌지
사실 그해 대선에서 마크롱은 재집권 상상도 못했을 상황였는데 개표결과
막판뒤집기하고 당선되더라고 그리곤 그결과 보고 파리의 청년 젊은세대들이
선거결과 인정못한다고 시위가 이어졌었지'
**이번올림픽 시작 전에 1972년 뮌휀올림픽에서
팔X스타인 테러집단이 올림픽 참여한 이스라엘선수들을
무자비하게 살해한 사건있었는데 그 과거사건 들먹이며
이번 파리올림픽 참여한 이스라엘선수들에게 테러하겠다고
테러암시하는 협박문자메시지들이 왔다잖아
아마 테러방지하느라 마크롱정부가 저렇게 파리전체를 동물농장처럼 해놨네
테러방지로 꼭 저방법 외엔 없는거야? 관광객들은 어쩌나?
*조지오웰 동물농장을 사랑하는 마크롱이네 정말 마크롱다운 발상이다
파리 전체가 감옥안에 갇힌 상황 어이가 없구나
LGBTQ올림픽에다가 파리 전체를 팬스를 쳐대고 파리시청사이트에
올림픽 패스를 신청하면 지금부터 3주 걸린다면 올림픽 다 끝나고 그 패스
왜 필요한데?
정말 마크롱은 철저한 글로벌리스트 핵심이다
벌써부터 빅브라더 초감시통제시스템 연습시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