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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가족범죄집단 이재명구하기 위해 화약지고 불로 뛰어드는 민주당
검찰 이재명 구속영장, 민주당대변인 “이제부터 윤석열 검찰과 전쟁”이라고 검찰의 이재명 영장청구는 민주당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개인 범죄 민주당 야당탄압, 정치보복 등의 프레임 씌워 이재명 방탄 전쟁에 나서
민주당 2월 17일 국회의원‧지구당위원장‧보좌관 등 1500여 명 동원 국회집회 민주당 2월 18일 시청앞에 당원과 개딸 20만 동원 윤석열 퇴진 집회 영장 내용, 민주당과 전혀 없고다. 이재명 개인 ‘지역 토착 비리 혐의’
민주당은 이재명개인 위해 힘겹게 쌓아 올린 정치적 자산을 모조리 파탄 내 이재명이 자신을 당위해 목숨건 조봉암·김영삼·김대중에 빗댄 건 개탄할 일 ‘이재명의 민주당’은 이재명의 경호 조직으로 전락한 사당이며 ‘방탄당’
범죄자 이재명에 붙어서 공범 노릇하는 민주당은 화약지고 불로 뛰어든 겪 이재명 검찰에 세 차례 출석 서면진술서하고 묵비권 행사 대부분 사실 부인
대장동 결재권자 이재명, 성남시에 4895억 손해, 직무상 비밀 사업자에 흘려 두산건설, 네이버 등에 토지 용도변경 등 특혜 주고 성남FC에 133억 뜯어 김만배 천화동인 1호 이재명지분 428억원 약정은 추가 수사를 이어갈 계획
이원석 검찰총장은 “지역 토착 비리로 극히 중대한 사안”이라는 입장문 이재명은 “국가권력을 정적 제거에 악용하는 검사 독재정권”이라고 비난 치적 만들기 위해 민간업자와 유착, 재선에 도움을 받는 과정에서 범행
이재명 “부정한 돈 한푼 취한 바 없다”며 “희대 사건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 민주당 “제1야당 대표 구속은 헌정사상 유례가 없는 일” “체포동의안 부결” 이재명 구속영장 청구는 누구나 예견할 수 있는 일인데도 당대표로 선출
대장동 사건은 문재인 정부가 수사 시작했고 대선후보가 피의자인데 수사 이재명 자신의 혐의에 대한 국민적 의혹 불식시키지 못했고, 대선 패배 대선패배 이재명 지키려 검수완박법‧국회의원 불체포 특권‧당대표 3개 방탄복
이재명 방탄위해 검수완박법 만들고 방탄국회 연 것은 사상 초유의 일 이재명이 불체포특권을 포기하지 않는 한 야당 내부에서 갈등 불가피
이재명 주장대로 죄가 없다면 영장 기각될 것이고, 정치적 입지는 강해질 것 이재명 구속영장 반대는 민주당이 폭탄지고 불구덩이로 뛰어드는 모습
이재명 위해 자살하는 민주당 검찰이 이재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2월16일 민주당 안호영 대변인의 공식 논평에 “이제부터 윤석열 검찰과의 전쟁”이라고 했고 당직자들도 “검찰 쿠데타” 등으로 가세했다. 그러나 이번에 이재명 영장이 청구는 민주당의 정당 활동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개인 범죄 혐의다. 이재명 수사는 문정권에서 시작 되었는데 정당 차원에서 야당 탄압, 정치 보복 등의 프레임을 씌우는 것은 이재명 방탄 전쟁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2월 17일에는 국회의원과 전국 지구당 위원장, 보좌관 등 1500여 명을 동원해 국회에서 집회를 열고 2둭 18일에는 시청앞에서 윤석열 퇴진 대규모 장외집회 열 계획이다. 영장 내용에는 민주당의 활동과 관련된 것은 전혀 없다. 검찰은 이재명의 전형적인 ‘지역 토착 비리 혐의’로 결론을 내리고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도 이재명 개인 비리임을 분명히 했다. 이런데도 당 조직을 총동원해 구속 저지에 나선다면, 공당임을 포기하는 일이다. 민주당은 이재명개인 위해 힘겹게 쌓아 올린 정치적 자산을 모조리 파탄내고 있다. 이재명이 자신을 자신 아닌 자기 당을 위해 목숨내건 조봉암·김영삼·김대중에 빗댄 것은 개탄할 일이다. 민주당은 민주화 적통으로서 국민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런데 ‘이재명의 민주당’은 마치 이 대표의 경호 조직으로 전락해 ‘방탄당’이라는 오명을 쓰고 자살을 하고 있는 모습은 참담하다. 범죄자 이재명에 붙어서 공범 노릇하는 민주당 검찰이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 특혜와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영장에 적시된 내용은 대장동 사업 최종 결재권자인 이재명은 성남시에 4895억원의 손해를 끼쳤고 직무상 비밀을 흘려 민간 사업자들이 이익을 챙길 수 있게 한 혐의다. 또 두산건설, 네이버 등에 토지 용도변경 등 특혜를 제공한 대가로 이재명이 구단주였던 성남FC에 133억 원을 유치했다는 제3자 뇌물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김만배 천화동인 1호에 숨은 지분 428억원 약정했다는 이 사건은 추가 수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이재명 검찰에 세 차례 출석했지만 혐의를 대부분 부인하는 서면진술서를 제출했다. 검사의 질문에 “진술서로 갈음한다”며 사실상 ‘묵비권’을 취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지역 토착 비리로 극히 중대한 사안”이라는 입장문을 냈고 이재명은 “국가권력을 정적 제거에 악용하는 검사 독재정권”이라고 비난했다. 검찰은 “이재명은 정치적 치적을 만들기 위해 민간업자와 유착했고, 재선에 도움을 받는 과정에서 범행이 지속됐다”고 했다. 이재명은 “부정한 돈을 한 푼 취한 바 없다”며 “희대의 사건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은 “제1야당 대표 구속은 헌정 사상 유례가 없는 일”이라며 “체포동의안을 단호하게 부결시키고 싸울 것”이라고 했다. 이재명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누구나 예견할 수 있는 일인데도 당대표로 선출 했다. 대장동 사건은 문재인 정부가 수사를 시작했고 대선 후보가 피의자인데도 수사를 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사건이었다. 이재명 자신의 혐의에 대한 국민적 의혹을 불식시키지 못했고, 대선에서 패했다. 그런데 온갖 비리 덩어리 대선 패배 이재명 지키기 위해 검수완박법‧국회의원 불체포 특권‧당대표 3개 방탄복을 입혔다. 그리고 민주당은 이재명위해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방탄 국회를 열었다. 이재명 방탄위해 검수완박법을 만들었고 방탄국회를 연 것은 사상 초유의 일이다. 이재명이 총선 공천권을 쥐고 있기 때문에 방탄에 도움이 되면 무슨 일, 무슨 주장도 하고 있다. 이재명 체포동의안 처리를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은 실체 규명에 하등의 도움이 안 된다 이재명이 불체포특권을 포기하지 않는 한 야당 내부에서도 또 한 차례 갈등이 불가피하고 국가적 갈등과 낭비가 이어질 것이다. 이재명 주장대로 죄가 없다면 영장이 기각될 것이고, 이재명 정치적 입지는 오히려 강해질 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그에 합당한 법적 책임을 지면 된다. 헌정 사상 처음인 야당 대표 구속영장은 이재명과 민주당이 폭탄지고 불구덩이로 뛰어드는 모습이다. 관련기사 [사설]급기야 ‘방탄 전쟁’ 선언 민주당, 李 경호 조직 전락하나 [사설] 헌정사 첫 ‘방탄용 대표직’의 결말, 사상 첫 野 대표 구속영장 [사설]제1野 대표 초유의 구속영장 청구… 정쟁 접고 진실 마주해야 [사설]제1野 대표 초유의 구속영장 청구… 정쟁 접고 진실 마주해야 [펜앤현장] 전국 '개딸' 모였지만, 이재명의 표정은 어두웠다 구속영장 청구된 이재명, 의정활동은 꼴찌 수준...국방위 출석률 42.11% “유동규 없었으면 어쩔뻔 했나”...대장동사건 계기 검찰 수사실력 저하에 법조계 우려 이재명 구속영장..."죄질 불량, 중형선고 불가피“ 진중권, ‘헌정사 첫 野대표 구속영장’에 “혐의 많은 대표 뽑은 게 초유” 중도 이탈에 ‘이재명의 민주당’ 흔들...與 지지로 이동 시 치명타 [사설] 급기야 ‘방탄 전쟁’ 선언 민주당, 李 경호 조직 전락하나 [사설]대질에서도 전면 부인…남은 李화영 의혹들 더 철저 수사해야 [포럼] 李대표 구속 여부는 사법 정의의 척도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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