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 도덕면 가야리 바닷가토지 매매합니다...

[풍년휴게소]

물건 소재지:전남 고흥군 도덕면 가야리
414-1 414-2
평 수: 각 155평
지 목: 전.답
매매가격: 평당280.000
용도지역: 관리지역.농림지역등
용도지구: 수변.문화자원등.....해당없음 등
토지 이용계획확인원 사본 :
진입도로: 2차선.포장도로.현황도로의 폭 등.
주변상항: 토지의 방향 주변혐오시설 등
토지의간략한 소개:
첨부사진: 필첨.
지적도 또는 위성사진 :
기타 매물 홍보사항:

[매도자 정보]

1.판매자주소:경북 문경시

5.판매자성명: 윤현자

6.자기소개:

7.연락처(사업장,손전화):010-2612-4424

8.성별/연령:여자 50세

약4년전 노후에 정착할 목적과 휴가나
여행지로 사용코자 여러곳을 물색하고
발품을 팔아서 수소문끝에 제가 찾던곳에
거의 만족할만한 현재 이땅을 구매해서
휴가와 여행을 다니면서 힐링의 기쁨을
누리며 잘 지냈습니다.
가끔 지인들이나 희망하시는 분들도 일정만 겹치지 않는한에서 많이들 이용하게
상시개방도 하구요..
그런데 너무나 가슴 아프게도 하던일이 잘못되어서 금전적으로 많이 힘들게 되어서 눈물을 머금고 정리 해야할수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매매를 하려합니다..
일단 토지는 현황도로에 물려있어서
건축행위는 가능하구요 마을에서 좀 떨어진 바닷가바로 앞이라 전망이나 주위간섭도 일체없구요 토지에서 서른발자국 정도면 바다물에 닿을수 있구요 사시사철 조개잡이낚시도 가능하고 해삼낙지 도
엄청 많이 잡을수 있어요 또하나의 장점은
현재 고흥일주 해안도로가 양쪽으로
끈켜있는데 아마올해안에 일주도로가 착공될겁니다.
그일주도로가 토지바로뒤편으로 예정이니
앞으로접근성과 활용도면에서 상당한
메리트가 발생될것 으로 예상합니다
이점은 고흥군청 확인결과입니다..
4년전분할필지로414번지를414-1과
414-2번지로 분할취득해서 각155평씩
입니다 토지모양과 위치는
사진상 도면으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3×7 짜리 농막 현장제작하여 만2년째인데 필요하시면 같이 매매도
가능하고 한필지씩 따로도
매도하니 궁금하시거나 문의사항 있으시면 휴대폰 문자나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격시비나 악성댓글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혹시라도 가격때문에 마음상하시더라도
그냥 조용히 패쓰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건강 조심들하시고 늘 좋은일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좋으신 분께 414-1번지 토지와 농막을 양도하였습니다..
관심보여주신회원님들께 감사드리고 꼭마음에두셨던것
이상으로 더 좋은 땅구매하셔서 늘 행복한 날들보내시길
응원하고 바라겠습니다..

[대주]

매매가 오픈은 기본아닌가요?

[풍년휴게소]

글확인후에 매매가가 빠진걸알아서
급히 기재했어요 맘상하셧다면 죄송합니다

[만리향기]

대지 가 몇평인가요?

[和農]

지목이 답 입니다

[풍년휴게소]

지목이 답이고 건폐율40에용적율60입니다
4층이하 단독주택 지을수있고
민박으로 신고하면 팬션영업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和農]

각 144평 2925

[풍년휴게소]

전기는 일반주택용으로 인입되있구요
수도는 지하수 관정파서 사용중이구요
화장실및샤워실은 농막을 넓게사용하려고
입구쪽에 붙혀서 정화조 뭍고사용 하고
있습니다 ..

[풍년휴게소]

농막은에어컨 티비 노래방기계 냉장고등 데크와 대형 글램핑텐트천막 포함 1500만원에
같이 판매하려고 합니다..
필요없으시면 안하셔도 되구요

[오송님]

농막이 위치해 있는 땅이 414-1번지 입니까?
아니면 414-2입니까?

[풍년휴게소]

414-1입니다..

[자연은 멋쟁이]

4년전에 세명이서 포항,울산 울주군에 사시는 아저씨 두분과 함께 구입해서 분할하려던 땅이 였는데..그때 제가 뭐가 안맞아서 못샀는데...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그땐 평당 7만원 였는데..ㅎㅎ

그리고 땅 가운데쯤 지하 통로에 또랑물 내려가는 큰 지하터널 같은게 있어 땅을 못팠던것 같은데...
지금 보니 참 아쉽네요..ㅎㅎ

[풍년휴게소]

그때 가격이 7만원이 아니고8만원이엿구요
단순하게 가격이 많이 오른거 같지만 취등록세
법무사비용 중개비용 평탄작업 토목공사 관정작업
석축작업 파쇄석보강 등등말씀하신 지하통로 메꾸기
의외로 드가는비용이 많이 추가 됬네요
그리고 현지에서 거래하시는분들께 여쭤보고
20프로정도 다운하여 책정한거에요..
암튼 그때 왜 안하셨는진 잘모르겠지만 지금은
아쉬워하실 일은 아닌듯 합니다
이곳보다 더 많이 오른곳들도 허다하고 저또한
시세차익을 노리고 이땅을 구매한건 아니니까요
다만 본문에 있듯이 어쩌다 사업실패로 인해
눈물을 머금고 정리하게되어 가슴이 아픕니다
그리고 한필지만 팔리면 바로 글내리겠습니다
어차피 전 거기서 살고싶으니까요..
의도야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궂이 말씀 하시지
않아도 될듯한 글에 답변 드립니다
좋은토지 구매하셔서 행복하신 날들 되시길
응원합니다
같은땅을두고 한분은 그때못사서 아쉽고
파는저는 엄청가슴 아프다는게 참 아이러니
하네요..

[영암농부1]

제가 꿈꾸던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