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는 안봐서 모르겠는데 약간 카카페에서 로판소설 볼때 댓글들이랑 비슷한 느낌이네... 여주 남주 비등비등하게 자기 입장내면 당연한듯이 여주 패고 남주가 훨씬 나쁜짓을 해도 무조건 남주맘 몰라주는 여주가 잘못했다고 난리남 하도 그런 경우 많으니까 작가가 진짜 멍청이들이 잘못 읽을까봐 거의 불필요할 정도로 열심히 여주 입장을 대변해놔도 남주만 부둥부둥하고 여주패는 댓만 넘치는거 본게 한두번이 아냐 진짜 사람들 남자를 너무 좋아해
엇 난 오늘거까지 다봤는데 드라마는 원작이 전하려는 바에 충실한것 같았는데..덕임이는 왕한테 다음생엔 절대 아는척하지말아달라하고 대비도 '누가 우리들을 여기에 가둔걸까요..?'라는 대사도 해서 난 궁녀 입장에서 정조의 러브스토리를 볼 수 있다고 계속 좋다고 생각하면서 봤어ㅠㅠ 오히려 네이버 실시간채팅 반응이 넘 충격이었음 다들 덕임이 이해못하고 욕해서...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 생각해주라. 일부 폭력적인 장면때문에 전체적인 메세지가 근본적인 여성혐오에 대한 일침을 제대로 꼬집고있는 작품인데 그 의도까지 묻히는건 너무 속상해... 진짜 저시대의 드라마를 이렇게까지 여성중심적인 감정선으로 풀어낼 수 없고 엔딩까지 여성중심르로 풀어낸적 없다고 생각함......
폭력적인 장면들을 쉴드치는게 아니라 진짜 파워메갈드라마 라고 하고 싶을 정도로 저 시대에 내내 주체적인 생각만 하다 간 여자주인공과 궁안에 갇혀 지내는 여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야 ㅠㅠㅠㅠㅠ
첫댓글 댓 다받음
오늘도 그랬어?
ㅇㅇ오늘 더 심하더라 닉게이야기아님!
너무 싫어..... 드라마 안 보는데 소리지르는 거 듣고 개놀람 ㅋㅋ 진짜 폭력적인데 그걸 여자탓한다고...? 띠용이다;;
정조가 아니라 준호가 좋은거겠지...
그러니까 다 합리화하고 좋은드라마라고 포장만 하고 싶은거겠지
나 이거 반응 좋아서 보고싶었는데ㅋㅋㅋ 오늘하는거 찔끔보니까 사극의 한계라 해야할지... 진취적인 여성으로 나온다해서 혹한건데ㅋㅋ 그저 낭군님 오매불망 기다리는 캐릭터랑 딱 조우해서 볼마음 접음
와 안 봐서 저런 내용인 줄 몰랐다.. 심각하네
드라마는 안봐서 모르겠는데 약간 카카페에서 로판소설 볼때 댓글들이랑 비슷한 느낌이네... 여주 남주 비등비등하게 자기 입장내면 당연한듯이 여주 패고 남주가 훨씬 나쁜짓을 해도 무조건 남주맘 몰라주는 여주가 잘못했다고 난리남 하도 그런 경우 많으니까 작가가 진짜 멍청이들이 잘못 읽을까봐 거의 불필요할 정도로 열심히 여주 입장을 대변해놔도 남주만 부둥부둥하고 여주패는 댓만 넘치는거 본게 한두번이 아냐 진짜 사람들 남자를 너무 좋아해
글고 여주 서사고 뭐고 걍 로맨스 진도만 쭉쭉 빼길 원하는 것도.. 여주가 고통받든 날개가 꺾이든 남주가 강제로 뭔 짓을 하든 키갈하고 섹스하면 끝임 좋아서 난리남...
오늘꺼만 못보고 낼 볼 예정이지만 저 반응은 이해 안 가.. (본문 내용에 동의한다는 말ㅇ)
관통하는 주제가 왕은 궁녀를 사랑했지만, 궁녀는 왕을 사랑했나? 아니었어...? 덕임이가 거절할때 분명히 말했잖아 난 내 삶이 더 중요하다고...
엇 난 오늘거까지 다봤는데 드라마는 원작이 전하려는 바에 충실한것 같았는데..덕임이는 왕한테 다음생엔 절대 아는척하지말아달라하고 대비도 '누가 우리들을 여기에 가둔걸까요..?'라는 대사도 해서 난 궁녀 입장에서 정조의 러브스토리를 볼 수 있다고 계속 좋다고 생각하면서 봤어ㅠㅠ 오히려 네이버 실시간채팅 반응이 넘 충격이었음 다들 덕임이 이해못하고 욕해서...
22 오늘 16-17화 전까지는 저런 반응이 나올 수 있을지 몰라도(덕임이 욕하는 반응X) 오늘화까지 보고 난 소감은 메갈드라마일 뿐인걸요
33 제발 마지막화까지 끝까지 보고 평가해줬으면~~
444444
아니 근데 ㅋㅋㅋㅋㅅㅂ 덕임이를 왜 욕함 진짜 개코메디네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많았다는게 충격적임 아직 깜깜멀었구나 세상아
좀 생각있는 사람들은 원작은 의빈 서사중심이고 궁궐에서의 여성의 삶, 후궁의 삶을 조명했는데 드라마가 정조한테 서사몰아주고 감정이입하게 만들었다고 원작파괴라고 분노하더라
왠지.. 정조 못생겻을듯
왕과 궁녀의 로맨스 기대하는 사람들은 이 드라마 안 봤으면ㅋㅋㅋ
정조 욕하는걸 욕하는게 이해안가 아니 그시대여도 폭력적인 사랑은 폭력적인 사랑인겁니다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 생각해주라. 일부 폭력적인 장면때문에 전체적인 메세지가 근본적인 여성혐오에 대한 일침을 제대로 꼬집고있는 작품인데 그 의도까지 묻히는건 너무 속상해... 진짜 저시대의 드라마를 이렇게까지 여성중심적인 감정선으로 풀어낼 수 없고 엔딩까지 여성중심르로 풀어낸적 없다고 생각함......
폭력적인 장면들을 쉴드치는게 아니라 진짜 파워메갈드라마 라고 하고 싶을 정도로 저 시대에 내내 주체적인 생각만 하다 간 여자주인공과 궁안에 갇혀 지내는 여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야 ㅠㅠㅠㅠㅠ
임신중독증으로 사망한게 너무 소름돋음 사랑한다며 사랑하는사람을 저렇게만듦?
ㄹㅇㅋㅋㅋ 저러고 덕임이 유품 보면서 쳐우는데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사랑했으면 덕임이 원하는대로 놔뒀어야지 지 감정만 존나 중요함
카카페 초딩들이 봐서 댓글이 그런가 했는데 걍 대부분의 대중이 그런거구나 싶네...
진짜 반응들 여혐 그자체였음. 로맨스라 주 시청자도 여성일텐데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여자한테 어쩜 그리 박하냐;;;; 자기 인생 못살고 애낳다가 죽은 덕임이만 불쌍해. 정조 벤츠라고 착각하는것도 웃기지도 않음
헐.. 드라마 아직 안봤는데 안봐야겠다
아니 드라마 안 보는 나도 덕임이에게 폭력적이었구나 생각했는데 드라마 두눈뜨고 보는 사람들이 왜이렇게 남자입장에서만 여혐을 하면서 보냐..
주어바꿔서 네이트판에 올라온다고 생각해봐 정조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까여서 흩날릴걸?
덕임이한텐 진짜 못할짓이고 폭력적이지 저래 자유로운 아이한테 궁이란 감옥안에서 살라하고 기다리게하고 대비말이 틀린게 없다 오라비가 죽어도 상복도 못입고 가지도 못하고 가장 아름다운 감옥이다 라는
진심 정조의 일방적인 사랑에 덕임이가 고생하는게 눈에 뻔히 보이는데 덕임이가 욕먹는 현실이 믿기지가 않는다
그저...놀라울...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