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반려식물 VS 반려동물 썰렁한 가을 베란다에 찾아온 손님
푸름나라 추천 0 조회 882 21.10.27 19:5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10.27 22:37

    첫댓글 불두화가 봄인줄 착각했나봐요.
    울베란다엔 라일락이 활짝 피었어요.
    햇빛이 들어오니 따뜻해서 그랬나봅니다.

  • 작성자 21.10.27 22:58

    라일락도 봄인줄 알았나봅니다~ ㅎㅎ

  • 21.10.28 04:18

    철모르는 꼿이네요,

  • 작성자 21.10.28 21:00

    네 그런가봅니다

  • 21.10.28 05:39

    불두화가 복스럽게도 피었군요.
    저희 집엔 제피나무가 새순을 틔워서 저를 놀래키더라고요.

  • 작성자 21.10.28 18:15

    낮엔 해가 좋아서 그런것 같아요~~

  • 21.10.28 11:21

    ㅋㅋㅋ
    와락 힘껏 껴 안아 주세요^^

  • 작성자 21.10.28 18:15

    네! 눈으로 안고있습니다

  • 21.10.28 14:02

    요즘 계절이 오락가락 하니까 꽃들도 그런가봐요.ㅎ

  • 작성자 21.10.28 18:15

    네 그런가봅니다~신기하네요

  • 21.10.30 17:31

    철모르는 아이들이 이쁜짓하네요~^^

  • 작성자 21.10.30 21:20

    네 이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