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금호석유화학: NCC 구조조정과 LNG 사이클의 수혜
▶️ 보고서: https://bit.ly/4qjs3um
▶️ 2026년 NCC 구조조정과 미국 가스가격 강세로 BD/합성고무 강세 예상
- 글로벌 NCC 구조조정 과정에서 BD 생산량이 축소되기 때문
- 미국 ECC에서의 BD 생산도 천연가스 강세 영향으로 축소 전망. 실제, 1/7일 미국 BD의 35%를 공급하는 TPC Group은 Crude C4 공급 축소 등 영향으로 BD 공급 불가항력을 선언하며 아시아 BD 강세(DoD +10%)를 견인
- 11월 중순 대비 현재 BD는 +43% 급등했으며, 이에 따라 BR/SBR 등 다운스트림도 동반 강세
- 합성고무 사업의 우호적인 환경을 감안할 때, BD 상승분은 충분히 판가에 전가될 것
▶️ 글로벌 LNG 사이클의 수혜, 금호미쓰이화학
- 2026~27년 지분법 이익은 상 최대치 경신을 시도할 것. 금호미쓰이화학의 MDI 덕분
- 2024년 MDI 50% 증설 이후 현재 Full 가동. 2027년 20% 추가 증설 발표. 완공 시 Capa는 71만톤/년으로 그룹 내 두 번째로 큰 규모
- 이미 2024년 금호미쓰이화학은 영업이익 1,500억원/순이익 1,300억원으로 OPM 11% 기록, 2025년에는 OPM 추가 개선 추정
- 2026년 이후로는 글로벌 MDI 증설이 제한적이며 LNG 사이클에 따른 보냉재 수요가 급증하며 이익 사이클 진입 기대. 이미 BASF/완화화학/Dow는 아시아 pMDI 가격을 1월부터 200$/톤 인상 발표
- 추가적으로, 합성수지 사업부에 있는 PPG 또한 수혜 기대
▶️ 추가 기대 요인(ECH, 순현금, 자사주, 주주환원). 2026년 Top Pick 제시
- 2026년 하반기 완공이 예정된 OCI와의 50:50 말레이 JV에서의 ECH 생산 주목. 저렴한 전기료(수력발전) 덕에 에폭시 수익성 개선과 지분법이익 확대 기대
- 2026년 순현금 전환에 따른 튼튼한 재무구조는 13%의 자사주를 포함한 전반적인 주주친화적인 정책을 기대케 하는 포인트
- 영업이익은 4Q25 466억원으로 컨센을 15% 하회하나, 1Q26은 940억원(QoQ +102%)으로 대폭 개선 전망. 2026년 영업이익 4,620억원(YoY +46%)/지배순이익 5,317억원(YoY +49%) 추정
- 추정치 상향에 따라 TP를 17만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
- ROE 8% 감안 시, 현 주가는 PBR 0.5배, PER 6.7배로 절대 저평가. 2026년 Top Pick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