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나(이보희)를 만난 미숙(이휘향)은 시향(왕희지)이의 허물들을 잘 감싸 달라고 부탁한다. 숙영(김혜은)과 함께 장을 보러 나온 시향은 무거운 짐을 혼자 도맡아 들고 낑낑거린다.
한편, 영상(남일우)은 시향이 집안일을 너무 많이 한다며 저녁 설거지는 자신이 하겠다고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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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드라마「아현동 마님」138회 |
방송일자 : 2008년 02월 06일 19시 15분 ~ 19시 5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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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남일우)은 시향(왕희지)에게 목 맛사지 하는 법을 알려주며 열심히 관리하라고 한다. 퇴근 후 늦게 집에 들어온 길라(김민성)를 위해 시향은 야식을 준비해 놓고, 길라는 행복감에 어쩔 줄 몰라 한다.
한편, 야참을 맛있게 먹는 길라의 모습에 희라(옥승일)는 숙영(김혜은)을 시향과 비교하며 못마땅해 하는데... =====================================================================
일일드라마「아현동 마님」139회 |
방송일자 : 2008년 02월 07일 19시 45분 ~ 20시 2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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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이휘향)이 몸살이 나자 사현(독고영재)과 아이들은 식사 준비하는 등 집안일을 도운다. 시향(왕희지) 또한 몸살로 알아 눕자 길라(김민성)는 지극정성으로 시향을 돌본다.
한편, 미라네 집에서 만두를 빚던 성종(이동준)은 갑자기 눈물을 쏟는데... ====================================================================
일일드라마「아현동 마님」140회 |
방송일자 : 2008년 02월 08일 19시 45분 ~ 20시 2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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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고나은)와 혜나(금단비)는 성종(이동준)에게 새배를 하면서 새해엔 결혼해서 아기아빠가 되라고 한마디씩 한다. 성종은 시원하게 그러겠노라고 대답하고...
한편, 명절날 TV만 보는 희라(옥승일)에게 숙영(김혜은)은 함께 영화 보러 가자고 하지만, 거절당하자 혼자 옷을 챙겨 입고 밖으로 나가는데... ==================================================================== | | | |
첫댓글 진짜 부희라 쳐 죽이고싶음... 백시향도 싫고 백금녀도 싫고 다들 정상인이 없는드라마...왕짜증
22 존니스트 개짜증나는 드라만데 그래도 욕하면서 본다긔 ㅋㅋㅋㅋ
33333333 존니스트 짜증남 부희라 백시향 백금녀 진짜 킹왕짱 존니스트 짜증난다긔
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
6666666666진짜 형님 존니스트 불쌍하긔ㄷㄷㄷ와
77777777777777777777 개또라이색히 쉬펄 짜증나
내 보기엔 첫째아들이 백시향 좋아함 그래서 이제 형제가 한여자가지고 싸우는 막장들마 탄생 하하하 짜증나 임성한 작가라고 부르기도 싫다
큰형님 너무 불쌍해..ㅠㅠ 아영엄마! 영화관에서 훈남 만나서 에라 이미 개막장 아현동.... 큰형님에게 희망을!!!!!
영아엄마긔 ㅠㅠ ㅋㅋ
나는 백시향이 제일싫음!!!!!!!!!!! 집안일지가 얼마나한다고 못마땅한표정이야 !!!!!!!!!!!!!
성종사장은 왜 성종일까? ㅋㅋㅋ
임성한 아시발꿈 ...글로 옮기지 말긔 쫌 !!!
난 그여자가 무서워->아현동마님->김치스(이라인이였는데 김치스 끝나서...) 아무튼 백시향 짜증남....좀만 일시키면 ㅈㄹ..
어머 나 큰며느리가 MBC기상캐스터 김혜은이었단 사실을 이제 알았긔 어쩐지 어디서 많이 봤다 했긔
우왕 나도 같이 짜증내고 싶은데 한번도 안봐서 모르겠다규 ㅋㅋㅋㅋㅋ 대체 내용이 어떻길래 반응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부인은 무시하고...맨날 시향이 편만 들어...미친넘...백시향은 다들 공주처럼 대하구..만삭 며느리는 종인줄 알아.. 완전 짜증나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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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거 웃겼음...왜하필 만두를 빚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어느 드라마가 방송시간 할애해서 재롱잔치보여주고, ~치,~어 생선구분법까지 알려주냐긔??????? 나도 작가할 수 있을듯..ㅋㅋㅋ
부희라 그색히 이름이 부희라였어?? 이름꼴하고는... 이색히랑 그 할머니까 제일 또라이 상또라이... 아 그 할머니 정말 정말 꼴보기싫음... 완전 상또라이... 이 드라마 끊은지 오래.. 우리 이런거 보지말자구요... 안봐서 다시는 이런거 못쓰게 하자구요..
오늘 특히 재수없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건 임성한 때문.....대본을 피고름으로 쓰지말고 뇌를 거쳐 쓰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ㅋㅋ
할매가 노망난게 틀림없어요,,,!!진짜 백시향, 백금녀, 부희라,길라 진짜 상또라이들....
큰며느리도 이상함 백시향도 이상하고 정상은 부길라랑 부길라아버지 밖에 없음 정말
부길라도 똘끼 있음 ㅋㅋㅋ
부길라 아버지 왜 그래요 ㅡㅡ;; 둘째 며느리 설거지 몇 번 하는게 그리 힘들고 안쓰러워보이나? 임신한 첫째 며느리를 위해주진 못할망정 둘째 며느리 챙기기 바쁘고..완전 지대 짜증!!! 첫째 며느리 위자료 듬뿍받고 걍 집 나가버려~~~
영아엄마 다른데서 저랬음 큰형님 조낸 재수없다 이랬을 텐데 백시향이 하는 꼬락서니보면 영아엄마 완전 불쌍하다긔!!!!!집안일 하면 얼마나한다고 몸살나냐규 나참 어쩜 주인공이 이렇게 동정 못 받는 프로도 없을꺼라규
ㅆㅂ 그럼 만삭인 형님이 무거운 짐 들어야 되는거냐? 나이많은 백시향은 짐도 들면 안되고 집안일도 하면 안되는거고? 뭔 드라마에 정상인 사람이 없어..죄다 상또라이에 캐병진에...
오늘 백시향 그 장바구니 좀 양손에 들었다고 표정 썩어들어가고..... 무슨 공주마마 납시셨쎄요?-_- 연기나 잘하면 또 몰라;;; 도대체 저 집안은 정상인 사람이 큰 며느리밖에 없는 듯-ㅅ-
한편, 미라네 집에서 만두를 빚던 성종(이동준)은 갑자기 눈물을 쏟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할머니가 제일 이상해요. 접때 보니까 희라가 억지로 영아 업고있었는데 아니 지새끼 안는것도 못마땅해서 당장 손주며느리한테 한마디하더라구요. "딸인데 업어키우면 되냐고..." 이런식으로 잔꾀부리면서 말하고,,, 손자한테 뭐도 하지말아라, 그러면 버릇나빠진다 막 이러고,,, 진짜 이상한 할머니에요... 젠장... 근데 또 백시향한테는 안그러고,,, 접때보니 희라는 자기가 키워서 남다른가보다 이러는데 그게 말이 되냐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