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렌시아는 라싱 산탄데르와의 오랜 협상끝에 세르비아의 스트라이커 니콜라 지기치 영입에 성공했다.
발렌시아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기치는 내일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한 후 5년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지기치는 프리메라리가 첫 시즌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며 여러 클럽들의 타겟이 되었지만 프리메라리가 잔류를 선택했다.
키가 202cm나 되는 26살의 지기치는 발렌시아의 리빌딩 프로그램의 마무리를 장식할 것으로 보인다.
마르카 지에 따르면 이적료는 20m 유로 정도이며 라싱 산탄데르는 이 돈으로 스쿼드 보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지기치는 지난 여름 레드 스타에서 라싱 산탄데르로 이적해왔으며 35경기에 출장해 13골을 넣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번역 :

원문 : http://www.goal.com/en/articolo.aspx?contenutoid=377616
이 이적 찬성일세.
ㅎㄷㄷ
발렌시아.. 중소기업인가..ㅜㅜ 타 클럽처럼 팍팍했으면 더 강해질텐데.. 구단주가 돈이 별로없나요? 아니면 일부러 안쓰는ㄱ너가.. 원래 정책인가..
새 구장때문에 돈이 많이 없다는 말도 있던데...
지기치 스페샬 영상보니깐 발놀림도 상당하던데
지기치 키 엄청 크던데 ㅋㅋ
정말이지 발렌시아에겐 적절한 영입이라고 생각...지기치같이 키큰공격수가 필요했음...물론 모리도 있지만...
아 발렌시아 공격진도 보강하네 지기치 진짜 키 크기가 ㄷㄷㄷ인데 스폐셜 영상봐도 ㄷㄷㄷ하고 진짜.. 발렌시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