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시그리드 뽑 어찌하시고 계시나요? 9월경의 타나린지를 위해서 스톤을 킵 하시나요? 아니면 일단 지르고 보자 해서 지르고 계신가요?ㅎㅎ
저는 일단 지르고 보자입니다. 요즘 정령들 새로 출시될 때 마다 오리진 만드는 재미에 들려서 ㅋ
보통 신정령 나오면 해당 정령 픽업퍀3 부터 지르고 보는데... 이번 주기는 저도 타나린지 고려해서 손득실 계산해보아 라리마 승급패스에 질렀습니다. 이걸로 대략 50장의 픽업티켓과 7만 스톤이 모였군요.
이번 픽업퍀은 라리마로 대체 되었다..
휴우.. 이제 7시쯤에 가챠 여정기 들어갑니다. 목표는 최대 300뽑으로 보고 있고 100뽑당 1.33%의 확률로 시그리드가 4장 등장하면 오리진 가능하네요.
과연 잘 될지 ㄷㄷ.
그럴리는 없겠지만 300뽑 이전에 오리진 승급가능 재화가 마련되면 지체없이 그만둘 생각. 아무래도 타나린지의 압박이 워낙에 강렬하네요.
이번 가챠 파트너는 벨레드. 잘 해보자.!
첫댓글 스탄님 화이팅입니다~!ㅎㅎ
저는 라리마에 다 쓰고 겨우 4만 모았는데 더 모아서 타나토스에 쓰려고 이번엔 참습니당~!ㅎㅎ
300뽑 오리진+초월까지 꼭 되시길바래요~! 아자아자~!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시그리드성능은어떤가요?성능캐인가요?
아직 안 뽑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