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rando se foi quem um
dia so me fez chorar
어느날 날 울려주었던
그가 울면서 갔네
Chorando se foi quem um
dia so me fez chorar
언젠가 날 울렸던
그가 울면서 떠났어요.
Chorando estara, ao lembrar de um amor. Que um dia nao soube cuidar
지난날 소흘히 했던 우리의 사랑을
기억하며 아마도 울고 있을꺼야
Chorando estara, ao lembrar de um amor. Que um dia nao soube cuidar
지난날 소흘히 했던 우리의 사랑을
기억하며 아마도 울고 있을꺼야
A recordacao vai estar com ele aonde for
그가 어디로 가던 추억도 그이 곁에 있겠지
A recordacao vai estar pra
sempre aonde eu for
그 추억은 그가 어느곳에 있던
항상 남겠네
Danca, sol e mar, guardarei no olhar.
O amor faz perder encontrar
춤과 태양과 바다를 시선 속에 간직하며
사랑은 이별과 만남을 하게 하네
Lambando estarei ao
lembrar que este amor.
Por um dia um istante foi rei
어느 날 한순간 왕이 되었던
일을 기억하며
람바다를 추고있겠지
A recordacao vai estar com ele aonde for
그가 어디로 가던 추억도 그이 곁에 있겠지
A recordacao vai estar pra
sempre aonde eu for
그 추억은 그가 어느곳에 있던
항상 남겠네
Chorando estara ao lembrar de um amor
Que um dia nao soube cuidar
언젠가 가볍게 여겼던 한 사랑을
회상하며 울고 있겠지.
Cancao, riso e dor, melodia de amor
Um momento que fica no ar
노래와 웃음과 아픔, 사랑의 멜로디
한순간에 허공으로 떠버렸네
『Lambada』는 199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일으켰던
'Dance Music' 으로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의 조그만 클럽에서 발단하여,
1930년대 브라질 전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하였으며,
세계적으로 인기가 확산된 것은 1989년 브라질의 인기 가수
「Kaoma」에 의해 '리바이벌' 됨에 따라 비롯된 것으로 세계적인
선풍을 일으켰던 곡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