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독일 국영TV에서 나온 "후쿠시마의 거짓말" 이라는 다큐입니다.
(원제: Die Fukushima Lüge)
공신력을 가진 독일의 국영TV는 후쿠시마를
어떻게 보도하고 있는지 보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없으신 분들을 위해 캡쳐 화면을 올립니다.
자칫 잘못하면 전 세계가 끝날수 있다고 말하네요.
(현재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후쿠시마가 안전한 땅임을 입증시키겠다고 원전 주변에 정착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아베 히로토라는 23살의 청년이 후쿠시마를 응원하기 위해 떠남.
할아버지의 고향인 후쿠시마를 위해 직접 원전 주변 30km이내에서
낚시를 하며 자급자족하며 살아감.
직업이 낚시 칼럼리스트라 잡지나 신문 기고를 통해
후쿠시마산 생선과 직접 키운 야채등이 인체에 아무 하자가 없다고 선전함.
하지만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으로 급사.
(불과 몇일전에는 후쿠시마 현장소장이 사망했습니다.)
일본 |
후쿠시마 원전 현장소장, 식도암으로 숨져 |
사고 수습 지휘했던 요시다 마사오
2011년 3월 후쿠시마 제1원전 방사능 유출사고 당시 현장소장으로 사고 수습을 지휘했던 요시다 마사오(사진)가 식도암으로 투병하다 9일 숨졌다. 향년 58.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595185.html
(최근 들어 쏟아 지는 기사들입니다.)
후쿠시마 '기준치 100만배 세슘'
2011년 방사능 유출 사고가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福島) 인근에서 기준치의 100만 배에 달하는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는 등 오염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http://m.media.daum.net/m/media/world/newsview/20130712135105593
일본 후쿠시마원전 갑상선 피폭자 "당초 발표의 10배"
(도쿄=연합뉴스) 김용수 특파원 = 2011년 일본 후쿠시마(福島)원전사고로 100 mSv(밀리시버트) 이상의 갑상선 피폭을 한 작업원 수가
당초 발표의 10배 이상인 2천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19일 보도했다.
http://m.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ew/20130719081406692
문제는 이걸 한국인들에게 먹였다는 겁니다.
7월 13일 후쿠시마에 도착한 한국인관광객들 현지생산된 체리를 시식중이다.
http://www.yomiuri.co.jp/feature/20110316-866921/news/20130714-OYT1T00416.htm?from=blist
후쿠시마 농산물을 먹은 일본인은 어떻게 됬을까요?
후쿠시마 채소 시식한 일본 캐스터, 급성백혈병 진단
4월부터 시식 코너 진행…지난달 말 몸에 이상 느껴
▲오츠카 노리카즈(大塚範一) 캐스터가 방송 중 후쿠시마산 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시식하고 있다.
ⓒ후지TV 화면캡쳐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articleno=201111091534321489
(일본 정부는 이제 공개 살인을 천명하네요.)
일본 “원전 후쿠시마 주변 수산물 판매하겠다"
일본 “원전 후쿠시마 주변 수산물 판매 재게 ” 불안
아사히 맥주 이어, 삿뽀로, 기린맥주 공장도 ‘방사성물질 측정’
http://www.egre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826
(한국 정부는 한술 더 뜹니다.)
농림수산식품부와 농림수산검역본부가 지난 2월 발표한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세슘 검사 결과에 따르면
검출 건수가 2011년 21건에서 2012년에는 101건으로 5배나 증가했다. 중량으로 치면 149t에서 2705t으로 18배나 늘었다.
방사능이 검출됐다 하더라도 검출량이 허용 기준치를 넘지 않아 그대로 국내에 유통되고 있다.
세슘이 검출된 일본산 수산물 중에는 허용치에 육박하는 수산물(냉장 대구 97.9Bq/kg)이 수입돼 유통된 경우도 있다.
방사능 허용 기준치 이하라면 안전한 먹거리로 볼 수 있을까. 시민단체와 전문가들은 "안전한 방사능은 없다"며 "현재의 방사능 허용 기준치가 지나치게 높기 때문에 이를 현실적으로 재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는 기준치가 너무 높다"고 강조했다.
지난 3월 정부조직법이 개정·시행돼 농림축산식품부(농림부)에서 맡고 있던 수입 축산물 및 수산물에 대한 검사 업무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 이관되면서
일본산 수산물의 방사능 오염도를 확인하는 것 자체가 어렵게 됐다.
하지만 식약처가 매주 공개하는 일본산 수산물 방사능 측정 검사 현황 자료는 방사능 허용 기준치에 따라 '적합' '부적합' 여부만 표시하고 있다.
즉 허용 기준치인 100Bq/kg 미만이면 세슘 등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고 해도 검출량을 확인할 수 없는 것이다.
"현재 한국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영향으로 만성적인 '저농도 피폭 상황'에 놓여 있다."
체르노빌 핵발전소 사고에서 서유럽인들이 피폭된 경로는 주로 음식을 통한 내부 피폭(80~95%)이었다. 외부 피폭은 5~20%에 불과했다.
후쿠시마 사고로 인해 세슘 이외에 플루토늄·스트론튬 등 방사성 물질이 유출됐는데, 우리나라는 요오드와 세슘134, 세슘137에 대해서만 기준치를 두고 있고
그 외 방사성 물질에 대해서는 기준치조차 정해져 있지 않다.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30718172412497
"현재 한국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영향으로 만성적인 '저농도 피폭 상황'에 놓여 있다."
첫댓글 참으로 박근혜 한국정부 너무합니다. 이것들을 당장 어떻게 몰골을 낼 수도 없고 참.합니다
자국 국민들을 죽음으로 몰넣고 있는 이자들 수수ㅏㅇ관하고 있는 아니 조장하고 이 정부 당국자들을
어쩌지요
감사합니다
_()_ 세상이 너무나도 무서워요 무더위에 건강 하십시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