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게서 멀리하라'(요한1서 5:19-21)
[김성욱 대표 약력]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대학원 석사/박사(수료)
미국 Faith International University graduate school(신학석사)
'한반도에 지저스웨이브가 온다' 외 저서 14권
현재 지저스웨이브 대표
https://youtu.be/xZifb9OAc5Y?si=0i69ygy14cHLxWP7
<가증한 올림픽> Jesus Wave TV
[가증한 올림픽 #예수님 조롱 #100년 전 파리올림픽
#기도하는 금메달리스트 #불의 전차 #에릭 리들]
*여러분 파리올림픽 보고 계십니까?
이번 올림픽은 정말 가증하다는 생각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참담하다'라는 표현도 어울릴 것 같습니다.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들 불러다가 뭐하는 겁니까?
기획하는 사람들 지금 뭐하자는 거죠?
아주 철저히 反기독교적 反성경적 목표를 갖고 기획된 작품 같습니다.
그런쪽으로 몰고가고있습니다.
<反기독교혁명을 유럽에서 완성시키고 전세계로 확산시키겠다는 목표를 갖고
기획>하지않고서는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요?
*제가 7월초에 방송해서 언급한 것 기억하시죠?
이번 올림픽에 에어컨을 틀지않는다잖아요 선수촌은 물론이고
선수들의 셔틀버스 에어컨 틀지않고 창문 막고 사우나실 같은 셔틀버스.
사람보다 자연, 사람보다 환경, 사람보다 지구를 우선시하는 한다는거죠
<환경 전체주의 환경이데올로기>에 함몰되어있는 파리올림픽 기획자들의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개막식 선수단 소개에서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하고>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를 보면 다른 나라들 국기와 모습은 선명한 사진을 올려놔>
그러나 ''대한민국 태극기 담긴 사진보면 태극기와 사람얼굴이 흐릿한 사진을
올려놨습니다''
[개막식 행사들 보십시요 反기독교 反성경으로 일관되게 기획]
이것은 정말 일부러 이러는 겁니다
(1) 개회식 행사 중에 남자 3명이 등장합니다
남자3명이 은밀한 표정지으며 방으로 들어갑니다, 서로 부둥켜 안고
그리고 그 문을 닫아버립니다
음란하고 참란된 영상들입니다
(2) 성화봉성은 '드래크 퀸'이 맡았어요
드래크 퀸? 성소수자를 대변한다면서 남자가 아주 화려한 여자로 화장하고 치장하고
퍼포먼스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파리 올림픽에 성소수자 선수들이 147명이 참가하고있다고 합니다>
<개막식 공연도 '레이디가가'가 했습니다>
레이디가가= 기독교 모독, 동성애지지,성행위 묘사로 유명한 미국의 싱어
이른바 '동성애 神'으로 불리우는 '레이디가가'의 파리 개막식 공연
*영국선수 입장에서도 동성과 결혼한 성소수자 ''돈 톰데일리'
.....동성결혼한 다이빙 선수
영화 타이타닉을 패러디해서 일부러 여자선수가 남자 역할을 하고
톰 데일리는 영화 타이타닉 여배우'케이트 윈슬리' 위치에서 팔을 벌리고 있는 자세로
입장하는 모습.
*성소수자 선수들이 팔짱끼고 등장하니깐 그걸 보고 이들을 응원하고 나선 연예인들
[결정적인 것은 '최후의 만찬'을 가지고 만든 퍼포먼스]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을 이번 개막식 공연에서
드레그 퀸들이 나와서 정말 참담하고 가증스런 모습들을 보여줬는데
처음엔 관련 영상을 넣을까하다 빼버렸습니다
혹시 어린 학생들도 제 방송을 시청할 수 있으니깐요
여러분도 그 영상 보지마십시요 아주 추악합니다.
<이번 파리 올림픽을 시청하고있으면>
정말 온 세상을 공중권세 잡은 자들이 꽉 잡고있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요한1서 5:19)
**온 세상이 악한 자 안에 처해있는데 불법이 성해지고 사랑이 식어가면서
앞으로 더 심해집니다.
국제적인 모임이라는 것을 보면 매우 심합니다
UN을 비롯한 국제적 모임 그리고 올림픽도 마찬가지입니다
국제회의를 한다고 모여도 점점 세상이 악화되는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결론은 우리가'말씀위에 서는 것'외엔 없습니다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게서 멀리하라'
<요한1서 5장20,21절>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 외엔 길이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 안에 서 는 것 외엔 길이 없습니다
......이 시대를 본받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가 꿈이 '우상'이 되어선 안됩니다
목표와 꿈이 있다고 해도 '하나님보다 앞설 순 없습니다'
'하나님말씀보다 우선 일 순 없습니다'
'윤리와 율법 계명이 우선이 되야만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나라의 의와 영광을 먼저 구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더 풍성함을 베풀어주십니다>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시기 때문에''
그렇게 하나님나라의 의와 영광을 먼저 구해야 장미란 선수같은 자가 또 나올 수 있죠
<100년 전 파리에서 올림픽이 열렸었죠>
'에릭리틀'이라는 사람이 참가했습니다.
영국의 육상대표선수였습니다.
여러분이 에릭리틀은 들어본적 없다고 해도 ''불의 전차'는 들어보셨을 겁니다
'에릭 리틀이 매우 독실한 기독교인였고 당시 여동생이 중X에 선교사로 가 있어서
에릭리틀은 올림픽에서 금메딜 따고 중X에 선교하러 가겠노라 약속했는데
파리 올림픽에 참가해 보니 육상경기가 하필이면 '주일'에 열린다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에릭리틀은 경기를 포기합니다
출전하려던 100m경기도 포기하고 400m 계주도 포기
100m에서 금메달도 못따고 400m 계주에선 동매달에 그쳤죠
......그래서 본국으로부터 엄청 난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당시 영국이 유력한 금메달 후보국였거든요
<에릭리틀은 다시 기도하고 평일에 200m 400m에 출전>
200m에선 동매달, '400m에서는 세계신기록세우면서 금메달' 땄습니다.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이 세상은 악한 자들로 처해있고 큰성 바벨론과 같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자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자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는 자에게
이 세상에서도 높여주신 것입니다'
.....마치 바벨론에서 살던 다니엘처럼 말이죠
....하나님의 기이한 사적을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세상은 점점 악해져만 갑니다>
(1) 이세대를 절대로 본받아선 안됩니다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는 자가 되야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기름부으셔서 ''바벨론의 다니엘처럼 사용하십니다''
''강하여 용맹을 발휘하는 자가 되게 하십니다''
'지혜로운 자가 되어 많은 이들이 돌아오게하는자로 쓰임받게 하십니다''
**'에릭리틀은 동생에게 약속한것처럼 나중에 은퇴후에 중X선교사로 갔습니다
....그러다가 수용소에 갇히게 됩니다, 중X수용소에서 43세에 순교하셨습니다
......자신도 감옥안에서 병이 걸려 죽어가면서도 마지막까지 다른 사람들을
챙겼다고 합니다
....에릭리틀은 아이들을 그렇게 많이 가르쳤다고 합니다
*사단이 이빨을 드러내고 달려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세대를 본받아버리고 말죠
아니면 피하고 숨고 달아나버리게 되죠
이세상과 담쌓아 버리게 되죠
<그러나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는 자들은>
강하여 용맹을 발합니다, 마지막까지 하나님말씀을 지키면서
세상과 싸워 이깁니다, 승리하는 자가 됩니다
....두려워하지않는 자이기깨문에
<그리스도인들은 두려워하지않는 자가 되는 것 이것이 '성경적'입니다>
*에릭리틀같은 자, 다니엘 같은자가 우리의 자녀들이 되게 하옵소서
그렇게 이기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승리하는 자가 되게 하시어 우리 자신을 지켜내는 자 우상에서 멀리한 자
올림픽에 메달이 목표라할지라도 그게 우상이 되지않는자들
'하나님말씀대로 사는 자녀들이 되게 하옵소서''
'마지막까지 견뎌내는 자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자들로 쓰임받게 하옵소서''
''주님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네티즌들의견>
*폭염의 연속 속에 건강문제는 악화되어가고 거기에 집안에 일이 터지고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되는 새주간 월요일인데 오늘 이렇게 귀한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넘치는 방송을 시청하게 됩니다
*맞습니다, 이젠 세계정부설립할 그세력들이 자신들의 모습을 다 드러내고있는
시점입니다. 정말이지 마지막까지 끝까지 견뎌내어 승리하는 자가 되야할텐데...
*영화 '불의 전차''와 OST속 음악은 유명해서 오래 전부터 알았는데
에릭리틀 그분이 그런 독실한 기독교인였고 나중엔 선교사로 순교하셨군요
오늘 알았습니다
....................................
<反기독교혁명을 유럽에서 완성시키고 전세계로 확산시키겠다는 목표를 갖고
기획>하지않고서는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요?
*제가 7월초에 방송해서 언급한 것 기억하시죠?
이번 올림픽에 에어컨을 틀지않는다잖아요 선수촌은 물론이고
선수들의 셔틀버스 에어컨 틀지않고 창문 막고 사우나실 같은 셔틀버스.
사람보다 자연, 사람보다 환경, 사람보다 지구를 우선시하는 한다는거죠
<환경 전체주의 환경이데올로기>에 함몰되어있는 파리올림픽 기획자들의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개막식 선수단 소개에서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하고>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를 보면 다른 나라들 국기와 모습은 선명한 사진을 올려놔>
그러나 ''대한민국 태극기 담긴 사진보면 태극기와 사람얼굴이 흐릿한 사진을
올려놨습니다''
[개막식 행사들 보십시요 反기독교 反성경으로 일관되게 기획]
이것은 정말 일부러 이러는 겁니다
(1) 개회식 행사 중에 남자 3명이 등장합니다
남자3명이 은밀한 표정지으며 방으로 들어갑니다, 서로 부둥켜 안고
그리고 그 문을 닫아버립니다
음란하고 참란된 영상들입니다
(2) 성화봉성은 '드래크 퀸'이 맡았어요
드래크 퀸? 성소수자를 대변한다면서 남자가 아주 화려한 여자로 화장하고 치장하고
퍼포먼스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파리 올림픽에 성소수자 선수들이 147명이 참가하고있다고 합니다>
<개막식 공연도 '레이디가가'가 했습니다>
레이디가가= 기독교 모독, 동성애지지,성행위 묘사로 유명한 미국의 싱어
이른바 '동성애 神'으로 불리우는 '레이디가가'의 파리 개막식 공연
*영국선수 입장에서도 동성과 결혼한 성소수자 ''돈 톰데일리'
.....동성결혼한 다이빙 선수
영화 타이타닉을 패러디해서 일부러 여자선수가 남자 역할을 하고
톰 데일리는 영화 타이타닉 여배우'케이트 윈슬리' 위치에서 팔을 벌리고 있는 자세로
입장하는 모습.
*성소수자 선수들이 팔짱끼고 등장하니깐 그걸 보고 이들을 응원하고 나선 연예인들
[결정적인 것은 '최후의 만찬'을 가지고 만든 퍼포먼스]
예수님의 최후의 만찬을 이번 개막식 공연에서
드레그 퀸들이 나와서 정말 참담하고 가증스런 모습들을 보여줬는데
처음엔 관련 영상을 넣을까하다 빼버렸습니다
혹시 어린 학생들도 제 방송을 시청할 수 있으니깐요
여러분도 그 영상 보지마십시요 아주 추악합니다.
<이번 파리 올림픽을 시청하고있으면>
정말 온 세상을 공중권세 잡은 자들이 꽉 잡고있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요한1서 5:19)
**온 세상이 악한 자 안에 처해있는데 불법이 성해지고 사랑이 식어가면서
앞으로 더 심해집니다.
국제적인 모임이라는 것을 보면 매우 심합니다
UN을 비롯한 국제적 모임 그리고 올림픽도 마찬가지입니다
국제회의를 한다고 모여도 점점 세상이 악화되는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결론은 우리가'말씀위에 서는 것'외엔 없습니다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게서 멀리하라'
<요한1서 5장20,21절>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 외엔 길이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 안에 서 는 것 외엔 길이 없습니다
......이 시대를 본받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가 꿈이 '우상'이 되어선 안됩니다
목표와 꿈이 있다고 해도 '하나님보다 앞설 순 없습니다'
'하나님말씀보다 우선 일 순 없습니다'
'윤리와 율법 계명이 우선이 되야만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나라의 의와 영광을 먼저 구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더 풍성함을 베풀어주십니다>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시기 때문에''
그렇게 하나님나라의 의와 영광을 먼저 구해야 장미란 선수같은 자가 또 나올 수 있죠
<100년 전 파리에서 올림픽이 열렸었죠>
'에릭리틀'이라는 사람이 참가했습니다.
영국의 육상대표선수였습니다.
여러분이 에릭리틀은 들어본적 없다고 해도 ''불의 전차'는 들어보셨을 겁니다
'에릭 리틀이 매우 독실한 기독교인였고 당시 여동생이 중X에 선교사로 가 있어서
에릭리틀은 올림픽에서 금메딜 따고 중X에 선교하러 가겠노라 약속했는데
파리 올림픽에 참가해 보니 육상경기가 하필이면 '주일'에 열린다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에릭리틀은 경기를 포기합니다
출전하려던 100m경기도 포기하고 400m 계주도 포기
100m에서 금메달도 못따고 400m 계주에선 동매달에 그쳤죠
......그래서 본국으로부터 엄청 난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당시 영국이 유력한 금메달 후보국였거든요
<에릭리틀은 다시 기도하고 평일에 200m 400m에 출전>
200m에선 동매달, '400m에서는 세계신기록세우면서 금메달' 땄습니다.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이 세상은 악한 자들로 처해있고 큰성 바벨론과 같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자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자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는 자에게
이 세상에서도 높여주신 것입니다'
.....마치 바벨론에서 살던 다니엘처럼 말이죠
....하나님의 기이한 사적을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세상은 점점 악해져만 갑니다>
(1) 이세대를 절대로 본받아선 안됩니다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는 자가 되야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기름부으셔서 ''바벨론의 다니엘처럼 사용하십니다''
''강하여 용맹을 발휘하는 자가 되게 하십니다''
'지혜로운 자가 되어 많은 이들이 돌아오게하는자로 쓰임받게 하십니다''
**'에릭리틀은 동생에게 약속한것처럼 나중에 은퇴후에 중X선교사로 갔습니다
....그러다가 수용소에 갇히게 됩니다, 중X수용소에서 43세에 순교하셨습니다
......자신도 감옥안에서 병이 걸려 죽어가면서도 마지막까지 다른 사람들을
챙겼다고 합니다
....에릭리틀은 아이들을 그렇게 많이 가르쳤다고 합니다
*사단이 이빨을 드러내고 달려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세대를 본받아버리고 말죠
아니면 피하고 숨고 달아나버리게 되죠
이세상과 담쌓아 버리게 되죠
<그러나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는 자들은>
강하여 용맹을 발합니다, 마지막까지 하나님말씀을 지키면서
세상과 싸워 이깁니다, 승리하는 자가 됩니다
....두려워하지않는 자이기깨문에
<그리스도인들은 두려워하지않는 자가 되는 것 이것이 '성경적'입니다>
*에릭리틀같은 자, 다니엘 같은자가 우리의 자녀들이 되게 하옵소서
그렇게 이기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승리하는 자가 되게 하시어 우리 자신을 지켜내는 자 우상에서 멀리한 자
올림픽에 메달이 목표라할지라도 그게 우상이 되지않는자들
'하나님말씀대로 사는 자녀들이 되게 하옵소서''
'마지막까지 견뎌내는 자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자들로 쓰임받게 하옵소서''
''주님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네티즌들의견>
*폭염의 연속 속에 건강문제는 악화되어가고 거기에 집안에 일이 터지고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되는 새주간 월요일인데 오늘 이렇게 귀한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넘치는 방송을 시청하게 됩니다
*맞습니다, 이젠 세계정부설립할 그세력들이 자신들의 모습을 다 드러내고있는
시점입니다. 정말이지 마지막까지 끝까지 견뎌내어 승리하는 자가 되야할텐데...
*영화 '불의 전차''와 OST속 음악은 유명해서 오래 전부터 알았는데
에릭리틀 그분이 그런 독실한 기독교인였고 나중엔 선교사로 순교하셨군요
오늘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