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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1(관청 피해) 박동석의, 1,2,3,4,5 사건들을 재고소함에,재수사지휘를 발동하여,검.경징계위원회 회부,엄중처벌요청!*www1.president.go.kr/petitions/327960
박동석 추천 0 조회 423 18.08.09 00:5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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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8.09 01:01

    첫댓글 (1)본인이 고소한, 강릉지청 2018 형2768호- (2)본인이 고소한,2018 형4322호- ( 3)본인이 고소한, 2018 형1858호-(4) 본인이 고소한 , 2018 형5125호
    (5)본인이 고소한 , 2018 형 25159호=강릉지청/계류..
    *위의 사건들을 재고소하오니,재수사지휘를 발동하여 엄중처벌요청!!
    *사법농단하여 재판거래로 양승태/대법원장을 수사하며,김신/대법관이 직권남용으로 고소당해도,상습집단폭력배와,특수재물손괴자들과,보훈병원/응급실 치료거부,
    특수상습집단폭력배와,특수존속상해범들을,혐의없음 처분한 검.경사법관리들을,해당 징계위원회에 이첩요청!!

    2018 type 4322 which I complained to myself - 3) I am accused of myself, 2018 type

  • 작성자 18.08.09 01:13

    * -재고소 취지-
    1..검찰,경찰의견에대한 인정여부-나,인정할수 없음(0)
    2.검찰,경찰 수사결과에 관한구체적인의견(경찰의 수사결과를 인정할수 없는이유,
    검찰,경찰에서 진술할내용외에 추가로 진술할내용,경찰수사의 절차,과정에 이의를 제기할 사항이 있는지,기타 피의자와의 분쟁의 배경이나 경위,고려되어야
    할 사정등을 자유롭제 기술)
    불기소처분의 종류에 따라 의의와 ,근거조문을 명시하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현행법상 수사종결권은 검사에게만 인정되고, 검사가 피의사건에 대하여 공소를 제기하지 않는 처분을 불기소처분이라고 하며,
    불기소처분에는 ①기소유예, ②혐의없음, ③죄

  • 18.08.09 04:34

    본 카페에서 조횟수 순위가 1 위에서 16위까지 이렇게 변경되었습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36239

    본 카페에서 조횟수 순위가 1 위에서 16위까지 이렇게 또 변경되었습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36255

  • 18.08.09 07:04

    필승 기원 합니다.

  • 작성자 18.08.09 07:08

    이*연.천*성.김승해(동해시청 단속공무원)의 불법신축미단속,특수재물손괴,상습절도사건강력처벌요청!
    2018,8,2 검사/박동준-2018형2768호 처분결과통지내용(이*연.천*성-특수절도,재물손괴-혐의없음(증거불충분)
    1.경찰의견에대한 인정여부-나,인정할수 없음(0)
    2.경찰 수사결과에 관한구체적인의견(경찰의 수사결과를 인정할수 없는이유,
    경찰에서 진술할내용외에 추가로 진술할내용,경찰수사의 절차,과정에 이의를 제기할 사항이 있는지,기타 피의자와의 분쟁의 배경이나 경위,고려되어야 할 사정등을 자유롭제 기술)
    title; I demand the punishment of illegal construction and disruption of the illegal construction, the d

  • 작성자 18.08.09 07:32

    @박동석 진실을 말하는 것이 거짓말 하는 것보다 더 고통스러운 세상이 된 조국 대한민국, 이런 비정상 환경 속에서 맞는 건국 70주년의 감회는 나라 안에 사는 여러분이나 나라 밖에 사는
    저나 다 같이 참담함과 비통함일 것입니다.
    온갖 혜택을 누리며 최고수준의 문화생활을 즐기는 처지에서 대한민국 건국이 축복이었나, 재앙이었나에 대한 답을 강요받는 기막힌 현실은 역사에 대한 배신이며 정상국가이기를 포기한
    패륜아적 행태라고 생각합니다.
    고희를 맞은 대한민국이 아직 국가의 정통성과 정체성이 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사생아 취급받는 참담한 모습을 보며 생각나는 것이 셰익스피어의 ‘쥴리어스 시저’에서 읽을 수
    있는 천년을 지탱

  • 작성자 18.08.09 07:09

    1894년 프랑스 정보 요원이 누군가가 독일 무관에게 보내는 기밀 문서를 훔쳐 내면서 비극은 시작됐다.
    정보국의 수사관들은 눈에 불을 켜고 스파이를 찾은 끝에 범인을 잡아냈는데 근거는 그 필체가 비슷하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필체 말고도 더 큰 이유가 있었다, 그는 빌어먹을 유태인이었다.
    간첩과 필체가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그는 종신형을 선고받는다.
    참모 본부는 "국가 안보를 위해서 증거를 공개할 수는 없다."면서 보다 확실한 증거의 공개를 요청하는 이들의 요청을 무시했다.
    나아가 "이것은 너무나 민감한 군사 기밀이기 때문에 만일 공개할 경우 독일과의 전쟁을 각오해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로 협박했다

  • 작성자 18.08.09 07:13

    드레퓌스 대위는 자신이 무죄임을 열심히 항변했지만,종신징역을 선고받고 훗날 ‘빠삐용’의 무대가 되는 악명 높은 기아나의 유형지로 끌려간다.
    그 이후 드레퓌스의 생이 그려내는 드라마의 주요 배역들을 읊어 보자.
    조르쥬 피카르 중령. 그는 스파이 사건을 조사 중 어처구니없는 진실을 접하게 된다.
    드레퓌스는 죄가 없고 문제의 필체가 또 다른 장교 에스테라지 소령의 것과 완전히 일치한다는 것..
    그는 용감하게 에스테라지 체포와 드레퓌스의 재심을 상관에게 요구하지만 완전무결하게 거부당하고 튀니지로 좌천된다.
    그러나 그는 이 사건을 외부에 전파함으로써 프랑스의 양심을 지킨다.
    이 사실은 변호사를 거쳐 상원 의원에게까지

  • 작성자 18.08.09 07:14

    드레퓌스의 가족들은 필사적으로 드레퓌스 구명에 나선다.
    그 부인은 남편이 법정에 출된 증거를 확인하지도 못한 채 유죄 선고를 받았다는 청원서를 의회에 제출했다.
    또 다시 드레퓌스의 이름이 세간에 오르내리는 가운데 초지일관 프랑스 군부 편을 들던 극우 신문 르 마탱이 뜻밖의 사고를 친다.
    드레퓌스의 죄상을 공개한답시고 일찍이 드레퓌스의 필적이라 규정되었던 문제의 서류를 대문짝만하게 실어버린 것이다.
    말할 것도 없이 그 필체의 주인은 에스테라지 소령이었다.
    페르디낭 에스테라지 소령. 진짜 간첩으로서 간첩질로 얻은 돈으로 과부나 꼬셔 재미를 보고 다니던 저질 인간..
    르마탱에 자신의 필적이 공개됐지만 전혀 개의치

  • 18.08.09 18:58

    필승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18.08.20 08:10

    *월남참전전투수당 634조반환/국민재산찾기특별법제정촉구!(전화02-2672-5678)
    *(가칭)전투수당연합정당=창당발기인모집(서울=200명/시.도=100명)노블레스오블리쥬 정신으로,파월장병들의 전투수당 반환촉구동참!
    *청원법제4조1항(피해의구조)긴급설치/청와대=청원서제출중,모두동참! (전화 010-4227-8255)
    *www1.president.go.kr/petitions/346744(옆주소를 눌러 주셔유~)*관청피해자모임-무료법률사무소(제20호.강원도/동해(박동석.02-2672-6789) cafe.daum.net/gusuhoi/3jlj/35987
    (자유게시판1)
    *kwvwbds@naver.com *www.facebook.com/park8255 *blog.naver.com/kwvwbds/ *후원;농협 267-01-258467
    *동해시/참전용사촌1,2,3관장/박동석 (전

  • 18.08.10 04:10

    회장님 필승 기원 합니다.

  • 작성자 18.08.11 10:30

    사람이 짐승과 다른 점은, 바로 ‘부끄러워함’에 있다.
    맹자는 “無羞惡之心, 非人也”(무수오지심, 비인야),곧 “부끄러워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없으면,사람이 아니다”고 단언했다.
    제 잘못을 부끄러워하는 마음, 삿된 짓을 미워하는 마음이 없다면, 사람이 짐승보다 나을까?
    부끄러움을 모르면,어떤 잘못도 바로잡을 수 없고, 잘못을 바로잡지 못하면, 더 나은 삶을 기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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