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align=left></P>
<P><BR><FONT size=3>1900년도 어느날..</FONT></P>
<P><FONT><STRONG>시름 시름 죽어가는 노인의 침상 곁</STRONG></FONT></P>
<P><STRONG></STRONG> </P>
<P><FONT size=3>하늘스카이 2세 :애야.. 옛날 불타버린 황궁에서 겨우 건진 이 나라의 마지막 역사책이다.. </FONT></P>
<P><FONT size=3></FONT> </P>
<P><FONT size=3>장자:네 아버님.. </FONT></P>
<P><FONT size=3></FONT> </P>
<P><FONT size=3>하늘스카이:애애야.. 으으흑.. 역사는 승자의 것이다...</FONT></P>
<P>백여년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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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4/11_cafe_2008_08_17_01_51_48a70530b90e5"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P><STRONG><FONT size=3></FONT></STRONG> </P>
<P><FONT size=3></FONT> </P>
<P><STRONG>1864년 더운 여름 </STRONG></P>
<P><STRONG>프랑스의 안남 침공.</STRONG></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4/1_cafe_2008_08_17_01_51_48a70545b9014"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P>황제께선 급히 나라의 병력을 움직여 프랑스본토를 침공하셧고 안남에 지원병을 파병하셧다.<BR></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4/2_cafe_2008_08_17_01_51_48a7055ac8547"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P>프랑스는 곧 항복을 하였음메 전쟁발발 1년후 인지라..<BR></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4/6_cafe_2008_08_17_01_51_48a7056feca74"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P>황제께선 또한 나라의 인구가 넘치는게 걱정하슴메 신대륙의 식민지개척에 박차를 가하니 때가 조선의 마지막 전성시대였다 한다... 조선의 국세는 하늘을 찔러 황제는 천제로 우대한다...</P>
<P><FONT size=3></FONT> </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4/8_cafe_2008_08_17_01_51_48a7051c8cacc"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height="278" width="49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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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FONT size=3>조조맹덕:천제폐하의 즉위날을 위해 신 북중국 국왕 한잔 올립니다!</FONT></P>
<P><FONT size=3></FONT> </P>
<P><FONT size=3>바바신(barbasin):신 신강국왕도 즉위날을 기념하여 말 오백필을 바칩니다!!</FONT></P>
<P><FONT size=3></FONT> </P>
<P><FONT size=3>웨스턴(천제):나라의 국세가 하늘을 찌르고 땅을 가르니 하늘의 뜻이로다!! 하하하!</FONT></P>
<P><FONT size=3></FONT> </P>
<P><FONT size=3>김태희 3세:신 만주국왕 제 나라의 절세미인 2천명을 각출했으니 궁녀로 써주십시쇼 하하하!</FONT></P>
<P><FONT size=3></FONT> </P>
<P><FONT size=3>웨스턴:하늘의 신 이라 할지라도 이 나라는 가히 어쩌질 못한다 하하하!!</FONT></P>
<P><FONT size=3></FONT> </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4/2_cafe_2008_08_17_01_51_48a704fc64b75"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P><FONT size=3>19세기 중반.. 그땐 가히 조선의 전성기였다 한다..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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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ize=3>연맹국의 인구는 1억 본국의 인구는 4억 5천 당시 세계인구 12억의 반절이 황제 단 한사람의 통치를 받고 있었으며.. 당시 조선안의 국가를 제외한 독립국 40개의 나라중 22개 국가가 조선연맹국의 나라였으니 세계는 가히 연맹국의 나라이냐! 아니냐! 로 나뉘어져 있었다..</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4/7_cafe_2008_08_17_01_51_48a70512010d8"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P>군사또한 어떠한가! 전 세계의 군인은 총 900만 그 중 반가까이 되는 400만이 연맹국의 군대였는데다 모두 한 곳에서 명을 받는 최정예의 군사! 해군또한 초강대국 영국을 쓰러트려 연맹을 제외한 모든 함대를 합쳐도 조선함대를 넘지못하였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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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당시 인구 5억 5천만과 독립 22개국 제후 27명의 주인은 천제! 즉 하늘의 황제 웨스턴천제의 소유물에 불과하였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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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달이 차면 기우는 법..</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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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부작 멸망 시나리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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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이걸로 너무 오래 해먹었으니 이제 슬슬 없애야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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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세계를 통치한자 전세계로멸하리라!!
이벤트 81666 사용
ㅋ그거쓰면끝난다..
ㄲㄲㄲㄲㄲ 호기심에 썼다가 죽을 뻔..
호기심에 써는데 나한테 전쟁거는 나라는 없었던 기억-_-;;
ㅋㅋㅋ 저정도 국가면 모든국가에게 전쟁을 선포해도..;;;; 이기지 않을까요;;;
event 81666
그게 머임??
내 역할이 중요해지겟군요
대인배이시니 전세계에 선전포고를!!
모든 나라와 전쟁 ㄱㄱㄱ
제가 황제로 즉위된건가요? 근데 어째... ㅋㅋ 즉위 하자마자 망하게생겼으니..
ㄲㄲㄲㄲ
오옷 스케일 굉장히 크네요 ㅋㅋㅋ
황제가 전쟁도중 즉사했는데 세자는 8살 도 안넘은 어린아이 여서 제후들이 각자 왕권을 차지 하려고 서로 전쟁을 버리는게 좋을거같네여
저 시대 때 동양에서도 전쟁할때 황제가 출전했나용?? 바보같은 짓을 했네요 그냥 집에 있지.. ㅉㅉ
그냥 영국하고 러시아랑 전쟁붙는데다가 반란군 쩔게 많이 나와서 점점 쇠퇴시킬가요?
뭐 황제가 옛날에 직접 출전한 적은 없지만 후금의 누르하치는 요동 공략인가 할때 나섰다가 부상입어서 몇달후 죽었고. 우리나라엔 왕 중에 백제 성왕이 직접 관산성 할때 나서서 죽었지요 뭐 상관없겠지만 ㅋㅋ
솔직히 성왕은 좀 훼이크 적이라능
영국과 전쟁을 해야 내가 등장한다!
전세계로!!
우왕ㅋ굳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