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송선주 전도사
사회: 김우겸 목사
치유간증
1. 작년 12월 담낭암 4기로 암이 온몸에 퍼졌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치유집회에 참석하여 놀라운 치유를 받은 후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시고 성령세례까지 받으셨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배의 극심한 통증이 남아 있어 복통을 줄여주는 패치를 4단계 높였지만 통증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아 매우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온 몸의 뼈까지 느껴졌던 극심한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암으로인하여 3분의 1가량 탈모되었던 부분에서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기 시작했고, 이제는 거의 정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암의 고통에서 자유케 하시는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2달 전 폐암 선암 말기로 온 몸에 암이 전이된 후로 항암치료를 받고 있지만 극심한 복통과 메스꺼운 증상으로 고통스런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지인의 소개로 치유성회에 처음 참석하여 기도를 받은 후 메스껍던 속이 편안해지면서 극심했던 복통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폐암으로 인해 조금만 뛰어도 심하게 숨이 차올라 뛰는 것은 상상할 수 없었는데, 전도사님과 함께 믿음으로 뛰기 시작 했을 때 전혀 숨이 차지 않고, 오히려 치유에 대한 믿음이 더욱 증가되어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하셨습니다!
3. 난소에 4cm 크기의 종양으로 인해 무려 23일동안 하혈이 멈추지 않는 상태였는데, 놀랍게도 기도를 받은 즉시 하혈이 멈췄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2달 전 허리디스크가 재발되어 수술을 받고, 입원치료를 받고 있던 중에 치유성회 소식을 듣고 퇴원하여 참석하셨습니다. 허리에 복대를 두르고 누워서 성회를 참석하셔야 할 정도로 통증이 심했는데, 기도를 받은 후 극심했던 통증이 즉각 사라져 복대를 풀고 강대상으로 걸어 나와 간증하셨습니다!
4. 13년 전 왼쪽 목에 종양이 있다는 진단을 받고 악성은 아니라는 의사의 말에 별다른 치료를 하지 않았지만 마음에 불편함이 늘 있었습니다. 그런데 치유전단지를 보고 오늘 처음으로 치유성회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종양의 크기가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할렐루야!
무엇보다 기도를 받으면서 “주님의 사랑과 평안을 느껴 너무나 행복해요”라고 기뻐하며 간증하셨습니다. 치유와 기쁨을 주시는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5. 20년 전 군복무 중에 총성을 자주 들은 뒤로 왼쪽 귀의 청력이 약해지기 시작했고, 2년 전부터는 쇳소리 같은 심한 이명까지 생겨 대화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늘 답답했습니다. 그런데 송선주 전도사님의 기도를 받은 후 극심했던 쇳소리가 즉시 사라지고, 왼쪽귀의 청력이 완전히 회복되어 정상적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또한 유전적 질병인 부르가다증후군(심장을 뛰게 하는 전류에 이상으로 심할 경우 급사도 할 수 있는 희귀병)으로 심장이 20분간 멈췄다가 아내의 기도를 통해 아무 후유증 없이 기적적으로 깨어났는데, 제세동기를 삽입해야 했고 질병이 자녀들에게 유전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사의 말로 인해 늘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에 대한 믿음이 생겨 모든 염려와 두려움으로부터 완전히 자유케 되었습니다!
6. 10년 된 양쪽 눈에 황반변성(망막 신경조직이 변형되어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인해 시신경이 점차 손상되어 시야가 어둡고 왜곡되어 보였고, 시력을 완전히 잃게 될 수도 있다는 의사의 말에 절망적인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듣고 시야가 밝아지면서 사물이 뚜렷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7. 2년 전부터 심한 어지럼증으로 시야가 흐려지면서 심할 때는 길을 가다 갑자기 쓰러질 때도 있었지만, 병원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어 별다른 치료방법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성회에 참하여 원인을 알 수 없는 어지럼증으로부터 완전히 자유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치료를 포기한 채로 고통스런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포기 하지 않는 사랑으로 치유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8. 8년 전 심한 골수염으로 왼쪽 다리를 절단하게 된 후로 의족을 하게 되었는데, 의족과 연결된 부위에 뼈가 돌출되어 심한 통증이 있고, 허리의 통증까지 생겨 걷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선포와 말씀을 들을 때 극심했던 모든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 잘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9. 한달 전쯤 오토바이 사고로 어깨를 다치면서 쇠골뼈가 골절되었는데 광주집회를 참석하셔서 기도를 받은 후 골절된 뼈의 통증이 사라져 간증하셨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병원에 가서 골절부위를 다시 촬영해보니 부러졌던 뼈가 붙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또한, 오랜시간 앉아있으면 찌르는 듯한 통증으로 고통스러웠는데 오늘은 긴 시간 앉아있어도 통증이 전혀 없었습니다! 할렐루야!
10. 며칠전 진단받은 치루로 인해 하루 종일 심한 고름과 통증에 시달려 걷는 것조차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성회에 참석하여 치루로 인한 모든 증상에서 완전히 자유케 되었습니다!
11. 얼마 전부터 무기력함과 두려움이 증가되어 병원에 갔더니 강박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성회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은 후 주님의 한없는 사랑이 느껴지면서 강박증으로 인한 무기력함과 두려움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2. 안경 없이는 책을 전혀 읽지 못할 정도로 시력이 좋지 않았는데 사역을 받은 후 시력이 크게 치유되어 안경 없이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3. 하지정맥류로 인해 양쪽 종아리와 무릎 위까지 핏줄이 돌출되어 만져지고, 붓기도 심해 수술을 받아야 했는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붓기가 빠지고, 돌출되었던 핏줄이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평소 늘 무겁고 틀어져 있던 어깨가 맞춰지고 무거움도 모두 사라졌습니다.
오늘 이외에도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 두통, 요통이 치유되고, 마음의 우울함과 무거움에서 많은 분들이 자유케 되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필요들을 미리 아시고 오늘 치유성회를 통해 각 사람의 필요들을 채워주신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치유선포
치유사역
공개예언
기도 및 임파테이션
특송
험한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생명의 강에 오라 고침을 받으리!
생명의 강에 오라 값없이 마시라~
할렐루야 주의 나라가
눈 먼 자는 눈을 뜨며!
할렐루야 임하소서
저는 자는 걷게 되리~!
하나님나라 임하소서 영광과 존귀 능력과 위엄!
놀라운 사랑의 기적의 하나님 지금 이곳에 오소서~
나의 주 기적을 베푸시네 주와 같은 분 없네~
나의 주 하늘 문을 여셨네 주와 같은 분 없네~
주와 같은 분 없네!!
아멘!아멘! 진동이 계속 계속 될찌어다!
사랑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질병과고통에서 자유케 하시는주님을 잔양합니다!!!!
아멘예수님의 치유의 품안에서 먹고 마시는 은혜를 주신 주님 사랑합니다.
와~~놀랍도록 역사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 전북지역에 더 큰 주님의 사랑과 권능으로 임하소서 . 치유해주신 선하신 주님을 찬양드리며 더욱 기대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크고 놀라운 사랑을 부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주님께서 가신 그 길을 나도 따라가길 원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놀라우신주님 이시네요. 정말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불치병으로부터 자유함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렇게 좋은 치유를 더많은 사람들이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치유하시는 주님은 진리의 주님 신실하신 주님이십니다.. 저희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저희를 죄와 질병으로부터 구원하신 주님.. 사랑합니다..
송전도사님.... 광주사모님.... 전주사모님... 모두 방갑고 그립습니다 얼마나 영광의 집회였는지 사진만으로 그 기운이 느껴집니다 다시 한번 독일 2차 수련회때 꼭 뵈옵기를 희망합니다
와... 주님..ㅠㅠ 선하신 주님.. 찬양합니다!
주님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기 원하고 갈망합니다 ㅠㅠ
송전도사님 처럼.. 주님의 아름다운 신부요 통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