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셀러 저자이자 금융 전문가인 제임스 리카즈는 큰 금융 붕괴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한다. 리카즈는 말한다, “모두들 향후 어떤 자충수를 기다리고 있으며 내가 지적하는 것은 이미 만들어진 자충수들이다. 그 자충수들은 시스템 안에 만들어져 있다. 가까이 오고 있는 이 붕괴를 여러분은 볼 수 있다. 과학을 사용하여 우리는 그 시기에 대하여 말할 수는 없지만 그 세기에 대하여서는 우리가 말할 수 있다. 이는 역사상 최대의 금융 붕괴가 될 것이다. 나는 그것을 확신하지만 시기는 모르겠다. 사람들은 내가 그들을 오후 3시에 깨울 수 있고 내일이 그날이며 주식을 팔고 금을 사라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그 날을 모른다. 그 시점에 간다면 너무 늦어서 행동할 수 없다. 그래서 행동할 시간은 지금인 것이다.” 리카즈는 이어서 말한다. “에볼라, ISIS, 통화 전쟁들과 불황의 위협에 더하여 지금 전개되고 있는 금융 전쟁이 있다. 우리는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하고 있다. 러시아가 가만히 앉아서 당할 것으로 생각하는가? 러시아는 사이버 전쟁을 통해 비대칭으로 대응하고 있다.”
리카즈는 다가오는 붕괴에 대하여 말하며 그것은 여러분 자산이 지출할 수 있는 현금으로 전환하는데 대단히 어렵게 될 것이라고 한다. 리카즈는 설명한다, “사람들은 모든 것이 돈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주식들을 팔아 며칠 만에 여러분 계좌에 현금으로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주식은 돈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MMF를 여러분 중개인에게 팔아 내일 여러분 계좌에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돈이라고 생각한다. 2차 모기지를 받거나 여러분 주택을 팔 수 있기 때문에 주택은 돈이라고 여러분은 생각한다. 여러분이 공포에 질려 알게 되는 것은 이것들이 돈이 아니라는 것이다. 여러분은 갇혀 있으며 유일한 돈은 돈이다. 그것은 현금이거나 실물 형태의 금과 은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모두들 그들 돈을 돌려받기를 원할 때까지 돈이란 진정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한다. 그때가 바로 여러분이 몇몇 안 되는 수의 물건이 돈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때이다.”
이슬람 국가 혹은 칼리프에 대하여 리카즈는 말한다, “이것에 대하여 새로울 것은 없다. 이슬람은 7세기 이후 칼리프를 구축해왔다. 이는 오랜 역사 중 최근의 일일 뿐이다. 그것은 세계 지배에 대한 그들 계획의 일부일 뿐이다. 그들 신학은 여러분을 이슬람으로 개종하거나 참수하는 것이다. 그들은 여러분을 죽일 것이다. 그들이 하고 있는 것은 그들 각본들에 따른 것이다. 그 어느 것도 놀랄 일이 아니다. 놀라운 것은 이슬람 국가와 같은 것의 등장에 미국이 얼마나 대비가 안 되어 있고 우리의 대응이 빈약한 것인가 하는 것이다.” 미국에서 참수 같은 것들이 시장들을 무너뜨리게 할 수 있을까? 리카즈는 말한다, “그것은 거리에서 폭력과 같은 것이고 그 자체로 사람들을 두렵게 할 것이지만 시장을 무너뜨리지는 않을 것이다. 시장을 무너뜨리는 것은 대규모의 폭탄 혹은 방사성 무기 혹은 비대칭적 전쟁과 같은 것이다. 그것들은 아마도 오고 있을 것이다. 다른 것은 석유 흐름의 단절이다. 미국은 중동에서 석유를 가져오지 않고 있지만 그것은 세계 시장이고 세계 가격이다. 만약 이슬람 국가가 확산되고 석유 흐름에 단절이 있으면 그것은 시장들에 엄청난 충격을 줄 것이다. 세계가 불황에 빠졌고 디플레이션 우려들이 있어서 최근 석유가격이 급락하였지만 그것은 지정학적 요소에서 전환될 수 있다.”
붕괴가 수학적으로 확실한 것인지 묻자, 리카즈는 말한다, “그것은 수학적으로 확실하지만 나는 그 이상으로 받아들일 수 있고 여러분이 듣지 않으려 하는 것은 이것이 과거 그 어느 금융 공포보다 훨씬 더 크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다음에 연준은 곤경에 빠질 것이다. 그들은 이미 시장 가격 기준으로 지급 불능 상태에 빠져 있다. 각 구제 금융은 이전의 그것보다 훨씬 큰 것이 될 것이다. 연준은 3미터의 방파제를 가지고 있고 그들은 15미터의 쓰나미를 맞이할 것이다.”
첫댓글 8.9.10 윌. 예리하게 보고있죠
1929년이. 대공황
2029년이 대공황 100주년
마틴 암스트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