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골치 아파, 행시(방장:푸른꽃님) 동지섣달 꽃 본듯이 / 날 좀 보소
사랑이 추천 0 조회 58 23.11.23 09:1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1.23 09:32

    첫댓글 계절은계절 나는나 편해서좋아요

  • 작성자 23.11.23 14:56

    그렇지요. 농사꾼도 아닌데요. ㅎㅎ

  • 23.11.23 09:50

    네.
    사랑이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동지섣달 꽃 본듯이 반가운 소식도 많기를요.

  • 작성자 23.11.23 14:57

    네, 오늘 창경궁 걸으면서 서울대병원을 몇번이나 바라봤네요.
    힘내십시오.
    다 잘될 거에요.

  • 23.11.23 10:02

    난 워낙 한결같은 사람이라
    계절은 큰 영향을 주진 않는다?..
    그럼 이순신 장군인데..
    한결같은 나라사랑에 이 한 몸 바치리라... ㅋ

  • 작성자 23.11.23 14:58

    ㅎㅎ 의병 안나가도 되니 참 감사하지요.

  • 23.11.23 10:23

    그대가 바로 꽃이니 ~~~

  • 작성자 23.11.23 14:59

    아멘~~~!!! ㅎㅎ

  • 23.11.23 12:15

    사랑스런 사랑이님,
    저는 달, 어제도 그제도 보았소.
    커지는 달이더이다. 이름하여 상현달.
    왜 난 상현달이 더 좋은지 모르겠소.
    그냥 기분이 좋아지오.

    오른손을 구부려 달에 대면 일치하는,
    이름도 어느 글방 준수한 도련님같은
    상현달이 사랑이님을 궁금해 하오.

    오늘밤에 꼭 만나 보시오. 상현도련님. 🌛 ㅋㅋ

  • 작성자 23.11.23 15:02

    ㅎㅎ 필요하면 그 도련님이 날 디려다보고 가겠지유.

    어디 놀러나 가야 보는구먼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