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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 이야기 천렵(川獵)을 다녀와서
斗泉 박중남 추천 0 조회 166 03.08.06 13:0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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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8.06 14:59

    첫댓글 아~고 천렵은 동문이 아니니까 꿈도 못꾸 겠지만예. 밑에있는 잿밥은 와 자꾸 눈이 가는지 모르겠심더. 미리치가 가지고 싶어 죽겠네예.미리치사 한포대만 더사면 될상도 싶은데예.그것도 안될 랑강 예 ? ㅋㅋㅋㅋ

  • 03.08.07 16:37

    천렵이라 잊어던 낱말이네. 어릴땐 아부지따라 자주 가기도 했는데 철들고는 못가봐 아른한 추억속을 더듬게 하는군요. 그런데 투망칠 수 있는 곳도 있다니 그곳은 별천지로구나

  • 03.08.08 23:42

    천렵! 고기잡으러 바다로갈까요 강으로갈까요 .....라라라라 이병에가득히넣어가지고요...라라라온데요.. 낭만은 아직여전? 늙은이들 수제비사건은 몰골이 초라헀던거아닌지? 경험으로 나열한 선물들 아 옜날이!여? 그립운 옜추억에사시는 두천 리포터의회상이어라 그때그시절의추억이 그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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