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7.4. 특집] 시카고 방사능5등급, 아더의 물폭탄, 아시아 너구리, 알람지진5개

[차원상승]

허리케인 아더  등급 3으로 격상하면서 제자리 걸음

태풍은 바다에서 등급이 상승해야 정상인데 육지도착하여 머물면서 제자리에서 등급 격상하면서 회오리바람 알까고 있는 아더, 뉴욕에 가지 않고도 뉴욕에 물폭탄

아더 오기도전에 미리 미국 곳곳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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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rricane Arthur already causing thousands of power outages in ENC

허리케인 아더 오기전에 미리부터 물폭탄 맞은  브루클린  뉴욕

휴스톤 텍사스 2014.7.4.

캘리포니아  산불

뉴멕시코주 산불 4개로 격상  핵폐기물격리소에 아직 도달 안했음

아더가 오기도 전에 이미 도로가 끊겼는데 아더가 오면 아예 짐들 싸야 할듯하네

미국에서 곧 시민혁명 발발할 것  

예고하는 목소리 높아

2014/07/03 (목) 22:09

미국의 6500 만 이상의 권리가 박탈

미국의 수감자는 200 만명 이상,   지난 30 년 5 배 이상 증가하고, 이로 인해 미국은 수감자의 수가 가장 많은 나라가 됨 
현재 미국의 노숙자 수는 60 만명이그 중  약 4 분의 1에 해당하는 13 만명 이상이 미성년

또한 미시간 대학의 빈곤 연구 센터의 발표에 의하면, 2000 만명 이상이 빈곤선을 훨씬 밑도는 수입으로 생활하고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

프레스 TV에 따르면, IT 사업가 닉 하노버 씨는 미국의 정치 매체에서     부유층에 대해 "미국인은 생계를위한 충분한 보상이 지불되기 위하여 적절한 조치를 강구하고, 중산층 경제를 지지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로부터 거센 반발이 일어날 것 "이라고 경고했다.
"미국 경제의 명백한 불평등이 제거되지 않으면 미국에서도 프랑스와 러시아에서 일어난 같은 혁명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방사능 5등급과 동시 상영하는 지진 5개는  알람용

아시아  태풍  너구리 경로,  원전에 가나 안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