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집정리하다 시간이 너무 두시간 넘게 지연되어서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사는 다음에 돌아오는 25일 토요일로 날자를 잡혔지만
저는 내일부터 25일까지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일단은 신종코로나가 걸렸다고 격리중이라고 생각하고 보면되고
일주일동안 하루종일 집에만 있어야하는데
이삿짐도 많이 정리하고
원래는 저는 20일부터 24일까지 15차적으로 연합뉴스에 다녀올려고 하다가
다음달 12월 4일부터 8일까지 분명히 15차적으로 연합뉴스에 반드시 다녀올려고 하지만
디만 논산역에서 용산역까지 케이티엑스르 타고
용산역에서 논산역까지 무궁화호를 타고 가야합니다.
다만 무궁화호를 탈때 주변에 저아는 사람하고 같이탈수도 있으니
반드시 주의깁게 타고
그런데 연합뉴스까지 도착하면
아마도 9시 50분에 도착하니 너무 조금 늦지만
어차피 거기서 그냥 2시 30분까지 있다가 가니까
다만 서울역에서 대전역까지가는 열차는 자주있어서 아무상관없지만
용산역에서 논산역까지가는 열차는 시간이 맞지 않아서 한참기달려야하는데
이때 차시간에 맞추어서 가야합니다.
그리고 저는 어제 논산에 갔다가 연무대에 갔다가 대전에 갔지만
이것이 대전시내버스타는게 마지막이라고 합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이제부터는 논산버스만 타야합니다.
내일은 네이버에 대전시내버스 21 번이라고 검색해서
거기서 차량번호가 조회가 정확히 나오면
거기서도 보면 되고
이제 예비차 차량번호도 정확히 나옵니다.
원래 제 생각에는 연합뉴스에 내년 2024년 3월달로 가기로 알고 있지만
그때는 문화누리카드로 열차표를 끊을려고 하는데
이제는 또 현금으로 내고 타야하는데
또 14만원정도 떡사먹게 생겼습니다.
이사만 안가면 정확히 15차적으로 연합뉴스에 내년에 꼭갈려고 약속했지만
내년에는 이제 틀렸지만
미리미리 다음달초에 가야합니다.
일단 연무대역에서 서울역까지 운행하는
케이티엑스열차나 에스알티열차가
빨리 개통되고 대전역처럼 자주 운행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