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벽부터 강의들으며 공부하다가 갑자기 예전 김병우 샘께 사주 본 내용이 떠올랐는데요.
제사주가
계무무기
축오진사
인데 선운샘은 비왕재왕이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다른 명리공부하시는 어떤 분은 저는 토극수로 계수가 마르는 것을 조심해야 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 계수가 마르지 않는 게 중요하구나 라고 이해를 하고 있었는데,
김병우 선생님은 제가 인비왕이라고 하셨고, 비겁이 왕해서 수(재성)가 화(인성)을 극하는데 인성을 잘 보호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제 느낌에 선생님께서는 제 사주가 오히려 수의 기운이 강해서 인성을 잘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거든요.
임상으로 보면,
제가 느끼는 저는 현실적-재성(수)이라기 보다 과거 미래 (인성)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인데,
정말 중요한 순간에는 엄청나게 현실적여집니다. (평소에는 전혀 그렇지 않은게 문제이긴 합니다..^^;)
그리고 약간의 우울감, 그게 시지 계축(수)의 작용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무튼 전반적으로 강의들으며 아 나는 수 기운이 적지 않구나라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인비왕일까요 비왕재왕일까요?
(참고로 대운은 30후반부터 70 후반까지 40년간 금수의 기운으로 흐릅니다. 그래서 샌생님이 화가 보호되고 있다고 말씀하셨을수도 있을거 같애요)
첫댓글 인비가 왕하기도 하시고 비재가 왕하기도 하십니다.
천간 계수 재성이 진중 계수와 축중 계수에 근하기는 했으나
해수와 자수에 근한 것이 아니고 비겁의 견제를 받고 있으므로
제 개인 의견으로는 인성에 비하여 왕하고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다만 정말 중요한 순간에는 엄청나게 현실적으로 변한다고 하신 것은
투간된 재성 계수가 표출되어 나타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비왕인쇠한 사주입니다. 비겁 왕하면 쟁재를 해서 인성을 보호하고요. 인성에 비해 비겁이 왕하니 자기일에 집중되어 있고, 지금 현실을 어떻게 살 것이냐가 중요한 사람이고요. 그리고 사람은 사주가 어떻게 생겼든 간에 다 자기 성질에 맞지 않으면 우울증이라고 하더라고요.
ㅋㅋㅋㅋ뼈맞고 갑니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