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32" target="_top" class="ke-link">등골 서늘한 부동산 거품 붕괴 경보음이 들린다 < 민들레 광장 < 기사본문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mindlenews.com)</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등골 서늘한 부동산 거품 붕괴 경보음이 들린다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data-og-description="경제 통계를 주의 깊게 들여다보면 한국 경제에 부동산 거품 붕괴가 임박했다는 신호가 보이고 경보음이 들린다. 이런 신호의 위험성에 대한 보도는 찾기 어렵고 마치 주택 구입을 권하는 듯 주" data-og-host="www.mindlenews.com" data-og-source-url="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32" data-og-url="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32"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cllDff/hyWoGCVYPA/V1Br6FuUZ7mlpGKgTSaYpK/img.jpg?width=600&height=406&face=0_0_600_406,https://scrap.kakaocdn.net/dn/ctDMqd/hyWljvQmQg/Ku7mcSIlT9hVovgwI5TEq0/img.png?width=288&height=247&face=0_0_288_247,https://scrap.kakaocdn.net/dn/Oragx/hyWlaTep8H/YRV4q1dxoridWyPlQruH50/img.png?width=306&height=230&face=0_0_306_230"><a href="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3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32"><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cllDff/hyWoGCVYPA/V1Br6FuUZ7mlpGKgTSaYpK/img.jpg?width=600&height=406&face=0_0_600_406,https://scrap.kakaocdn.net/dn/ctDMqd/hyWljvQmQg/Ku7mcSIlT9hVovgwI5TEq0/img.png?width=288&height=247&face=0_0_288_247,https://scrap.kakaocdn.net/dn/Oragx/hyWlaTep8H/YRV4q1dxoridWyPlQruH50/img.png?width=306&height=230&face=0_0_306_23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등골 서늘한 부동산 거품 붕괴 경보음이 들린다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p><p class="og-desc">경제 통계를 주의 깊게 들여다보면 한국 경제에 부동산 거품 붕괴가 임박했다는 신호가 보이고 경보음이 들린다. 이런 신호의 위험성에 대한 보도는 찾기 어렵고 마치 주택 구입을 권하는 듯 주</p><p class="og-host">www.mindlenews.com</p></div></a></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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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깜깜이 구간에서
안개 자욱하고 울퉁불퉁한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길에 들어 섰네요.
윗 선에선 괜찮다, 괜찮다, 괜찮을 것이다.라며
안심담요 처럼 희망고문 중이고요.
일반 대중은 가짜 목자의 양떼몰이에
앞치에 천길 벼랑이 있는 줄도 모르고 가고 있네요.
나중에, 나중에
그들이 말하겠지요.
그럴 줄 몰랐다. 이젠 어쩔 수 없다.
선택은 당신이 하지 않았냐?
누가 그렇게 하라고 등 떠 밀었냐?
동감합니다
양떼몰이 개들(언론,유튜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