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에 조국 대한민국"
왜 눈물이 흐를까요.
이유도 없이...... 50년대 60년대 가난하고 못 먹고 배고팠던 때에도 울지는 않았다.
그런데 지금은 왜 이렇게 눈물이 흐를까.
미국에서 내 조국 대한민국만 생각하면 눈물이 저절로 흐른다.
6.25를 거쳐 보릿고개 넘어 수많은 역경을 겪어 왔고, 산업화로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 속에 대한민국은 잘 사는 나라가 되었는데, 한가지 변하지 않은 것은, 정치하는 더럽고 추한 사람들이다.
국민들을 먼저 생각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최전선에서 혼신의 힘을 다 쏟아야 하는데, 돈 쳐먹는 것에만 잔머리 굴리고, 변하지 않는 이 정치권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할까?
문죄인 정권 시절은 다시 돌아보기도 싫은 악몽 그 자체였다.
최근 문죄인 이 자가
한 말을 듣고 있으면
기가막힐 노릇이다.
"5년 동안 이루어놓은 것을 윤석열 대통령이 싹 없애버렸다"라고 하는 말을 듣고, 귀싸대기를 치고싶은 마음이 들었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 뿐"이라 했다.
미국은 전임 대통령이 잘못했다 생각하면, 신임 대통령은 모든 것을 뒤집어 버린다.
그러나, 상하원 그 누구도 말 한마디 못한다. 그것이 대통령에게 주어진 권한이다.
지금 문죄인이가
감옥을 가야 하는데,
왜 활개치고 다닐까?! 왜 저렇게 개지랄 하도록 놓아두는 걸까?
만고에 역적질한 문죄인을 감옥에 처넣기 위해서는,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하고
절대 다수 의석을 확보해야 한다.
국가를 걱정하는 모든 국민들은 지금부터라도 정신 바짝 차리고 국가 미래를 깊이 고민하면서, 소중한 한 표를 가치 있게 행사하면, 건전한 국가로 돌릴 수 있도록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한국은 경찰력이 너무 약하다.
미국에선 경찰에게 함부로 대들었다간 곧바로 제압당하고, 총을 맞아 죽을 수도 있다.
그래서 전 세계 인종들이 다 모여 살아도 통제가 잘되는 것이다.
민주주의는 이런 강력한 법치의 힘을
바탕으로 견고하게
구축되어 있어야 한다.
어제 김문수 노사정 위원장이 길을 걸어가는데, 민노총 패거리들이 달려들어 김 위원장에게 험한 말을 하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경찰이 있는데도 행동하지 않는 것을 보고, 무엇이 잘못돼도 정말
잘못되고 있다고 생각됐다.
윤석열 대통령 주변에는 ‘목숨 걸고 싸우는 사람들이 없다’
라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우리는 강력하게
민노총ㆍ전교조 빨갱이 간첩들을 싸그리 정리를 해야 하고, 온 국민들이 정신 차려 공산주의자들을 완전히 물리치는 길만이, 국가를 바로 돌려세우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한다.
존경하는 호국, 애국 동지 여러분!
나라 없는 애국은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애국자입니다.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내년 총선에서 지면,
그야말로 총체적 비극이 온다는 것을
이제부터라도 알고, 반드시 총선에서 이겨야 합니다.
모두 다 뭉쳐서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도약하고 세계를 놀라게 합시다.
[미국 교민 총회장 김태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