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7일 일요일
여선 내외와 함께
충남 금산군 진산면 막현리의 카페 애월담과
충남 금산군 옥수면 수영리의 카페 아르체마레 나들이 다녀왔다
아르체마레가 애월담 보다는 서너배정도 규모가 컷지만
구조와 음식들이 각각 특색을 가추고 있었다
애월담은 제주도를 모방한듯 하고
아르체마레는 이테리 단어인지 좀 생소한데 "단풍연못"이란 뜻이란다.
이하 아르체마레
첫댓글 교수님께서 다녀오신 여행지를 사진으로 감상하며 여운을 가슴에 담고 힐링해봅니다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라도 뵐 수 있어 감사합니다.나무들에 잎이 피면 아르체마레는 한번 다녀오세요조명이 잘 되어있어 야경도 멋질 것 같았습니다
첫댓글 교수님께서 다녀오신 여행지를 사진으로 감상하며
여운을 가슴에 담고 힐링해봅니다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라도 뵐 수 있어 감사합니다.
나무들에 잎이 피면 아르체마레는 한번 다녀오세요
조명이 잘 되어있어 야경도 멋질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