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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래기산(235m).작은용골산(263m).용골산(344m).함박정산(287).덕암봉(254m).똥뫼산(102m)/경북 청도, 화양
산행일자;2023년 8월3일(목). 날씨;맑음(무더위). 산행거리;6.4km. 산행시간;3시간20분(11;20~14;40)
교통편;강송산악회
비용;40,000원(하산후 현지식당 식사제공 비용포함)
산행코스;청도 소싸움 체험장 끝지점 3거리→임도 → 산길진입 → 잘래기산(235m)→잡목능선 → 임도 → 작은용골산(263m)왕복→임도 →하우리오 청도군 파쿠루지 하강장 → 절개지 법면 상단길 → 용골산(344m)→거친 잡목능선길 → 함박정산(287m) →가시밭길 → 덕암봉(254m) → 똥뫼산(107)→진라리마을 버스정류장
■절갓산(294m).안산(502m).솔밭등(484m).장고개산(346m) 성황당산(326m) .용골산[1](263m).잘래기산(235m).용골산[2](344m).함박정산(287m).덕암봉(254m).똥뫼산(102m)은 청도군 화양읍 송금리, 삼신리, 진라리에 소재한 산이다. 국립지리원 지도상 무명봉들인데 오록스맵 Korea지도에 그이름이 나오는 산이다.
■화양읍( 華陽邑)은 경상북도 청도군에 속하는 행정 구역이다. 경상북도 청도군 서쪽에 위치한 읍으로 예로부터 내려오는 청도의 중심지역이다. 현재는 청도군 행정 구역 중 청도읍 다음으로 인구가 가장 많다.
화양읍은 역사가 기록된 이래 청도의 중심이 된 곳으로 과거부터 화양읍은 아니었다.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 전에는 상읍면(上邑面) 또는 상읍내면(上邑內面)으로 불렸던 지금의 화양읍은 행정 구역 통폐합 때 차읍면(次邑面)과 합하여 화양면이 되었다.
화양이라는 말은 신선이 사는 곳이라는 중국의 화산에서 이름을 빌려와서 화양이라고 했다고 한다. 지금도 화양 계곡[남산 계곡]에는 화산과 관련된 시문들이 바위에 많이 각자되어 있어 선인(先人)들의 풍류의 자취를 엿 볼 수 있다.
고려 시대부터 청도라는 이름으로 시작된다. 서기 1010년 이전에는 청도군이었으며, 1010년부터는 도주(道州)라는 이름으로 잠시 사용했다. 1110년부터 청도현으로 밀양군에 속해 있었고, 1366년 이후로 청도군으로 승격되었다.
1720년경에는 상읍내면(上邑內面) 13개 리와 차읍내면(次邑內面) 12개 리가 있었다. 상읍내면에는 동상리(東上里), 서상리(西上里), 하서부리(下西部里), 오서리(烏棲里, 鰲西里), 동천리(東川里), 상천로리(上天老里), 하천로리(下天老里), 눌미리(訥彌里), 송북리(松北里), 범곡리(凡谷里), 마곡리(磨谷里), 소라리(所羅里), 산성리(山城里), 냉정(冷井), 양정(楊亭) 등이 있었다. 차읍내면에는 송읍리(松邑里), 대서리(大西里), 관후리(館後里), 금리(金里), 로하리(路下里), 다방리(多方里), 신촌리(新村里), 진라리(陣羅里), 고평리(古坪里), 유등곡리(柳等谷里), 토평리(土坪里)가 있었다.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 때 상읍내면과 차읍내면이 합하여 화양면을 개설하였으며, 화양면 시기의 동리명은 다음과 같다.
서상동은 노상(路上), 노하(路下)를 합하였다. 옛 읍기(邑基)가 이곳에 있었으며, 면사무소와 경찰관 주재소가 있었다. 동상동(東上洞)은 옛 지명 그대로다. 합천동(合川洞)은 상천(上川)과 하천(下川)을 합하였다. 범곡동(凡谷洞)은 범곡(凡谷), 유목정(柳木亭), 마곡(麻谷)을 합하여 된 동네이다. 동천동(東川洞)은 옛 지명 그대로 이다. 송북동(松北洞)은 상송북(上松北), 하송북(下松北)을 합했다. 눌미동(訥彌洞), 소라동(所羅洞), 고평동(古坪洞)은 옛 지명을 그대로 간직하였다. 신봉동(新奉洞)은 홍도동과 신기 노봉동을 합해서 만들어진 동네이고, 교촌동은 교동과 죽촌을 합하여 만들어진 동네이다. 토평동(土坪洞)은 토평(土坪), 백곡(栢谷), 와촌(臥村), 행정(杏亭)을 합했다. 유등동(柳等洞)은 내곡(內谷)과 노산(露山), 오화곡(吾火谷), 유호(柳湖), 진기(陣基)를 합했다. 진라동(陳羅洞)은 외진라(外陳羅), 내진라(內陳羅)를 합했다. 삼신동(三新洞)은 신촌(新村)과 조산(造山)을 합하였고, 송금동(松金洞)은 금곡(金谷)과 관리(館里) 송정(松亭)을 합한 것으로 경찰관 주재소가 있었다. 다로동(茶路洞)은 옛 지명을 그대로 답습한 곳이다.
1916년 2차 행정 구역 개편 때 산성리가 대성면, 즉 지금의 청도읍으로 이속되었고, 청도군청도 대성면으로 옮겨 갔다. 1961년 화양면 범곡리로 청도군청이 다시 이전하였다. 1979년 화양읍으로 승격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화양읍은 남쪽으로는 오산[남산]이 높이 솟아 있고, 북쪽으로는 성현산이 높이 솟아 있다. 오산에서 내려온 산줄기는 서상리 질매끝에서 멈추어 각남면과 경계를 이루고 있고, 은왕봉에서 내려온 산줄기는 범곡뒷산으로 해서 청도 공설 운동장 앞을 지나 산성이 있는 곳에서 멈추었다. 멀리서 보면 오산이 양팔을 벌려서 화양 읍치를 감싸 안고 있는 형국이다. 북쪽에는 성현산이 있어 경상북도 경산시와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이곳에서 흐르는 물은 산성교 앞에서 만나 청도천으로 흐른다.
청도에서는 비교적 넓은 들이 형성되어 있는 화양읍은 토평리와 고평리, 소라리는 경지 정리가 잘 되어 있고 수리도 안정되어 있다. 상당한 면적의 눌미리는 아직 경지 정리가 되지 않았다. 합천리 끝 부분의 밤밭[상율림(上栗林)]은 조선 말까지 군사 훈련장으로 알려져 있다. 상당히 넓은 면적이지만 지금은 개인 소유가 되어서 우사(牛舍)가 많이 들어서 있어 옛 모습은 볼 수가 없다.
2014년 12월 31일 기준 면적은 43.18㎢이며, 2016년 7월 31일 현재 총 3,563세대에 7,941명[남자 3,873명, 여자 4,068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동쪽과 남동쪽은 청도군 청도읍, 서쪽은 청도읍 이서면, 남서쪽은 청도군 각남면, 북쪽은 경상북도 경산시 남천면과 경계를 접하고 있다. 고평리, 교촌리, 눌미리, 다로리, 동상리, 동천리, 범곡리, 삼신리, 서상리, 소라리, 송금리, 송북리, 신봉리, 유등리, 진라리, 토평리, 합천리 등 17개 법정리와 26개의 행정리가 있다.
화양읍의 동서로 국도 20호선이 지나며, 남북으로는 국도 25호선이 지나고 있다. 경부선 철도는 화양읍의 북동쪽 지역을 지난다.
화양읍은 청도군의 옛 터전으로, 청도군청과 청도 군민 회관, 청도 문화원 등은 모두 화양읍 관할 안에 있다. 학교는 청도 초등학교. 화양 초등학교. 남성현 초등학교가 있고 모계 중학교와 모계 고등학교가 있다.
화양읍에는 주흘헌[동헌]과 객관인 도주관(道州館)이 있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만든 석빙고[1713년]와 읍성이 남아 있어 옛 관청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청도 향교가 있어 아직 아이들에게 한문을 가르치고 있고, 천로사(天老寺) 옛터에는 석조 여래불이 있다. 송금리에 있는 대적사 극락전은 보물 제836호로 지정되어 있다.
남성현 옛 터널에는 와인 저장 및 시음장을 개설하여 주말이면 수만 명의 탐방객이 찾아 주민들이 불편할 정도이다. 민속놀이인 소싸움은 상설 소싸움장을 만들어 주말마다 소싸움을 보기 위한 사람들이 전국에서 찾아온다. 소싸움장 인근의 용암 온천과 프로방스에는 밤이면 불빛을 감상하기 위한 사람들이 찾아, 빈자리가 없을 정도다.
가볼 만한 명승지인 낙대 폭포[높이 30m]는 허리 아픈 데 특효라 하여 1960년대까지만 해도 모내기를 마친 부녀자들이 물 맞으러 많이 왔던 곳으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여름이면 물맞기를 하고 있는 곳이다. 둘레가 약 1㎞ 정도인 유등 연지에는 군자정이 있어 더욱 운치를 자아내어 청도 팔경에 선정되었다. 7월부터 9월까지 연꽃이 피면 장관을 이루어 인근 대도시에서 많은 탐방객이 찾고 있다.
화산 동천은 남산 계곡이라 부르고 있는 곳으로 약 1㎞의 산곡 개울에 바위마다 시(詩)를 비롯한 신선과 관련 있는 글들이 새겨져 있다. 산성 철교 아래부터 덕절산 꼭대기까지 생태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체력 단련과 산책을 위해 찾는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다.
2023년 08월03일(목)(06;23)가양역에서 9호선 급행으로 (07;01) 석촌역 도착 합니다. 석촌역 5번출구 나와 (07;13)경 강송산악회 리무진 버스에 탑승합니다.
운행코스대로 몇군데 더들려 대원들 태우고 고속도로 달려 중간 화서 휴게소에서 휴게시간 약10분 (09;35~09;45) 갖고 고속도로 청도IC를 빠져나와 강송산악회 " 안산(502m).솔밭등(484m).장고개산(346m).작은용골산(263m).용골산[2](344m).함박정산(287m).덕암봉(254m).똥뫼산(102m)"의 산행들머리로 잡은 "남성현재"로 가는 도중 (11;20)청도소싸움경기장 끝지점에 혼자 먼저 내려 홀산 산행 시작합니다.
별첨과 같이 "안산(502m).솔밭등(484m).장고개산(346m)"은 "2023년 06월20일(화) 절갓산(294m).안산(502m).솔방등(484m).장고개산(346m).성황당산(326m) 날씨;맑음. 산행거리;9.4km. 산행시간;약4시간22분(10;56~15;18"때 개인산행으로 진행한바있는데 그때 솔방등에서 장고개산으로 오는 임도길은 <0.9km/ 44분> 이 소요된 죽음의 길이고 할퀴고 찍힌 상처뿐인 길때문에 겨울철에나 진행하려 했는데 마침 강송산악회의 상품으로 나와 그때 못다한 "잘래기산(235m).용골산[1](263m).용골산[2](344m).함박정산(287m).덕암봉(254m).똥뫼산(102m)"을 짧게하고
시간봐서 택시로 이동 팔치고개(6,500원)에서 "팔치산(278m).정골산(242m).매봉(367m).종도산(329m).왜등산(163m).봉마루(257m).나발등산(239m).서걸산(267m)"을 진행하려고 계획합니다. 문제는 무더운 날씨와 잡목과 가시밭의 등로가 관건입니다. 거기다 무더운 날씨 탓인지 완전 방전된 밧데리를 넣은 카메라 탓으로 핸드폰으로 트랙을 독도하면서 자료사진을 촬영하다보니 시간도 많이 걸리고 성가스러운 산행길이됩니다.
0km 0분[청도 소싸움 경기장 끝지점 임도](11;20)
청도 소싸움 경기장 끝지점 임도를 따른다. 그늘없는 임도길 온열질환이 걱정되어 양산 받고 오른다. (11;26)용궐산(344m) 정상근처에 "하우리오 군파쿠루"(루지출발점 리푸트종점) 건물이 조망된다. (11;27)양산받고 땡볕피하면서 오르는 임도길이지만 땀이 비오듯 솟는다. (11;34)잘래기산 직전에 임도는 끝나고 숲길에 들어선다. 칡넝쿨이 점령하고 있어 직등하지 못하고 양산접고 좌측으로 허리길 이어가 우향 개척으로 치고 올라서니 (11;41)잘래기산(235m)정상이다.[0.7km][21분]
0.7km 21분 [잘래기산](235m)(11;41~11;42)[1분]
삼각점(청도427)과 삼각점설명판 있다. 표지기걸고 인증사진 남긴후 우향 잡목능선길 치고간다. 희미한 길은 있다가 없어젔다가를 반복한다. 삼거리에서 직등으로 올라서니 (12;01)임도다.[0.6km][19분]
1.3km 41분 [임도](12;01)
좌측으로 임도길 따라 작은 용골산(263m)을 왕복한다. 우산 받고 편안하게 진행 잠깐 임도 버리고 조금올라 (12;10)작은 용골산(263m)정상에 선다.[0.5km][9분]
1.8km 50분 [작은용골산](12;10~12;11)[1분]
정상은 문패 없는 묘지가 차지하고 있다. 표지기 걸고 인증사진 남긴후 능선길 조금 진행 우측임도로 내려서 임도길 진행한다. ( 12;21 ) 잠긴 군파크루 철대문 앞에서 잠시 조망하고 철대문 열어달라고 소리쳐보지만 리프트소리에 경비원 듣지 못한다.
약3m정도Back 우측(처음 진행방향 좌측)급사면을 개척으로 치고 오르니 "루지" 트랙 도로다. 보호벽을 넘어 도로따라 조금 오르니 "루지 보관소"고 (12;34)리프트 승하차장과 하우리오 카페다. 관리요원이 여기는 사유지인데 어떻게 왔는지? 어디로가는지? 묻는다. 용궐산 오른다 하니 길없다고 걱정이다. (12;36)카페들어가서 차한잔 하려하니 빨리 벗어나시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다. 고맙다인사하고 부지조성시 생긴 절개지 법면을 개척으로 치고 오르니 (13;00)용궐산 (344m)정상이다.[1.1km][49분]
2.9km 100분 [용궐산](344m)(13;00~13;05)[5분]
잡목으로 가득찬 좁은 정상이다. 그흔한 선답자님들의 표지기 한장이 없다. 표지기걸고 인증한후 잡목이 성근 그늘에 앉아 물한모금 하고 능선내림길 내려간다. 거친 능선길이다. 가시밭을 이리저리 우회하여 진행 할퀴고 찢긴 넝쿨과 가시밭 길이다. 넝쿨로 뒤덮힌 공터를 지나 (13;16) 함박정상 (287m)정상에 선다.[0.7km][11분]
3.6km 116분 [함박정산] (287m) (13;16)
표지기걸고 인증사진 남긴후 능선길 진행하니 (13;18) 조망터다. 잡목과 넝쿨을 헤치고 임도길 만나 임도 따르다가 (13;36) 묘지를 만나고 임도길 지나 잡목이없는 능선길 올라서니 (13;45)덕암봉(287m)정상이다.[0.9km][29분]
4.5km 145분 [덕암봉](287m)(13;45)
처음으로 선답자표지기 2장을 본다. 표지기옆에 표지기걸고 인증한다. 능선 내림길 내려서 임도 만나고 임도 3거리에서 좌측마을길을 버리고 직진 임도길 따른다. 과수원으로 들어서 과수가 없어 안심하고 통과 관리주택을 지나 다시 과수원을 통과 하여 오르니 이동통신 중게탑이 서있는 (14;13) 똥뫼산(107m)정상이다.[0.9km][28분]
5.4km 173분 [똥뫼산](107m)(14;13~14;17)[4분]
이동통신 중계탑이서있다. 표지기 걸곳이 마땅치 않아 중게탑 시설에 걸어보려고 시도해보나 여의치않아 전선줄에 표지기걸고 인증사진 남긴다. 화가난 인상이다. 직진으로 진행 내려서니 (14;25) 도로다. 바로 우측에 진라리 마을 버스정류장인데 진라2리마을회관에 차가있다고 생각 좌측으로 도로따르다가 (14;35) 기사님과 연결되어 차 위치 알고 다시되돌아 도로따라 와 (14;40)진라리마을 버스정류장 앞 공터에 주차된 산악회버스에서 산행종료한다.[1.0km][23분]
6.4km 200분 [진라리마을 버스정류장 앞공터](14;40~16;10)[90분]
완주팀 준님들이 앞서 가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 고생 많았습니다. 당초 택시로 이동 팔치고개(6,500원)에서 "팔치산(278m).정골산(242m).매봉(367m).종도산(329m).왜등산(163m) .봉마루(257m).나발등산(239m).서걸산(267m)"을 진행하려 하는 계획을 접습니다. 겨울에 개인적으로 청도에 한번 더 와야겠습니다.
에어컨 켜진 산악회버스안에서 제가 일요산행을 할수없다보니 오랜만에 만난 권순창교수님과 막걸리1병으로 건배 만가운 해후를 합니다. 수건에 물묻혀 머리부터 몸통 닥아내고 새옷 환복합니다. 기다리기가 지루하여 막걸리 1병 더 가져와 주말자연님과 건배 시간 죽입니다.
후미들 도착되어 환복 끝났는데 인원파악하니 한분이 도착되않아 설왕설왕하다가 택시타고 식당으로 오라하고 약5분거리 식당으로 이동합니다. (16;15)식당도착 강송산악회제공 곰탕(15,000원)으로 즐거운 식사시간 약50분 (16;15~17;05) 갖습니다. 알바한 한분도 식사중 도착되어 식사 하고 환복끝난 (17;10) 경 청도 식당 주차장을 출발 고속도로달려 속리산 휴게소에서 약10분 (18;52~19;00) 휴게시간 갖고 (21;05) 석촌역 도착 (21;13) 9호선 급행으로 (21;52) 가양역 도착 (22;05)귀가 합니다.
11;20 청도소싸움 경기장 끝지점 임도길 입니다
11;26 용궐산(344m)정상즈음 "하우리오군파쿠루" (빨간색) 건물과 루지, 리프트 시설이 조망됩니다.
11;27 임도 오름길 입니다.
11;34 임도가 정상즈음에서 끝나고 산길로 진입합니다.
11;41 잘래기산(235m)정상입니다.
11;41 잘래기산(235m)정상 삼각점 설명판입니다.
11;41 잘래기산(235m)정상 삼각점(청도427)입니다.
11;41~11;42[1분] 잘래기산(235m)정상 인증사진 입니다
12;01 임도에 올라섭니다. 좌측으로 임도따라 작은용골산(235m)를 왕복합니다.
12;10 작은 용골산 (263m) 정상입니다.
12;10 작은 용골산( 263m ) 정상 문패없는 묘지입니다.
12;10~12;11[1분] 작은 용골산(263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2;21 조망입니다.
12;21 조망2 입니다.
12;34 하우리오 군파크루(루지출발점과 리프트 승강장 시설) 입니다. 절개지 위가 용궐산(344m)정상입니다.
12;36 하우리오 카페입니다.
12;36 조망입니다.
(13;00~13;05)[5분] 잡목구간을 헤치고 올라선 용궐산(344m) 정상입니다. 정상 인증사진이 날아가버렸습니다. 폰조작 미숙으로 ~~ 허총무님 후기에서 사진을 복사해서 옮겨 담습니다. 죄송~~!감사~!!
13;00 용골산(344m) 정상 직전의 묵묘비석입니다.
13;16 함박정산(287m)정상입니다.
13;16 함박정산 (287m) 인증사진입니다. 모자와 목에 훈장이 많이 붙어 있습니다.
13;18 조망
13;18 조망2
13;45 덕암봉(287m)정상입니다.
13;45 덕암봉(287m)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4;13~14;17[4분]똥뫼산(107m)정상 이동통신 기지국송신탑입니다
14;13~14;17[4분]똥뫼산(107m)정상 이동통신 기지국 시설물에 표지기 걸고 혼자 성질난 인증사진입니다.
14;40 진자리마을 버스정류장 앞 공터 산악회버스에서 산행종료합니다.(종점 사진이 없어 이 사진도 허총무님후기에서 퍼옴. 죄송~!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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