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늘비, 레위니옹을 가다(3) - 생드니
(생드니의 제1차 세계대전 전몰자 기념비)
오지산행의 공주이자 여전사인 하늘비 님께서 에티오피아와 인도양 서부의 ‘지상 낙원’이라 불리는 세이셸,
‘아프리카의 숨은 보석’이라는 마다가스카르, ‘인도양의 무지개 나라’인 모리셔스에 이어 ‘천국의 섬’이라는
레위니옹을 여행 중에 있습니다.
하늘비 님께서 그때마다 사진을 영희언니를 통하여 오지산행 단톡방에 올렸습니다마는 좀 더 많은 오지산행 회원님
들이 PC 버전으로도 보실 수 있도록 카페에 올립니다.
제3일차 : 5월 19일(생드니 외)
ㅇ 오늘도 07시에 출발하여 레위니옹 섬의 남서쪽에서 시작해 남부(와일드 사우스)를 거쳐, 동부, 북부 그리고 서쪽
으로 섬을 한 바퀴 크게 도는 관광이다.
ㅇ 계획은 많은 곳을 보려고 잡았으나 몇몇 곳은 시간상 제외되었다.
ㅇ 르 수플뢰르, 에탕 살레 해변, 에탕 살레의 구프르, 마나파니 시점, 카프 메샹 데인저 코너, 생드니 등을 관광 후
생질레방 숙소에 일찍 복귀하여 숙소에서 일몰을 봄
(마닐라야자)
열매가 겨울철(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밝은 주홍색 또는 빨간색으로 아름답게 익어 영미권에서는 크리스마스
야자(Christmas Palm)라는 별명이 더 잘 알려져 있다.
(르 수플뢰르 해변)
르 수플릐르(Le Souffleur) 해변은 거센 파도가 검은 화산암 절벽 밑에 형성된 수중 동굴(Lava tube) 속으로 몰아
치면서, 좁은 구멍을 통해 마치 고래가 숨을 쉬듯 물보라가 공중으로 수 미터씩 강하게 뿜어져 나오는 신기한 지형
이다.
(에탕 살레 해변)
(레위니옹 국립해양자연보호구역 안내판)
상단의 문구는 레위니옹 크레올어로 “Alon mèt' ansanm pou respect' nout patrimoin' bordmèr!”(우리 해안
의 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모두 함께 힘을 모읍시다!)라는 뜻이다.
(에탕 살레 해변)
에탕 살레 해변(Plage de l'Étang-Salé)은 화산 폭발로 생성된 현무암과 해양생물이 섞여 만들어진 독특한 검은
모래(화산사)가 넓게 펼쳐진 곳으로 유명하다.
피통 데 네주(Piton des Neiges) 화산 등에서 내려온 현무암과 산호가 섞여 형성된 약 1.5km 길이의 독특한 검은
색 모래사장이다.
검은 모래는 햇빛을 흡수하여 표면 온도가 매우 뜨거워지기 때문에 맨발로 걸으면 화상을 입을 수 있다고 한다.
(에탕 살레의 구프르)
에탕살레의 구프르(Le Gouffre de l'Étang-Salé)는 화산암 해식협곡이다.
이 협곡은 화산 폭발로 흘러내린 검은 현무암 용암대지 사이에 형성된 좁고 긴 천연바위 틈새(couloir naturel)이다.
프랑스어로 ‘구프르(Gouffre)’는 ‘심연’, ‘소용돌이’, ‘협곡’ 등을 뜻한다.
외해에서 밀려오는 거센 인도양의 파도가 이 좁은 협곡 안으로 들이치면서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수 미터 높이로
솟구치는 역동적인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카프 메샹 가는 길의 차창 밖 풍경)
(생필리프 해안 국유림(Forêt domaniale Littorale de Saint-Philippe)의 보호 및 관리 사업에 대한 안내판)
주요 사업내용은 다음과 같다.
ㅇ 외래종 퇴치 및 생태계 복원
ㅇ 산불 방지를 위한 산림 보호
ㅇ 대중 맞춤형 관광 시설 정비
ㅇ 사회 복귀를 위한 공공 근로(일자리) 사업
ㅇ 생산림의 경제적 가치 창출
(카프 메샹 해안의 지형 및 생태계 안내판)
(카프 메샹 해변)
카프 메샹(Le Cap Méchant, 또는 데인저 코너 Danger Point)은 피통 드 라 푸르네즈(Piton de la Fournaise)에
서 흘러나온 검은 용암이 인도양의 거센 파도와 부딪히며 형성된 현무암 해안 절벽이다.
메샹(Méchant)은 프랑스어로 ‘악독한, 사나운’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이름에 걸맞게 절벽에 끊임없이 집어삼
킬 듯이 몰아치는 강렬한 파도로 유명하다.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거친 용암 바위 길과 독특한 바코아(Vacoa) 나무 그늘 아래로 아름다운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레위니옹 남부 ‘와일드 사우스(Sud Sauvage)’ 투어의 필수코스이다.
(바코아 나무)
바코아 나무(Vacoa)는 레위니옹의 대표적인 토착 식물이자 카프 메상 해안을 상징하는 나무라고 한다.
영어권에서는 스크루파인(Screwpine), 현지 크리올어와 프랑스어로는 바코아(Vacoa)라고 부른다. 바코아 나무
뿌리는 줄기 아래쪽에서 문어발처럼 뻗어 나와 땅을 지탱하는 강력한 지주근(支柱根, Prop roots)을 가지고 있다.
이 뿌리 덕분에 카프 메상의 거센 바닷바람과 화산암 지형에서도 쓰러지지 않고 잘 버텨낸다고 한다.
이 나무는 파인애플을 닮은 커다란 둥근 열매를 맺는데, 현지에서는 이를 ‘팽팽(Pinpin)’이라고 부른다. 이 열매는
레위니옹 현지에서 타르트, 잼, 도넛 등 다양한 전통 크리올 요리의 재료로 인기가 높다고 한다.
카프 메샹이 위치한 생필립(Saint-Philippe) 지역에서는 매년 이 바코아 나무를 기념하는 대규모 축제(Fête du
Vacoa)가 열릴 정도로 섬 주민들에게 문화적·생활 가치가 높은 나무라고 한다.
(생폴 가는 길의 차창 밖 풍경)
(노예제 폐지 기념비 ‘노예의 목걸이’)
생폴(Saint-Paul) 해안가에 위치한 노예제 폐지 기념비인 ‘노예의 목걸이(Le collier d'esclave)’이다.
레위니옹의 옛 수도였던 생폴(Saint-Paul)의 해안 산책로(Front de mer)에 있다.
과거 노예선이 도착했던 역사적이고 상징적인 장소에 바다를 마주보고 서 있다.
예술가 알랭 루이 파도(Alain Louis Padeau)의 작품으로, 노예제 폐지를 기념하여 1999년 12월 20일에 제막되었
다고 한다.
거대한 금속 철사들이 곡선을 그리며 가운데에서 하나로 묶여 있는 형태는 과거 노예들에게 채웠던 ‘철제 목걸이
(족쇄)’를 형상화한 것이다.
기념비 주변에는 여러 개의 돌기둥(stèles)이 세워져 있으며, 여기에는 과거 레위니옹에서 고통 받았던 노예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어 그들의 삶을 추모하고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기리고 있다.
(생폴 도시 홍보용 조형물(포토 존))
안내판에 적힌 “#MI AIME SIN POL”은 레위니옹에서 사용하는 크레올어(Créole)로 영어의 “I love Saint-
Paul”(나는 생폴을 사랑한다)이다.
(생폴 선착장)
과거 이 섬에 첫 정착민들이 내렸던 유서 깊은 장소이다.
과거에는 무역선이 드나들던 주요 항구이자 통관 시설이었다고 한다.
(식민지 시절의 해안방어 대포 전시)
생폴은 17~18세기 레위니옹 섬의 첫 번째 정착지이자 초기 수도였다. 당시 무역선들을 노리던 해적들의 습격과
인도양 패권을 다투던 영국 등 외세의 침략에 대응하기 위해 해안가를 따라 이러한 대포와 방어 요새(포대)를 구축
했다고 한다.
이 대포들은 1809년 나폴레옹 전쟁 당시 일어난 생폴 기습 전투(Raid on Saint-Paul)와 연관이 있는데 당시 프랑
스군이 해안포를 바다 쪽으로만 조준해 둔 점을 간파한 영국군이 밤을 틈타 인근 해변으로 우회 상륙한 뒤,
육지 쪽에서 역으로 이 포대들을 기습 점령하여 프랑스 함선을 공격하기도 했다.
(생폴의 대포, 진정한 문화유산의 보물)
안내판의 내용이다.
ㅇ 이곳의 대포 컬렉션은 19세기 초까지 인도 무역로를 지나던 다양한 유럽 국가(프랑스, 네덜란드, 영국 등)의
대포들로 구성되어 있어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ㅇ 18세기 프랑스가 대포 제조를 표준화하기 전에는 각 주조소마다 모델이 달랐으며, 필요에 따라 네덜란드 등에서
대포를 구입해 군함을 무장시키기도 했다.
ㅇ 당시 섬에는 노후되거나 고장 난 대포를 녹여서 새로 만들 수 있는 시설이 없었기 때문에 전쟁 중 영국군 등 적에
게서 빼앗은 전리품인 대포를 그대로 해안 방어용으로 재배치하여 사용했다.
(생폴 해안)
(노예제 폐지 기념비 - 노예 무역로의 석상들)
마다가스카르 출신의 예술가 크리스토프 라베만안자라(C. Rabemananjara)와 레위니옹 현지 역사학자이자 예술
가인 돌렌 쿠르티스 퓌마(Dolaine Courtis Fuma)가 공동으로 제작하여 2005년 12월 8일에 설치되었다.
(생폴 해안(과거 부르봉 섬)의 과거 어민들의 조업사진)
상단의 문구는 프랑스어로 “L'HORIZON LOINTAIN, LA PLAGE DANS SES ÉCLATS”(먼 지평선, 빛나는 해변)
라고 적혀 있다.
(생폴 해안의 대포 전시)
(생드니 국립식물원의 흰나비나무 또는 흰난초나무)
(생드니 국립식물원)
레위니옹의 주도 생드니(Saint-Denis)에 위치한 ‘국립식물원(Jardin de l'État)’은 프랑스 혁명 이전인 1767년부터
1773년에 걸쳐 조성된 유서 깊은 식물원이자 시민들의 중심 휴식처이다. 과거 식민지 시절에는 ‘왕의 정원(Jardin
du Roy)’으로 불렸으며, 현재는 이국적인 열대 식물과 역사적 건축물이 어우러진 문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스텔쿨리아 페티다(Sterculia foetida))
나무의 껍질과 곧게 뻗은 기둥의 형태 외에도, 나무를 타고 높이 기어오르는 거대한 덩굴식물이 특이하다. 이 덩굴
식물은 우리에게 실내 공기정화식물로 익숙한 골든 포토스(에피프레넘 아우레움, Golden Pothos)의 야생 성체
모습이다.
(생드니 국립식물원에 설치된 길거리 책방)
자연과 어우러지도록 나무 나뭇가지를 엮어 새둥지나 오두막 모양의 전통 크레올 스타일로 만든 책함이다.
누구나 원하는 책을 꺼내 정원 벤치나 잔디밭에서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능소화과에 속하는 칼라바시나무(Calabash tree))
둥근 녹색 열매기 나뭇가지 끝이 아니라 굵은 줄기나 가지에 커다랗게 바로 매달려 자라는 카울리플로리
(Cauliflory) 현상을 보여준다.
카울리플로리(Cauliflory, 줄기꽃차례) 현상은 꽃이 새로 자란 어린 가지가 아니라, 오래된 나무줄기나 굵은 가지에
서 직접 피어나는 식물의 독특한 생태적 현상을 말한다.
열매가 익으면 바가지나 코코넛처럼 껍질이 매우 단단해지고, 이 때문에 열대 지역에서는 속을 파내고 말려서 그릇,
물통, 바가지 또는 전통 악기나 공예품을 만드는 재료로 널리 사용해 왔다.
(생드니 국립식물원)
(바일리 드 몽티옹 장군의 흉상)
프랑수아 제데옹 바일리 드 몽티옹(François Gédéon Bailly de Monthion, 1776~1850) 장군의 흉상이다.
바일리 드 몽티옹은 레위니옹(당시 부르봉 섬) 생드니에서 태어난 프랑스 제국의 장군이자 백작이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휘하에서 참모장 등으로 활약하며 수많은 전투에 참여했으며, 그의 이름은 파리 에투알
개선문 서쪽 기둥에도 새겨져 있다.
생드니 시내 중심부의 메츠 광장(Place de Metz) 원형 교차로인 국립식물원과 레위니옹 자연사 박물관 입구 바로
앞에 자리 잡고 있다.
(레위니옹 섬의 과거 역사와 주민들의 옛 삶을 다룬 흑백 역사사진 전시)
(크레올 양식의 대저택인 ‘메종 티몰(Maison Timol)’)
1776년에 처음 지어진 유서 깊은 저택으로, 1990년 프랑스 역사적 기념물(Monuments Historiques)로 등록되었다.
양 끝에 대칭으로 배치된 삼각형 피라미드 형태의 두 개의 투레트(작은 탑)가 특징인 전형적인 크레올 마스터
하우스(Maison de maître) 구조이다.
생드니 파리 거리에 있다.
(레온 디에르크스 미술관)
1912년에 개관하였으며 레위니옹 출신의 유명한 시인이자 화가인 레온 디에르크스(Léon Dierx, 1838~1912)의
이름을 땄다.
그는 프랑스 파르나스파(Parnassiens)의 대표적인 시인으로 활동하였으며, 1898년 스테판 말라르메가 사망한
이후 동료 시인들에 의해 ‘시인의 왕(Prince des poètes)’으로 추대되기도 했다.
파르나스파(Parnassiens)는 19세기 후반(1860~1870년대) 프랑스를 중심으로 전개된 반(反)낭만주의 경향의 시학
유파로 예술을 위한 예술을 추구한다. 이 유파의 명칭은 그리스 신화에서 아폴론과 뮤즈 여신들이 살며 시와 음악을
관장했다는 파르나소스 산(Mont Parnasse)에서 비롯하였다.
그의 대표적인 시 ‘테오도르 드 방빌에게 (À Théodore de Banville)’의 서두이다.
안개로 왕관을 쓴 산자락 저편,
싱그러운 메아리 울리는 두 검은 협곡 사이,
불타오르는 따스한 대기의 일렁임 아래로
어두운 필라오 나무들이 늘 푸른 숲을 이루어 솟아 있네.
모래사장 위로 밀려드는 먼 바다의 파도 소리처럼,
저편에 곧고 붉은 줄기들을 단숨에 치켜세운 채,
말할 수 없는 고통을 품은 이 기묘한 숲은
슬프고도 거대하며 부드러운 신음 소리를 내어 가네.
(레온 디에르크스 미술관에 전시된 아돌프 르 루아의 그림)
19세기 레위니옹 출신의 크레올 낭만주의 화가 아돌프 르 루아(Adolphe Le Roy, 1832–1892)가 그린 <그랑 세레
의 새 다리(또는 라 사반의 다리), 살라지 도로>(Nouveau pont du Grand Serré ou de la Savane, Route de
Salazie)이다.
레위니옹 섬의 과거 명칭인 ‘일 부르봉(Île Bourbon)’ 시절의 울창하고 원시적인 자연 풍경을 그렸다.
(현대 미술 전시관인 아르토텍)
아르토텍(L'Artothèque de La Réunion)은 1840년대 초 상인 폴 오귀스트 프레뇨(Paul Auguste Fraigneau)가
주거용 대저택(Maison de maître)으로 처음 건축했다. 1930년대에는 영국 영사관으로도 사용되었으며, 1985년
레위니옹 의회가 건물을 매입한 후 1991년부터 미술관으로 개관하였다.
건물 정면에 걸려 있는 그림은 프랑스 출신의 예술가 위그 사발리(Hugues Savalli)의 작품이다. 이 전시는 위그
사발리의 회고전인 «La figure et le motif» (형상과 모티프)라고 한다.
(스텐실(Stencil) 기법을 활용하여 그려진 거리 미술(스트리트 아트/그래피티))
스텐실(Stencil) 기법은 종이나 필름 등에 원하는 글자나 무늬 모양으로 구멍을 뚫은 뒤, 그 위에 물감이나 잉크를
문질러 찍어내는 공판화(孔版畵) 방식의 디자인 기법이다. 동일한 도안을 사용해 같은 이미지를 쉽고 빠르게 반복
해서 찍어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레위니옹 은행(Banque de la Réunion)의 구 본점 건물)
(레위니옹 국립 음악무용학교)
건물 앞쪽 도로변 펜스에는 레위니옹의 역사나 도시의 옛 모습을 담은 흑백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다.
(생드니 중심가인 파리 거리)
왼쪽의 하얀색 시계탑 건물은 생드니의 대표적인 역사적 건축물인 구 시청사(Ancien Hôtel de Ville)이다.
1846년에서 1860년 사이에 지어진 유서 깊은 식민지 스타일의 건축물이다.
(제1차 세계대전 전몰자 기념비)
레위니옹의 수도 생드니(Saint-Denis) 시청 앞 교차로(원형 교차로)에 세워진 승리의 기둥(Colonne de la
Victoire)이다. 공식 명칭은 제1차 세계대전 전몰자 기념비(Monument aux morts de la Grande Guerre)이다.
제1차 세계대전(1914~1918년) 당시 프랑스를 위해 참전했다가 목숨을 바친 레위니옹 출신 참전 용사(포일루,
Poilus)들을 추모하기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을 모아 건립되었다.
높은 석조 기둥 맨 위에는 하얀 대리석으로 조각된 날개 달린 승리의 여신이 왕관(또는 월계관)을 들어 올리고 있다.
기둥 아래쪽 제단 앞면에는 “LA RÉUNION À SES ENFANTS HÉROS DE LA GRANDE GUERRE”(레위니옹이
위대한 전쟁의 영웅인 자녀들에게)라는 문구와 전쟁 연도(1914-1918)가 새겨져 있다.
1923년에 완공되었으며 2007년에 프랑스 역사적 기념물(Monument historique)로 등록되었다. 주변에는 실제
전쟁 당시 사용된 포탄 등의 유물이 함께 배치되어 있다.
(노트르담 드 라 델리브랑스 성당)
1893년에서 1897년 사이에 완공된 이 성당은 인도양 식민지 지역에 도입된 대표적인 네오고딕(Neo-Gothic) 양식
의 건축물이다.
프랑스 정부의 역사적 기념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으며, 내부에는 정교한 스테인드글라스와 종교 벽화들이
잘 보존되어 있다.
(생드니 외곽의 화산 협곡)
(생질레방 숙소로 가는 길의 차창 밖 풍경)
(생질레방 숙소에서 바라본 저녁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