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원예생명공학전공 10학번 박아름 입니다.
제가 소개할 화원은 일곡동에 있는 "꽃 앤플라워"입니다.
제가 이곳을 방문한 이유는 제가 사는 동네이기도 하고,
작은 규모의 가게에서 다양하고 예쁜 꽃을 많이 구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 꽃 앤플라워"의 위치는

북구 일곡동 마트앤마트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버스 07, 10, 26, 29, 38, 15, 86번을 타고 일곡사거리 정류장에서 내려 일곡사거리 쪽으로 내려오면 바로 "꽃 앤 플라워"가 있습니다.
제가 화원에 갔을 때는 사장님은 안계시고 직원분이 장미꽃과 안개꽃으로 작업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꽃을 사러 오시는 손님들이 많아 바쁘셔서 많은 질문을 하지 못했지만, 친절하게 직원분이 답해주셔서 좋았습니다.
Q. 이 일을 시작 하게 된 계기는 어떻게 되세요?
A. 다른사람들처럼 어렸을 때부터 꽃을 좋아한다거나 관심이 많아 시작한건 아니지만, 이 일을 하면서 꽃을 좋아하게되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Q. 이 일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A. 장점은 식물을 가꾸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분이 좋아져요. 아직 단점은 잘 모르겠어요.

꽃 가게가 작은 규모라서 화분들을 안에서는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장식되어 있어서 한눈에 꽃들을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가게로 들어 오는 길에도 화분들과 꽃들로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가게에 들어가자마자 꽃들의 색과 꽃 향기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진열대에 아기자기한 선인장을 장식되어있었고

가게 들어오는길에도 양 쪽에 화분들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쉽게 가꿀 수 있는 작은 화분들이 가게에 대부분 많았습니다.
화원을 탐방하고나서 주위에서 많이 보았던 식물들이여도 이름 모르는게 많아서 화원에 가서 이름들도 많이 알게 되었고, 햇빛은 따뜻한데찬 바람이 불어 쌀쌀했던 날씨였지만, 화원에 들어가서 식물을 구경하다보니 쌀쌀함도 잊고 완연한 봄인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화원홍보 동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