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피가 나오니까 못보는 눈아들은 주의하라잔아
물과 관련해서 트라우마 있는 눈아들도 주의하라잔아
그럼 가보자고
악몽에서 깨어난 한 여자
자기 전에는 없던 상처가 허벅지에 생김
이상한 소리에 고개를 드니
가위를 들고 있는 한사람
영은의 딸 소현…
가위에 묻어있는 피를 보면 영은 허벅지의 상처도 소현이 낸 걸 알 수 있음
유치원 선생님이 자기한테 관심 주는 줄 알았는데
옆 친구에게 가버림
표정 넘 무섭잔아…
게다가 뛰어다니던 남자애가 가위질 하는 소현이를 쳐서 가위질 삐끗…
빡친 소현이는 그 남자애를 밀쳐서 넘어뜨림
남자애는 장난인줄 알고 즐거워함
유치원 선생님이 제지하자
웃으면서 찌르는 시늉하던 소현이 급 불쌍한 표정
선생님이 잡은 손목 아프다고 쥐고 있던 가위를 그대로 놓는 소현 가위는 선생님 바로 앞에 떨어짐…
유치원 선생님은 영은을 불러 있었던 일(가위사건)
얘기하고 유치원을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고 얘기함
알고보니 소현이의 장난 아닌 장난은 한두번이 아니었음
결국 소현이는 다니던 유치원에서 잘림
심지어 잘린게 한두번이 아님…
점점 갈 유치원이 없어지는 소현
소현이를 데리고 집에 돌아가는 길
결국 폭발해서 소현이에게 소리치는 영은
소리치고 아차 싶어서 소현이를 쳐다봄
wow… 소현이 어린이 맞나요…
울음을 그치고 엄마에게 온갖 욕은 다 하는 소현…
그런 말 + 행동은 해서는 안 되는 거라고 소현이에게 알려주는 영은
어린이 집을 못가니 갖고 싶은거나 먹고 싶은게 있냐고 물어봄
소현이는 앵두를 갖고 싶다고 사달라 함
여기까지 읽은 눈아들 : 엥 저게 뭔 앵두야;; 병아린머ㄱ-
사실 앵두는 소현이가 키우던 앵무새였음
재미없다고 앵두를 내팽겨치는 소현이
베란다에 대롱대롱 매달려있던 소현이를 혼내는 영은
뭐가 재미없다는거지??
설마해서 앵두집을 보니 앵두가 없음…
텅 빈 앵두집
걍 다른데 간거겠지;;ㅎㅎ 했지만 예상한게 맞았음
소현이가 베란다에서 앵두를 떨어뜨린것
앵두는 날개와 다리를 다쳐서 못나는 상태였음…
에이 어리니까 다쳤던걸 몰랐나보지ㅎ… 할 수도 있지만
다치게 한 사람은 소현이었음…
소현이가 앵두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아는 영은은 차라리 동물원에 가자고 제안함
사실 소현이는 앵두 갖고 싶다할때마다 변하는 엄마 표정이 재밌어서 그런 말을 꺼냈던거임…
소현이 애비는 도대체 뭘 하는걸까?
이 생각이 든 눈아를 위해 더 가져왔잔아
소현이가 앵두를 죽인 일을 말하자 저 어린애가 뭘 알겠냐고 하는 애비
ㄷㄷ 머리에 뇌대신 우동사리 든 것이 분명
빡친 영은
영은이 유세떤다고 대충 넘기려는 애비,,
ㅆ… 말하면 좀 제대로 쳐들어라…
그 뒤로 영은과 소현애비는 이혼함
영은은 수영선수 출신으로 지금은 센터에서 수영강사를 하고 있음
ㅇㄹㄹ 지혜가 어디갔지
잡았다 요놈
어린 것이 벌써부터 땡땡이를…
땡땡이 치려는줄 알았는데 표정이 이상함
아픈 거냐고 묻자 그건 아니라고 답하는 지혜
그럼 안 좋은 일 있냐고 물어보자 뒤돌아 선생님을 보는 지혜
언제 왔는지 영은 뒤에 서서 지혜를 지켜보고 있는 소현..
지혜는 당연히 놀라고 영은은 소현이랑 지혜를 인사시켜줌
눈아들 기억나나요?
위에서 유치원 선생님의 관심 받던 지혜…
그 친구가 요 친구 맞음
애들은 자유시간인지 놀고 있음
근데 왜 지혜만 혼자…
혼자 앉아 있는 지혜에게 보조판(?)을 던지며 괴롭히는 소현
캡쳐는 안 해왔지만 지혜를 괴롭히면서 엄청 좋아함…
니 그러는거 아니다…ㅠ
소현이는 지혜는 친구가 없으니까 끼워서 같이 놀자고 함
지혜는 물에 들어가기 싫었지만 결국 물에 들어가고
잠수놀이를 하게됨
친구들 다 들어가고 둘만 남은 지혜와 소현…
표정 왜 그래 너…ㅠ
아니나 다를까 지혜를 억지로 집어넣어 괴롭히는 소현
지혜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며 좋아하는 소현이…
지혜는 소현을 밀치고 탈출함
지혜가 나가서 기침하자 자기도 따라나가서 걱정해주는척 연기하는 소현…
미쳤다라는 소리밖에 안 나옴…
영은이 수영장에서 있던 일을 알게 됐나봄
와중에 그냥 같이 논 거라고 하는 소현이…
아무 짓도 안 했다니…
거짓말을 저렇게 뻔뻔하게…
결국 소현이를 옷장에 가두는 방식으로 훈육함
아무것도 모르는 할머니(영은의 엄마)는 소현이 편을 들어줌…
결국 할머니가 소현이를 옷장에서 꺼내주고
나온뒤 영은을 쳐다보는 소현…
걍 우는 척 소리만 내는 거였음
눈물 한방울도 안나오는 소현…
그날밤 부스럭대는 소리에 깬 영은
깨자마자 다리 체크
부스럭거리던건 소현이었음
방문 닫는 소리를 듣고
혹시 싶어 자기 방문을 잠그는 영은
근데 소현아 너 들어간거 아니었니…ㅠ 왜 거기 서있어…
미친듯이 문을 쾅쾅거림
방문을 열었지만… 아무도 없음
불안한 마음에 날붙이를 소현이가 꺼낼 수 없게 높은 곳에 넣은 것도 모자라 청테이프로 밀봉을 해놓음…
다음날 아침
독모닝이어요 눈아들
엥 가위?
어젯밤에 다 높은 곳에 넣고 청테이프로 막아놨는데…
다 뜯겨져서 칼이랑 가위가 널부러져있음…
도대체 어떻게 꺼낸겨…
이쯤되면 아니 쟤 병원이라도 데려가;; 하는 눈아들이 있을것…
하지만 영은은 할 수 있는 건 다 시도해봄ㅠ
미술 실패
굿도 실패
기도도 실패
와중에 같이 춤추는 소현…
소현이랑 정신과까지 다니는 영은
하지만 소현은 전혀 괜찮아질 기미가 안 보임…
다른 선생님 수업을 들은 지혜
그런 지혜를 불러 왜 다른 수업을 들었냐고 물어보는 영은
역시나 이유는 소현이었음
소현이가 지혜의 머리를 잡아당기고
수영할 때 물에서 못 나오게 하고
심지어 어린이집 다닐때 지혜의 머리를 자른 적도 있었음
자기가 잘라놓고 지혜가 실수해서 자른척…
시간은 흘러흘러 다시 수영하는 날
지혜랑 잘 놀던 애들을 데려가서 지혜를 왕따시킴
달리면서 지혜를 은근 퍽퍽 침
달리다가 갑자기 멈추고 지혜를 밀어서 빠뜨려버림
계속해서 나오려는 지혜를 못나오게 막고 아예 눌러버림
결국 지혜는 입원함…
소현을 도저히 감당할 수 없게 된 영은은 소현애비한테 당장 소현이를 데려가라고 함
그러나 자기는 곧 재혼하므로 소현이를 책임질 수 없다는 좃같은 말을 함…
지칠대로 지쳐버린 영은
자는 소현을 깨워 수영장으로 간다
수영하다가 소현이 손을 놓아버림
아예 못나오게 막아버리는 영은
영은이 다친 곳을 깨물고 벗어난 소현
이젠 영은이 죽을 위기에 처함
숨이 차서 나가려는 소현을 못나가게 안고 같이 가라앉는 영은…
뒷얘기가 궁금한 눈아들은
네이버웹툰에서 ‘침범’ 검색해보라잔아(〃⌒▽⌒〃)ゝ
50화로 완결났잔아
결말이 너무 갑작스럽게 나서 결말이 왜 이래…?
이렇게 생각들수도 있지만 정말 몰입력 쩌는 작품이잔아
한번 봐주면 고맙겠잔아…!!!
혹시 왜 소현이는 지혜한테만 저럴까 궁금한 눈아있념?
(스포주의)
.
.
.
.
.
.
.
위에 언급했듯이 소현의 엄마아빠는 이혼해서 소현이는 엄마와 살고 있음 아빠의 부재를 느끼는 소현은 아빠에게 사랑받는 지혜를 보며 시기질투를 느끼기 때문인 거 같잔아(〃⌒▽⌒〃)ゝ 내가 생략했지만 지혜를 괴롭히기 전에 꼭 아빠가 언급되잔아
지혜 아빠가 머리를 땋아줌 - 지혜 머리 자름 이런식으로!
신밀에 웹툰 영업글은 처음 써봐서 좀 이해가 안 가거나 뒤죽박죽일수도 있지만 이해부탁하잔아
네이버 웹툰 워터마크 박히게 캡쳐해오려고 했으나 워터마크 있는 캡쳐를 찍는 방법을 몰라서… 그냥 캡쳐해왔잔아
영업글 작가님들에게 허락받으려고 했는머 작가님들 sns가 안 나와있잔아…( ・ᴗ・̥̥̥ )
모든 사진 출처는 네이버 웹툰 ‘침범’이어요
그럼 읽어주셔서 ㄱㅅㅎㄴㄷ♥
첫댓글 이거 진짜 존나 재밌음...결말도 완벽하다 생각해 젤 잘어울리는 결말
ㄱㅆ 더헉 나는 결말이 좀 아쉬웠는머… 너무 빨리 마무리 짓는 느낌이었잔아…
아 나도 너무 급하게 내린거 같긴했는데 결말 자체는 침범에 젤 잘어울리는거 같잔아ㅋㅋㅋ최선의 엔딩같앗시
개비때문이네...ㅅㅂ ㅠ
이거 보다가 너무 음침하고 개빡쳐서 탈주 아주 조금이라도 사이다가 나왔으면 계속봤을텐데ㅠ 근데 성경의 역사도 답답해서 탈주했다가 다시 봤으므로 이것도 다시보면 재밌을라나~~~!! 글써줘서 고마워 눈아!!!
헉 재밋겟다
아악...혹시 본문 캡쳐가..초반인지 중반인지 알 수 있을까.....
초반인 거 같은머 눈아야 내 이거 초반만 봣는데 맨 끝부분 말곤 다 초반 같어
ㅈㄴㄱㄷ 완전 초반이잔아!
끼야아아아악 그럼 저런 일이 더 있는거잖아 OTL 이것만 봐도 너무 무섭다
아 개재밋잔아 보러 간다
읽다말았는데 완결낫군아.. 봐야겟다
하 ㅅㅂ...본문만 봐도 답답하고 쫄려
보다 말았는데 다시 봐야겠군
워메 나 딱 오늘 머 웹툰 정주행할 거 없나 하고있었는데 진심 눈아가 딱 글 올려줌 헐랭 댑악이덩ㄷㄷ 보러가야겠다 눈아 고마워!
이거 결제해서 다 본 사람인데 살짝 용두사미임 ㅜㅜ 소재랑 초중반부는 완전 흥미진진임
더헉............보러 가잔아
삭제된 댓글 입니다.
ㄱㅆ 더헉 해놨었는데 임시저장했다가 다시 올리는 과정에서 사라졋나봐…! 다시 말멀햇잔아(〃⌒▽⌒〃)ゝ 고마워 눈아
보러가야겠다
이거 너무 갑자기 완결난 느낌이었음...
와.. 눈아 글 잘쓰잔아.. 근데 진짜 저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예전에 네이트판에 비슷한 경우로 글 올라왔는데 결국 아이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는걸로 추가글 올라오고 더 이상 글이 안올라왔거든.. 만약 내가 자식을 낳앗ㄱ는데 저렁 경우라면 진짜 너무 힘들거같아..
더헉 재밋겟덩
존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