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나무야 (4편) ! 썩은 밤송이 보단 도토리 묵이 나은 사주팔자라네...
도토리 나무야! 오늘은 너희 사주팔자에 대해서 얘기한번 해주마, 모든 사물들은 모두가 타고난 운명을 가지고 있겠지 마는 그 운명대로 살아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네, 모든 것은 나중의 결과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니, 아무도 그것의 사주팔자를 안다는 것 자체가 무리일 수도 있네, 왜냐하면 타고난 운명이야? 누가 무어라고 하더라도 살아가면서, 그 변해가는 것들을 살펴보면, 미래를 안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네. 그래서 인간의 미래를 예측하지 말라고 한 것이네, 아무리 해 봐야? 맞출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이니.
그래서 오늘은 도토리 나무에 대해서 한번 얘기를 해 보세. “도토리 나무야? 너는 왜 태어날 때 그렇게 못생기게 태어났니?” 너가 보기에도 스스로 별로 재미없는 운명이라는 걸로 생각했겠지. 그처럼 인간은 타고날 때 모든 것들이 정해져 있는 부문과 정해져 있지 않는 부문으로 나누어져 있다. 만약 타고난 나무의 모습이 크고, 이쁘다고 생각하면, 좋겠지. 결국 같은 값이라고 한다면, 다홍치마가 낫다고 하지. 그래서 모든 사물이나 사람에게도 타고난 운명은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닌가? 그러니 인간의 운명을 사주팔자라고 하는 데, 과연 정해진 사주팔자는 있는 것일까? 천만에, 인간의 타고난 운명은 있어도, 인생의 사주팔자는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변화무쌍하게 변하고, 바뀌고, 달라지는 것이 인간의 사주팔자라는 것이네.
그렇다고 사람이 되던, 나무가 되던 타고난 운명은 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그 타고난 운명을 기반으로, 기초로 하여 인간의 사주팔자를 풀어 나가야 하는 것이니, 근본이 없이는 인간의 운명도 풀어 나갈 수 있는 것이거든 그래서 인간의 운명은 타고났다고 하지만, 인간이 살아가게 되는 인생의 삶은 달라지게 된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인생의 변화에 따라 운명도 변해 간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라고 하는 것이네, 그러니 “인간의 운명론“을 근거로 풀어 나가는 이론은 결국에는 학문의 수준이 되지 못하는 경우와 다를 바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의 사주명리학으로서는 인간의 운명을 완벽하게 풀어 나간다는 논리와 이론이 일치하지 못하니, 새로운 학문과 기반을 구축해 나가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야?
도토리 나무야! 너의 운명과 큼직한 밤나무를 한번 비교해 볼까? 태어났을 때에는 도토리 나무는 별 볼일이 없는 나무일세. 그리고 큼직한 밤나무는 남들 보기에는 근사한 것이네. 태어났을 때에는 종자, 씨앗에 따라 운명적으로 탄생의 의미가 부여 되지만, 어쩌면 정해져 있는 것 같지만, 막상 살아갈 때에도 타고난 운명이 그대로 적용된다는 것은 잘못된 것일세. 현재 사주명리학이 이처럼 태어날 때 운명은 정해져 있다는 운명론으로 접근하다 보니, 학문적인 기초이론이나 기본토대가 부족한 것이야?
한번 생각해 보게. 도토리 나무야! 태어났을 처음에는 보잘 것 없는 도토리 나무에 불과하지만, 나중에 도토리가 어디에 사용될 것인가?가 더 중요한 것이네. 도토리 나무와 밤나무가 어떻게 성장하고, 어떻게 이용되는 것인가?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겠지. 그러니 “태어날 때의 운명은 가지고 왔지만, 살아가는 운명은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네. 한번 설명해 보게나. 도토리가 별 볼일 없는 것으로 여기고 있지만, 성장하여, 도토리는 “도토리 묵”으로 인기를 끝 때가 있다네, 그러면 밤나무의 밤송이가 관리가 못되어, 아니 너무 나무가 커서 벌레가 다 들어 밤이 썩어 버리고 마는 데에도, 도토리 나무가 쓸모없는 것인지 한번 살펴보게나. 도토리 나무는 약을 치지 않아도 도토리 열매는 잘 연다네, 그런데 밤나무의 밤송이는 인간들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밤송이의 구실을 할 수가 없다네. 그리고 나면, 밤송이는 모두 벌레가 들어 ”썩은 밤송이“ 밖에는 되지 못하네. 그런 썩은 밤송이 보다는 ”도토리“가 훨씬 좋은 것 아니겠니.
결국 인간들도 마찬가지라네. 타고난 운명은 가지고 올지는 모르지만, 정해져 인생을 사랑가는 것은 아니네. 결국 살아가면서 자기의 운명은 변하고, 바뀌고, 달라진다는 것이네. 그런데 사주명리학에서 “인간의 운명은 정해져 있다”는 논리는 어불성설의 가정과 가설이 불과하니, 올바른 답을 구할 수 없고, 모든 사람이 다른 답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네. 그런데 수천년이 지난 지금도 아무런 답이 없이 서로가 억지 주장을 하고 있다는 것이네. 그래서 사주명리학이 학문적으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이론과 논리, 원리와 원칙을 준수하는 방향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네. 그리고 인간의 운명론, 인간의 운명이 정해져 있다는 가정은 틀린 것이니, 고쳐야만 학문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네. 그래서 아무도 같은 답을 줄 수 없는 것이 사주명리학이라는 것이네. 그래서 사주명리학을 공부하다가 산으로 도를 깨닫겠다고 가는 사람들이 많지. 결국 공부만으로는 올바른 답을 구할 수 없다는 것은 알고 있다는 것일세.
결론적으로 “인간의 타고날 때, 가지고 온 운명과 살아가는 운명은 다르다”는 것이므로 사주명리학을 풀어 나갈 때에는 “인간의 사주팔자는 살아가면서, 변하기; 때문에,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이네.
다음은 갑자년의 정체에 대해서 한번 살펴 보겠네...<독토리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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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독토리 사주학의 기본적인 배경이옵니다. 당연히 다르다는 가정하에서 풀어나가는 것이지요? 앞으로 독토리 이론과 논리에 따르면, 년주오행법에서는 타고난 인간의 운명과 과거를 풀어낼 수가 있고, 현재의 문제와 차이점은 월주오행법으로 풀어내게 되며, 인간의 미래, 찾아오게 될 가능성이 많은 문제는 일주오행법으로 풀어 나가게 되는 것이지요?
오호 맞는 말씀을 하셨지만
조금은 비평을 하고 싶어셔도 조그만 더 고민해 보세요? 사주명리학이 발전을 거듭하기 위해서는 일단 풀어 나가는 방법은 믿을 것인지, 안 믿을 것인지는 개인의 생각이지만, 풀어 나가는 방법, 풀려진 답은 가능한 상태이기 때문에, 새로운 이론을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독토리의 나무야! 이론은 사주 오행법의 기본적인 이론과 논리, 그리고 기초원칙을 기준으로 풀어 나가는 이론입니다. 다소 개인의 이론과는 상반되는 가설이 생기더라도,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를 풀어 나가는 이론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