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년전에 회로기판 공장 다녔을때 일을 진짜 아무리 알려줘도 못하는 여자애가 있었거든. 나이도 25살인데 다른애들 이틀만에 다 익히는 업무도 못해. 3달 내내. 이정도면 안하는거지 그냥. 근데 얼굴이 좀 예쁜편이었어. 그리고 약간 좀 예쁜 얼굴로 눈웃음치면서 애교 좀 부리니까 그쪽 이모들 다 넘어가서 걔는 진짜 다른사람한테 기생하기만 하고 아무일도 안해도 넘어가드라..
3달을 일했는데 제품 앞면, 뒷면도 몰라... 근데도 넘어가드라.. 결국 내가 넘 힘들어서 그만뒀는데 그후에 내가 다른 반도체 공장 들어갔는데 거기는 좀만 못하는것 같아도 며칠만에 날 짜르더라..ㅋㅋㅋ 그거보고 인생 일 잘하냐 못하냐 보다도 외모, 성별에 따른게 제일 크다고 느꼈음,,
기절할거같아 화나서
ㅋㅋㅋㅋ아오 진짜 보는내내 열불남..
이래서 일 잘하는 사람들이 떠나는거임
저러고 담날 사직서 내는 거임 ㅅㅂㅋㅋ
나 2년전에 회로기판 공장 다녔을때 일을 진짜 아무리 알려줘도 못하는 여자애가 있었거든. 나이도 25살인데 다른애들 이틀만에 다 익히는 업무도 못해. 3달 내내. 이정도면 안하는거지 그냥.
근데 얼굴이 좀 예쁜편이었어. 그리고 약간 좀 예쁜 얼굴로 눈웃음치면서 애교 좀 부리니까 그쪽 이모들 다 넘어가서 걔는 진짜 다른사람한테 기생하기만 하고 아무일도 안해도 넘어가드라..
3달을 일했는데 제품 앞면, 뒷면도 몰라... 근데도 넘어가드라..
결국 내가 넘 힘들어서 그만뒀는데 그후에 내가 다른 반도체 공장 들어갔는데 거기는 좀만 못하는것 같아도 며칠만에 날 짜르더라..ㅋㅋㅋ
그거보고 인생 일 잘하냐 못하냐 보다도 외모, 성별에 따른게 제일 크다고 느꼈음,,
직장에서도 저런 인간봐서 진짜 개이입된다...개빡쳐 걍 머리에 생각이라는 것도 없고 죄송하다고 하면서 다 변명에 거짓말에
진짜 빡대가리가 인간화 된 사람있어...
ㅠㅠ 니 얘기한다 ㅈㅅ아
자는 건 아니지 진짜;;
아아~,,,,열받는다~~
아씨발 성철이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