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고 미뤄왔던 리뷰쓰기...
더 이상 미뤘다간 답이 없을 거 같아서 오늘에서야 드디어 하나 썼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있기 답답해서 집근처 카페베네가서 카페모카 하나 시켜놓고 노트북 켜놓고 허세 좀 부려봤습니다.
제가 맡은 두장의 앨범 중 일단 좋아하는 갬블링 앨범 먼저 끄적끄적...
탈고(!)의 과정을 거쳐야하겠지만 줄바꿈 포함 고작 워드 5장 분량인데도 두시간이나 걸렸네요;;
7 sinner 앨범도 어여 써야는데...
그리고...어쨌든 나름 다양한 음악 듣는 운영자로써 특이한 기획글 하나 쓰고 싶은데 아직도 아이디어가 안 떠오르네요...
뭔가 참신해야하는데...쳇...
리뷰 맡으신 분들...슬슬 마무리 하셔야죠??
Keep Rockin'!!!!
첫댓글 리뷰...아직 시작도 안했는뎁 'ㅂ')ㅋ
마무리라.. 아..
다섯장이었었어^''^;; 흐흐흐
우리 21주년으로 할까? -_-;;
제가 이번 정모를 못나가니..운영진 벙개가 필요한 시점이네요ㅋ
나도 머릿속으로 구상만 하는중이고 아직 시작 안했는데 ㅎㅎ 어느덧 11월이네 ㅡ.ㅡ
다..다섯장 이나 ㅡㅡ????
말이 좋아 다섯장이지 앨범관련 정보 적고 머적고 머적고 하다보면 다섯장은 금방임ㅋ
앨범관련 정보를 적으니깐 5장이 나왔단 얘기지..? 여튼 내용을 어떻게서든 늘려봐야겠군..;
저도 아직 일이 많아서 시작도 못하고 있...;;; 다섯장씩이나 쓸 엄두가 안나네요 ㅋㅋㅋㅋㅋ
다들 먼가 오해하고 계신데 제가 그냥 쓰다보니 5장이 나온거지 분량은 정해진거 없습니다.
걱정마세요~ 제 맘대로 쓸거에요~ 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이제 슬슬 시작해야겠네요...어...앨범을 어디 뒀더라...(뒤적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