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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다녀왔습니드아!! (feat. 첫날)
쭈꾸미양 (´▽`) 추천 0 조회 2,039 19.10.23 09:5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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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23 10:04

    첫댓글 행복 행복 ㅎ

  • 19.10.23 10:06

    키큰 송태섭ㄷㄷ 전국구 스타되셨을듯요😂 사진과 글만 봐도 즐거운 시간 보내신거 같아서 좋네요👍👍 다음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닷~

  • 작성자 19.10.24 09:38

    정말 즐거웠어요 > <!! 키큰 송태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10.23 10:09

    비스게에서 일별 후기는 처음인 것 같네요! 혹시 다낭에 혼자 오시는 분들도 계신가요?

  • 작성자 19.10.23 10:24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은 보통 호이안으로 가는 것 같더라고요 :)

  • 19.10.23 10:16

    행복....

  • 19.10.23 10:17

    느낌이랄까.. 전보다 살이 많이 찌신 것 같습니다 행복하면 살이 붙는다더니 부럽습니다^-^(보리야 ㅠ ㅠ)

  • 작성자 19.10.23 10:25

    맞아요. ㅋㅋㅋㅋ 심지어 지금 빠진거예요. 한창 피둥피둥 했죠.....보리와 함께 살이 피둥피둥.....중성화는 보리가 했는데 저도 같이....

  • 19.10.23 10:32

    @쭈꾸미양 (´▽`) 자고로 대세는 건강미입니다 건강미의 상징 100kg을 향해 도전해봅시다 화이팅~!!

  • 19.10.23 10:40

    불쌍한 보리..

  • 19.10.23 10:41

    좋은 여행 되세요ㅎㅎ

  • 19.10.23 10:42

    그쪽은 상수도 문제 없었나요? 전에 뉴스 보니까 하노이쪽은 상수도에 폐유 였나? 뭘 버려서 난리라고 하던데

  • 작성자 19.10.23 11:27

    네네- 그런 문제는 없었어요.
    뭐 길들이 청결하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저는 그런거 많이 힘들어하지 않는 편. ㅎ

    다음에 베트남을 간다면 하노이를 가보려고 했는데 ㅠㅠ!

  • 19.10.23 10:43

    이번 여름에 다낭 vs 팔라완에서 다낭이 탈락하고 팔라완 다녀왔는데
    내년에는 다낭 꼭 가보고 싶군요.

    굴비님은 한 농구 하실 듯!!

  • 작성자 19.10.23 15:31

    팔라완은 어떠셨어요?
    굴비찡은 디지털로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10.23 10:46

    멍멍이 보리 영상 좀 투척해주세요~~ㅎㅎ

  • 작성자 19.10.23 10:49

    어제 만나니 이렇게나 팔짝팔짝! ㅋㅋㅋ

  • 19.10.23 11:03

    햐 결혼하고싶다...

  • 작성자 19.10.23 17:09

    안되요. 저는 유부녀잖아요. 미안해요.

  • 19.10.23 12:54

    저랑 비슷하시네요. 아버님 몸매가...쿨럭''

  • 작성자 19.10.23 15:30

    꽤나 귀요우시군요! 호호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0.23 17:06

    그니까요. 휴- 저랑 사는걸 너무 행복해해서 큰일이네요. 에휴-

  • 19.10.23 16:57

    밥은 입맛에잘맞던가요?ㅋ
    여행가며 저나 일행이나 그게제일 걱정임

    아글고 웰컴백요 ㅋㅋㅋ

  • 작성자 19.10.23 17:09

    네네- 베트남은 전체적으로 간이 세지 않고, 뭐 고수만 넣지 않으면 이질감이 없더라고요.
    엄마가 드시지 못하는게 많은데, 그리 어렵지 않았어요 :D

  • 19.10.23 23:34

    쭈꾸미님이 어머님을 마니 닮으셨네요!! 보기 넘 좋아요 부럽부럽

  • 작성자 19.10.24 09:38

    친한 지인들은 알지요.
    민낯이면 아빠, 화장하면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10.24 10:12

    @쭈꾸미양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인들 센스

  • 19.10.24 09:28

    부럽습니다~~~^^ 저도 엄니 모시고 가야지 생각만 하고 늘 실행이 안되던데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9.10.24 09:42

    저는 부모님이랑 해외여행가는걸 상상도 해보질 못했어요. 이굴비씨가 실현해줬어요 > <! 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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